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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슬로 라이프" 서평 아무도 꽃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꽃은 작고, 들여다보는 데 시간이 걸리니까.그렇다,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조지아 오키프(1887.11.15~1986.3.6)미국의 화가, 꽃과 사막을 그린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대표적인 화가개인적으로 핀란드를 포함한 북유럽의 디자인과 그들의 일상을 보면서,그리고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 일상을 현지에서 체험하면서,느리고 단순하지만, 깊이가 있고 행복한 "슬로 라이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비록 현..
"카모메식당"(Kamome Shokudo) 사치에의 긍정바이러스에 동화되고 전염되어서아픔을 치유해가는 각각의 사람들을 보며 마음이 흐뭇했습니다.이전에 본 일본영화 "카모메식당"(Kamome Shokudo),심지어 이 영화를 핀란드, 북유럽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았던 적도 있었는데,조금 늦게서야 책을 읽었습니다.일본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 "무레 요코"이 책은 영화 "카모메식당"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전,무레 요코에게 의뢰하여 집필한 소설입니다..
우리가 함께 듣던 밤 -허윤희 에세이 문자사연을 지금까지 약 5번은 보낸 것 같은데,한 번도 채택되서 읽혀진 적은 없었습니다.그래도 이 방송을 자주 들었던 이유는노래도 좋지만,PDJ(PD+DJ)인 허윤희 진행자의 비교할 수 없는탁월하고도 따뜻한 진행과 멘트가 정말 좋아서였습니다.2007년 1월1일부터결혼과 출산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울 때를 빼곤매일밤 10시~12시에 그 향긋한 목소리가 함께 합니다.(CBS음악FM93.9Mhz,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전 MBC FM4U의 ..
책, 내 삶을 구성하는 근본 “책이 중요하지 않고,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자기 삶 속에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자기 재구성능력이 훨씬 중요하지요......깨닫는다는 것은 다양한 수평적 정보를수직화는 능력을 필요로 하지요. 절대로 많은 정보를 얻는다고 깨닫게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 많은 정보를 수직화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자기 인식을 심화시키면서 재구성능력을 높여가는 게 바로 공부이고 학습입니다”《손잡고 더불어, 3..
스탠드펌(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굳건히 서 있는 삶) 서평 가끔씩 생각을 해 봅니다.지금 아둥바둥거리는 삶에서 나중에 남는것은 무엇일까,성공한다는 것,돈을 많이 번다는 것,유명해진다는 것,어떻게 해서 위의 세 가지를 다 이룬다고 해서 이루었는데,제가 말기암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있다고 가정을 하고그 적막한 침상에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 스스로에 대해 사유의 생각을 하게 되는데그런 생각에 대하여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책,"스탠드펌"..
2018년 여름 더위 가운데 읽은 책들 맹렬한 더위와 분주한 회사업무로 인해서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SNS를 하는 것보다 좀 더 책을 읽는 데 집중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전 아직 여름휴가도 가지 않았습니다. 가을로 미뤄두었어요)한달 반~ 두달여 정도,평일에 퇴근후나, 주말에는 특히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았습니다.그동안 읽은 책들, 그리고 현재 읽고 있는 책들을 보니아주 엄청난 독서광은 아니겠지만 꾸준하고도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이 2018년의 엄청난 더위를 견디어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엽서책 76세에 그림그리기를 시작해서101세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1,600여점의 그림을 남긴 분모지스 할머니(본명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이미 책은 읽었는데다시 그림을 보았습니다.아니 그림 엽서를 하나하나 보았습니다.깊게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예술이란, 그리고 예술성은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표현하면, 그 표현하는 대로 하나의 역사가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또 다시 여기에 서평을 남겨 봅니다<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책과 엽서책&..
독서와 함께 느린 발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그냥 푹~ 쉰 요즘의 시간들,한~두 시간 블로그 글쓰기에 공을 들이는 부분도 좋겠지만무엇보다 일상의 직장업무와 블로그 글쓰기를 이 엄청난 폭염의 때에 병행한다는 것은 굉장한 무리입니다.앞으로도 더위가 좀 식어질때까지는 이 기조를 유지할 듯 합니다.그냥 지금은 제 안의 생각과 일상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글로 써보는블로그의 순기능에 더욱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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