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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관련서적 북토크

북유럽 서적을 유튜브로 소개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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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후, 12월 하순, 그리고 지금 세밑의 시간,

회사업무와 책읽기, 그리고 가끔씩 블로그 글쓰기,


이렇게 단순하게 살고 있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연말 거래처 유통업무(돈가스)와 사내업무등

일이 많아서 정말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날 같은 불경기에 그래도 거래처가 건재하고 곧 월급날이 다가옵니다)


그러면서도 북유럽에 대한 감성은 망각하기 싫어서 

계속 손에 잡으면서 읽고 있습니다. 역시 재미있습니다.

늘 읽을 때마다 새로운 무언가의 동기부여를 받으니까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이란게 말입니다.


<완독 : "내가 처음 만난 북유럽", 새롭게 읽는 책 "윈터 홀릭">


책을 읽으면서 내용에 깊게 빠지는 것도 좋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읽은 책을 소개할 수 있을까, 방법을 연구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북튜버"라고 해서 전문적으로 책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유튜브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몆몆 사람들은 안정적으로 여기에만 전념하면서 계속적으로 책을 소개하는 방송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생각보다 유튜브에 대한 사용이 서투른 부분이 있습니다.

(뭐, 배운다면 좋아지겠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 현업의 직장에 다니는 입장에서 엄두를 낼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이것을 꼭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블로그를 같이 활용하는 것으로 제가 가진 컨텐츠를 정리해 두는 것,


그 느린 걸음을 오늘도 아주 사알짝~ 걷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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