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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마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아야겠죠?
노마드란 "디지털기기를 들고 다니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이라는 1차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 그리고 그외 I-Pad등의 디지털기기를 들고 다니며
일정한 직장의 소속없이 보통 1인기업 형태로 있는 개인을 보통 노마드라고 지칭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하는 비즈니스를 노마드 비즈니스라고 이름 붙입니다.
이를테면 우리가 꿈꾸는 그림으로는 이런 그림들이 있을 수 있죠.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동시에 인터넷이 되는 디지털기기를 통하여 비즈니스를 하는 것,
우리들의 솔직한 로망이지 않을까요?^^
아~ 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 광경일까요?
지금 대다수 직장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와 같은 모습이지 않겠습니까?
답답한 도시 가운데서의 직장 생활가운데서 누군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아름다운 장소에서 여유있게 일하는 모습,
자 그런데, 이런 노마드 비즈니스와 예술가가 무슨 상관이냐구요?
예술가들은 이 디지털기기에 더하여 각자의 예술적 감각들을 표현하는 노마드의 절대 강자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예술가들의 노마드 비즈니스에 관한 글을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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