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인 서재, 책장

합계(SUM)

2018.08.27 21:28

기본적인 사각형의 틀을 두고

세 가지 모양의 비대칭 형태의 모양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접합하는 책장,


그 뿐만이 아니라 이것을 계속 접합해서 

다양한 크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합계, 합이라고 이름붙인 책장

"SUM"이라는 이름의 책장입니다.

(영어로 SUM은 합, 합계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 다양한 책장의 모습을 봅니다.


<합계(SUM)>

재료 체리나무, 놋쇠로 된 고정장치

크기 다양함



아무것도 없는 벽에 이 책장을 설치한다면 즉시로 감각있는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지로 이 책장은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생활용품을 수납해도 멋진 하나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SUM 디자이너 Peter Marigold>


# www.petermarigold.com 


<SUM 책장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


원래는 고객의 주문이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손으로 제작하는 구조였는데,

지금은 가구 제조사 "SCP"가 복제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s://www.scp.co.uk/collections/furniture)


디자인은 일상 가운데서의 평범하지만 선한 아이디어로 열매를 맺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관점과 가치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는 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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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8.08.28 07:33 신고

    어떤 식으로 자리를 잡든
    아트 분위기가 느껴지는 SUM이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2. 바람 언덕 2018.08.28 09:42 신고

    휴가에서 어제 복귀했습니다.
    최근 집을 사서 집 공간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데, 북유럽 스타일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ㅎㅎ

    • 둘리토비 2018.08.28 20:26 신고

      집을 사셨다니...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는 너무나 어려운 부분인데~

      잘 꾸며가시고 가족들이 더욱 보금자리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북유럽디자인"은 아주 약간만 영향을 미쳐도 되겠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8.28 13:04 신고

    이런게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4. 까칠양파 2018.08.28 17:33 신고

    편리성과 예술성을 겸비 했네요.
    책장으로, 인테리어로 참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
    제 방에 설치하고픈 욕심이 마구마구 드네요.

    • 둘리토비 2018.08.28 20:28 신고

      간단하고도 예술성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정말 설치욕구가 마구마구 샘솟습니다!ㅎ

이탈리아와 미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디자이너

카테리나 티아촐디(Caterina Tiazzoldi)의 책장 디자인 중에,


세계적인 커피용품점 ILLY를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Parametric Bookshelves가 있습니다.


카테리나 티아촐디는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책장의 길이, 높이, 색상을 선택하면 그 선택에 맞추어서

깊이, 두께, 채도등을 바꾸어서 책장을 제작합니다.


사용자 맞춤형 중심으로 주문 제작을 하고 있기에

책장마다 고유한 개성이 있습니다.


카테리나 티아촐디 홈페이지 https://www.tiazzoldi.com/


 

재료 옻칠한MDF

크기 다양함



이렇게 훌륭한 인테리어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책만 넣는 것이 아니라 모양과 구성이 다양하기에 책외에 다양한 물품을 보관하고 전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것을 가장 잘 활용하는 곳이 커피용품점 ILLY입니다.



ILLY의 커피머신, 커피원두가루, 그외 재료들을 이렇게 매장에서 보관, 전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도 입힐 수 있습니다.



매개

즉, 우리가 수학적으로 사용하는 매개변수, 파라미터, 모수등

수학과 통계학에서 시스템, 함수의 특정한 성질을 나타낼 때 쓰이는 용어와 공식이기도 한데,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책장의 기능과 인테리어적인 면에서 보다 책장 자체의 고유성에서 자유로우며

다양한 활용과 상상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지금 우리의 생각과 내면의 상상력, 그리고 창의적인 부분도 이렇게 보여질 수 있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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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vholic 2018.05.30 23:28 신고

    나만의 서재를 꾸밀때 이런 매개를 이용한다면~
    예술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겠어요^^

    • 둘리토비 2018.05.30 23:33 신고

      네 여기서의 매개는 전체 디자인을 구성하는 축이 되겠는데,
      실제로 지금 자기자신이 있는 현장에서 이런 "매개"의 부분을 이용해서
      더욱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겠다는 점,

      그 연결하고 이용하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저녁노을* 2018.05.31 04:56 신고

    매개...
    예술적이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5.31 09:30 신고

    지난번 비슷한걸 소개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집에 이렇게 해 놓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집이 넓다면...

    • 둘리토비 2018.05.31 22:42 신고

      네 비슷한 디자인이 있었을 겁니다.

      책장은 그저 가구가 아니라
      디자인된 공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Bliss :) 2018.05.31 09:38 신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장을 가질 수 있겠네요 어떻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말씀하신 대로 상상의 여지를 충분히 둔 이런 디자인은 정말 물리지 않고 오래 오래 쓰게 되는 것 같아요 3D 프린터까지 상용화되어 가는 시점이라 점점 더 그런쪽으로 제품이 생산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길요!

    • 둘리토비 2018.05.31 22:42 신고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활용도이지요~

      저도 이런 것으로 제 서재를 꾸미고도 싶어집니다~^^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공간에 비해서 책의 수가 현저하게 많을 때,

책을 수납하고 진열하는 방법으로 미닫이 책장이 있습니다.


보통은 서점에서 주로 볼 수 있고

최근 계속적으로 생겨나는 대형서점, 중고서점, 독립서점을 가리지 않고

이러한 미닫이 책장(SLIDING SHELVES)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권에서 이런 미닫이 책장이 주로 사용된 곳은 

대표적으로 "영풍문고 강남점"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다소 작은 공간을 미닫이 책장으로 보다 많은 책을 수납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미닫이 책장이 좀 더 예술적으로 만들어진 제품과

디자인이 있더군요. 그것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미닫이 책장 SLIDING SHELVES

재료 : 여러 종류의 나무

크기 : 다양함



독일의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건축가겸 가구공 루츠 휘닝(Lutz Hüning)이 디자인한 미닫이 책장,


크기와 색깔이 다양한 상자를 이용해서 

벽에 부착한 나무 트랙을 따라 미끄러져서 움직이는 책장을 만들었습니다.

모양도 바꿀 수 있습니다.


참고 : http://www.lutzhuening.com/

 


개인에게 있어서 그리고 출판사에게 있어서, 또 서점에 있어서

"책"이란 것을 어떻게 수납을 하고 쉽게 꺼내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늘 고민이 있겠습니다.

그 필요충분조건을 충족하고 이렇게 디자인의 부분까지 만족시킨다면 분명 좋은 대안으로서의 책장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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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3.28 08:10 신고

    제가 미닫이 형태의 책장으로 책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줄여 이사를 하면서 강구한 방법인데 나름대로 만족을 합니다 ㅎ

    • 둘리토비 2018.03.28 16:05 신고

      오~ 그러셨군요.
      작은 공간으로 좀 더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그 책장이 더욱 차고 넘치시기를....^^

  2. 4월의라라 2018.03.28 08:24 신고

    미닫이 치고 디자인이 넘 고급져서 맘에 드네요. ^^

    • 둘리토비 2018.03.28 16:06 신고

      가구 디지이너가 고안을 했으니
      더욱 그 퀄리티가 높아 보이겠죠?

      보면 볼 수록 탐이 나는 디자인 제품이기도 합니다~^^

  3. 바람 언덕 2018.03.28 09:59 신고

    맞아요. 저희 집에도 이런 수납 방식으로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요.
    특히 아이들 관련 짐들을 보관하는 데 딱이죠. ㅎㅎ
    저는 아이들이 셋인지라 짐이 상상 이상으로 많답니다. ^^;;

    • 둘리토비 2018.03.28 16:07 신고

      여기서는 책장을 예로 들었지만,
      미닫이 제품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죠

      특히 아이들이 많은 집에서는
      더욱 그 쓸모가 많을거에요~^^
      잘 활용하고 계신거죠?

  4. Bliss :) 2018.03.28 13:32 신고

    미닫이 책장이라길래 커버가 있는 건가 싶었는데 칸칸이 움직이는 책장이네요! 자신의 취향대로 모양을 잡을 수 있어 좋을 듯해요^^ 크기와 색깔이 다른 것두 이쁘고요! 잘 보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8.03.28 16:08 신고

      잘 파악하셨습니다.
      취향대로 모양을 잡을 수 있는 게
      이 책장의 강점이죠~^^

      모여놓고 보니 디자인도 그려지고
      그 의도가 완전 보이는 거잖아요~^^

  5. luvholic 2018.03.28 16:29 신고

    지금은 이사를 앞두어 책장을 사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꼭 서재를 멋지게 꾸미고 싶네요.^^
    미닫이 책장이 유용할 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8.03.28 17:34 신고

      서재를 꾸민다는 것은
      모든이에게 로망으로 다가오죠~^^

      그날이 빨리 다가오길 응원하겠습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책을 권해주는 경우가 있다면

분명히 그 사람은 책을 권해주는 저에 대해서 

아주 소중한 마음을 가지고 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부분에서

책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서로 책을 권하면서 소프트한 관계를 맺는다는것이

참으로 쉽지 않은 시대이고 시간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물론 그에 대한 로망은 여전히 가지고 있고

저도 아낌없이 책을 권하고 선물하고픈 생각이 늘 가득합니다.

(실지로 주위에 책선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기발한 디자인제품이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휴먼 퍼니처, HUMAN FUENITURE>


재료 인조대리석 또는 플라스틱과 MDF

크기 다양함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벨로루시 출신 디자이너 드미트리 사말의 작품입니다.

그는 이리 말합니다.

"휴먼 퍼니처는 인체의 기하학적인 모습에서 찾을 수 있는 실용성과 효율성에 신체의 아름다움을 깃들여 디자인했습니다"


참고 사이트 : http://awesomedesignideas.com/human-furniture-collection-by-dzmitry-samal/



독서를 하는 고독한 개개인들에게 깜찍한 책장이 될 것 같습니다.

"주인님, 제 안에 있는 책을 읽어주세요" 이리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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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vholic 2018.03.19 23:42 신고

    사람모양 책장인건가요~??
    완전 예술적인데요^^

    • 둘리토비 2018.03.20 06:07 신고

      볼수록 이 책장을 제작한 디자이너의 감각에 감탄하게 되네요~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3.20 08:41 신고

    독특한 책장입니다
    가정용으로는 좀 그렇지만 매장 인테리어용으로는
    괜찮겠다 생각이 되어집니다

  3. 바람 언덕 2018.03.20 10:26 신고

    정말 독특한 디자인의 책상이네요. ㅎㅎ
    처음 봅니다. 이런 책상은...

    • 둘리토비 2018.03.20 17:51 신고

      아이디어가 그야말로 끝내주는 아이디어입니다.
      어쩌면 저 보여지는 물리적 형상가운데서
      본질적으로 사람에게는 많은 책이 저장되어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저 책장을 보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4. Bliss :) 2018.03.20 12:55 신고

    사람의 신체를 활용한 가구들 가끔 보는데 이 디자인은 첨 보네요!!!! 둘리토비님께서 소개하신 것만 봐도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의 책장이 많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3.20 17:52 신고

      "드미트리 사말"이란 디자이너가
      그런 부분에서 좀 독특합니다~^^

      사이트 링크가 되어있으니 쭉 둘러보세요~ㅎ

  5. 『방쌤』 2018.03.20 18:36 신고

    가끔은 주인님들이 깜~~짝 놀랄 것도 같은데요~^^ㅎ

철학에서 읽게되는 세계관에서

같은 공간에 또 다른 우주가 있다는 세계관이 있습니다.

(평행 우주론)


"책"과 정말 어울리는 세계관을 가진 책장일 것 같습니다.


책은 한 권, 한 권이 저마다의 우주를 그리고 있으니까요,

우주를 그리고 있는 책 한 권, 한 권이 

이렇게 또 책장에 꽂혀 있다면 어떨까요?


벨로루시 출신으로 현재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드미트리 사말(Dzmitri Samal)디자이너의 작품인

"또 하나의 세계"라는 책장의 모습입니다.



드미트리 사말은 이 책장에 대해서 이렇게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세계'는 같은 공간에 서로 다른 우주가 공존할 수 있다는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 

책장의 일부분은 어딘가에 감춰져 있거나, 혹은 다른 세계에 속해 있을 수도 있다"



책을 통해서도 각각의 세계관의 그 오묘함을 보고 읽고 있는데,

이렇게 책장(서재)에서 그 의미를 또 발견하네요.


<소장하고 있는 철학서적 "소피의 세계"> - 평행 우주론 참고서적

P.S :저자인 요슈타인 가아더는 노르웨이 출신 작가겸 사회사업가입니다


의 브랜딩의 힘, 책장(서재)의 무궁무진한 스토리텔링의 가운데서

이 두 가지를 다 향유하고 있는 저 스스로를 보면서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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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3.02 06:49 신고

    정말 독특한 책장이로군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생각이 들겠습니다

  2. 4월의라라 2018.03.02 14:36 신고

    소피의 세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철학을 가볍게 한번 주욱 읽어내려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그네에서의 일은... ^^

  3. Bliss :) 2018.03.02 15:42 신고

    오~ 책은 하나의 우주라는 표현 정말 딱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작가의 세계 속에서 작가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으니까요. 책장에 숨겨둔 디자이너의 생각도 멋스럽네요! 하나의 생각으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들이 탄생되네요. 멋진 소개글 잘 보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8.03.04 02:12 신고

      책도 그렇고 책장(서재)도 그렇고,
      이런 의미가 담긴것은 더욱 좋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귀하고 보물처럼 여겨지는 것이겠죠?

책(LIBRI)

2018.01.17 20:53

책장에 대한 이미지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가벼운 이미지를 상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튼튼하게 상하, 좌우를 지탱해야 하고

뭔가 클래시컬하게 보이기도 해야하며,

책을 쉽게 꺼냈다가 다시 꽂아넣을 수 있는 형태까지....


다양한 일상 디자인적인 관점이 요구됩니다.


여기 사다리 모양같은 책장 LIBRI는 

튼튼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공간활용의 관점으로 

디자인적인 부분에도 눈에 띄는 책장인데요,


그 몆몆 제품들을 살펴봅니다.



책장이 어느 하나의 구석에 위치한 것이 아니라,

거실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색상도 검정색과 흰색의 부분이 주변의 디자인과 조화롭게 연결되어서 

그렇게 거추장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거실과 서재의 부분을 융합시킵니다.



선반을 벽에 기대어 세우면 보이는 것처럼 튼튼한 책장으로 변신합니다.

그렇다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심플한 디자인의 부분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나만의 서재, 나만의 공간을 원할 때,

그 바램을 훌륭하게 응답하는 실속형의 서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미카엘 비하인(Michael Behain)이 제작한 LIBRY 책장의 주재료는 옻칠한 물푸레나무로 

북유럽 신화에서 물푸레나무는 "하늘과 땅, 지구의 중심까지 삼계를 이어주는 우주목"으로 귀하게 여김을 받았으며,

북유럽 신화에서 주신인 "오딘"은 물푸레나무에 지혜를 얻어갔다는 기록도 나옵니다.


물푸레나무의 의미까지 더해져서 이 재료로 만들어진 책장은 그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만의 공간에서 이런 사다리 책장이 있으면 어떨까요?

더 많은 자료는 www.bihain.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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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1.18 08:42 신고

    독특한 책장이네요
    저는 공간을 최대 활용하려 미닫이 책장을 만들었습니다 ㅋ

    • 둘리토비 2018.01.18 19:13 신고

      영풍문고 강남점이 미닫이 책장이 많습니다.
      공간이 넓지 않아서 미닫이 책장으로
      공간 활용도를 좀 더 넓힌 것이지요...

      오.....그러고 보니 대단하신데요?
      언제 사진 좀 보여주시죠~^^

  2. 바람 언덕 2018.01.18 11:18 신고

    이쪽에도 저와 같이 모던하고 심플하면서도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내구성이라든가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역시 한국제품을 못 따라 가더군요. ㅎㅎ
    지난번에 한국 갔을 때 한국 책상 사고 싶어서 고민 깨나 했더랍니다. ㅎ

    • 둘리토비 2018.01.18 19:16 신고

      이상하게도(?) 한국 제품들이 책장이나 책상, 가구등에서는
      아주 높은 수준으로 제작되고 있죠~^^

      그런데 이제는 안전을 좀 더 중시하고 강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의정부시 위로 포천시 그곳에 가구단지들이 많은데 이제 그런 부분들을 많이 강조하더군요~

  3. 『방쌤』 2018.01.18 14:09 신고

    디자인이 정말 창의적인 것 같아요.
    공간 활용도 높구요.
    저는 마지막 사진의 의자가 너무 탐나는데요~~~

    • 둘리토비 2018.01.18 19:17 신고

      그렇죠 그렇죠?
      저도 저 의자가 탐나더라구요

      저기 앉아서 휴식을 멋드러지게 취하고 싶어요~ ㅎㅎ

  4. 봄아리아 2018.01.18 19:34 신고

    전 둘리토비에 꽂혀서...ㅋ
    닉넴 멋져요

    • 둘리토비 2018.01.19 00:18 신고

      아,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사용한지 오래되었어요.
      저도 좋아해서 계속 고수하고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최근의 한반도정세와 중동정세가 쉽지 않은 상황이죠.

이와 연관지어서 전쟁을 풍자하는 책장을 소개해 봅니다.


보면 볼 수록 

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가 이렇게 센스있게 표현된 책장이라는 생각,


그리고 동시에 드는 생각으로는 

지금의 전쟁놀음과 위협, 그리고 무기판매를 위한 저마다의 모습이

얼마나 우습고도 그 각각 당사자의 무식함이 드러나고 있는지를 봅니다.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그 몆몆 형태들을 봅니다.


  



재료 나무, 파우더 코티드 스틸, 도금한 주물 알루미늄

크기 110X50X180cm/43.4X19.7X70.9inch


www.coroflot.com/daniellove



세계의 나라들이 미사일 구축으로 자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 모습들을 애써 보여줍니다.


디자이너는 도금한 군대를 의도적으로 책장 하단에 배치해서 군대가 미사일 체제를 떠받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서재 안에 들은 책은 그 유명한 책 "손자병법"입니다.






하지만 전쟁없는 한반도를 원하고 전쟁없는 중동을 원합니다.

책장, 서재 인테리어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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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12.12 04:29 신고

    전쟁없는 세상
    평화를 원하지요
    잘 보고 가요

  2. 봉리브르 2017.12.12 08:02 신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오랜 세월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안다면
    전쟁이라는 말을 감히 입에 담아서는 안 될 텐데,
    툭하면 전쟁 운운하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ㅠㅠ

    • 둘리토비 2017.12.12 17:15 신고

      네 "전쟁놀이"으로 그들은 말하지요.
      절대 전쟁은 놀이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도 겪었고
      전세계에서도 그렇게 전쟁을 겪었는데,
      왜 또 이럴까요?

  3. 공수래공수거 2017.12.12 09:28 신고

    정말 독특한 책장이로군요

    전쟁은 전쟁으로 망합니다
    일어나서는 안될일이지만 이 지구상엔 하루도
    전쟁이 안 일어나는날이 없네요

    욕심에 의한 힘의 과시..
    없어져야할것중의 하나입니다

    • 둘리토비 2017.12.12 17:17 신고

      전쟁에 대한 풍자와 동시에
      책장으로서 고유기능을 다하는 것이죠

      그리고 요즘 상황도
      정말이지 세계 유수의 리더들이 굉장히 오판하고 있는 것 같아요~

  4. 바람 언덕 2017.12.12 11:12 신고

    전쟁은 공멸이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뭐...말할 것도 없지요.
    평화를 위협하는 건 그 어떤 것도 반대해야 합니다. 전쟁나면 모두가 죽는 건데, 전쟁할 것처럼 난리피우는
    수구세력을 보면 어안이 벙벙해질 뿐입니다.

    ㅡ,.ㅡ;;

  5. 『방쌤』 2017.12.12 18:42 신고

    저 역시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원합니다.
    아래쪽 디테일이 엄청나네요,, 가만히 보고있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7.12.12 20:49 신고

      병정, 군사들을 저렇게 한땀, 한땀 만들고
      그들이 책장을 받치고 있지요,
      그 자체로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되는 작품이고 책장입니다~^^

  6. Bliss :) 2017.12.13 15:45 신고

    저두 타지에 있어 그런지ㅠㅠ 세계 정세에 관한 뉴스를 매일 봅니다. 볼 때마다 늘 불안하고 두려운데...또 평범한 하루가 지나가고 그러네요. 무기로 돈 벌고 국력을 자랑하고 싶은 두 리더 덕분에 세계 곳곳이 혼란스럽네요.

    • 둘리토비 2017.12.13 19:32 신고

      "전쟁"이란 것을 이용해서
      돈벌어먹고 국익을 챙기려는 정치인들은
      그 스스로가 큰 화를 입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끄럼(SLIP SHELF)

2017.12.06 19:22

책꽂이에 있어서

거의 많은 부분의 책꽂이의 디자인은 분명한 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소 딱딱해 보이는 부분들이 있죠.

기본적으로도 지금 당장 책꽂이, 서재를 상상해보라고 한다면

네모난 서재, 그리고 바닥부분까지 각이 진 모양이

대체적으로 연상이 됩니다.


여기 보여지는 책장은 그러한 상상되는 책장의 이미지를 

유쾌하게 날려버리고 편안하게 보여지는 "미끄럼" 책장입니다.


이렇게 보여지게 되네요.



미끄럼 SLIP SHELF


재료 스프레이 도색 MDF

크기 50X50X200cm/

     63X63X78.7inch



지타 슈웬트너(Gitta Gschwendtner)라고 현재 영국 런던에 디자인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이 디자인한 "미끄럼"이란 책장은 

위에 진열된 책들이 그 무게와 버거운 공간에 의해 미끄러져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정돈된 5단의 공간들은 보통의 문고판 크기에서 일반 책들이 꽂혀있고

미끄러져 보이는 곡선의 책장의 공간에는 잡지를 꽂아놓기에 안성맞춤입니다.


www.gittagschwendtner.com   


어떤가요, 지금 내 집에 어울리는 책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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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12.07 05:35 신고

    실요적이면서도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했군요. 멋지네요

  2. 봉리브르 2017.12.07 08:02 신고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활용도도 높지만
    볼 때마다 재미도 느껴져서 좋을 것 같네요..^^

    • 둘리토비 2017.12.07 19:13 신고

      디자인에는 이런 위트도 더해지는 것이
      보다 사용자와 가까와지는 경우라 생각해요^^

  3. 공수래공수거 2017.12.07 08:33 신고

    재미있는 디자인이로군요
    거기 더해서 모서리를 이용한 디자인이 된 책장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4. 바람 언덕 2017.12.07 11:26 신고

    기발하네요.
    심플하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디자인 것 같아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디자인인데, 음, 문화적 충격인데요. 이거...ㅎㅎ

    • 둘리토비 2017.12.07 19:15 신고

      저도 처음에 이것을 보고
      "어~ 이런게 다 있네?"이렇게 생각했습니다^^

  5. Bliss :) 2017.12.07 13:14 신고

    예쁘네요^^ 이런 한 포인트로 가구가 색달라 보이고, 가격이 올라가고ㅎㅎㅎ 그러는 것 같아요^^ 북유럽스러운 디쟌입니다^^ 요즘 한국도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라서 가구 수를 줄인 대신 포인트 있는 가구 놓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 집에 들이고 싶네요. 활기찬 오후 되세요!

    • 둘리토비 2017.12.07 19:16 신고

      이런 포인트 있는 것을
      저도 집에 놓고 싶은데, 아직 저는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서 그 특색을 잘 살리지 못할 것 같네요~^^

  6. 『방쌤』 2017.12.07 19:35 신고

    인테리어 용도로도 좋겠는데요~
    색도 좋구요^^ㅎ
    책상이랑 책장은 저도 은근 욕심이 많아서요~ㅎ

    • 둘리토비 2017.12.07 19:44 신고

      일단 빨간색이 강렬하죠~^^
      인테리어의 부분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특성이 있으니 말입니다~^^

지난 토요일과 오늘에 걸쳐서

저는 두 가지를 질렀습니다.

하나는 지난 4년여동안 사용했던 노트북컴퓨터를 교체하고,

또 하나는 간이 책장을 하나 구비한 것입니다.


저의 지식의 보고이자 표현의 중요한 도구였던 책과 컴퓨터,

그 디스플레이와 구체적인 필요의 부분을 바꾸고 좀 가난해졌다고 할까요?


쓸데없는 지름신이 왕림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동안 머리를 싸매게 했던 답답함이 있었는데 그것을 드디어~^^

얼마나 시원하고 나름(?)대로 깔끔해졌는지 모릅니다


먼저,


 

지난 4년여동안 사용했던 노트북컴퓨터,

나타나는 증상은 일단 부팅이 너무 느립니다. 인내의 한계를 느낄 정도로 말입니다.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를 실행하고 메모리 검사를 하고, 바이러스 체크를 하는데도 너무 느립니다.


이상한 것 다운 받은 적도 없고 깨끗하게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그 당시에 좀 사양이 지난 것으로 사용하다보니(가격은 50만원)

도저히 그 느린 속도를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이것도 한 번 하드드라이브를 전에 밀었습니다.(초기화) 그런데 또 그런 것이죠


다음으로는 자판 Q(ㅃㅂ), E(ㄸㄷ), 그리고 Caps Lock버튼이 거의 먹통입니다.

100여번을 가까이 연달아 눌러야 될까말까한 성능,  LG서비스센터에서도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

사실 이것때문에 특히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생각하고 정리한 텍스트의 내용을 블로그로 옮기는데 자판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니 이건....ㅠㅠ


그래서 지난 토요일에 그 전부터 점찍고 있었던 노트북 컴퓨터로 새로 교체를 했습니다.



외장하드 연결선이 없어서 대용량메일 형태로 자료를 신형 컴퓨터에 옮기고 있는 장면입니다

다행히 다 완료해서 이젠 구형 노트북은 사용을 종료했습니다(곧 폐기하게 되겠죠)


그리고 신형 컴퓨터(LG gram 13G970-GR30K)로 완전 컴퓨터사용환경을 바꾸게 되었죠(OFFICE365정품도 사용).

#IntelCorei3 7thGen


 

핀란드의 호수를 배경화면으로 하는 것을 잊지 않고,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엄청난 속도와 아무런 제약없는 컴퓨터 자판의 사용, 정말 꽉 막히는 도로에서 뻥~ 뚫리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이랄까,

앞으로도 6~7년여는 문제없이 쓸 수 있을 거라고 하시던데 뭐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간단한 오피스와 문서작성, 인터넷정도니

사용환경은 굉장히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메모리슬롯을 4G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기존 4G에 4G를 더 추가해서 8G로 설정하는 것이죠)



그리고 제 방의 서재도 좀 변화를 주어서 작은 책장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특히 수입서적과 국내 디자인 서적의 큰 사이즈를 그냥 두기에는 지저분해 보여서 필요했던 부분이었습니다.



3단 책상(가로 50x세로 32)으로 맨 아래쪽은 국내와 수입 디자인의 큰 사이즈의 서적,

가운데는 다소 묵직한 중간 규모, 맨 위에는 더욱 작은 사이즈의 서적을 꽂아두고 이렇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 방 서재의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보았는데 대충 이렇습니다.



뭐 그렇게 깔끔해보이지는 않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만족하는 설정의 부분입니다.

참고로 제 책상의 오른쪽 서재의 아랫부분도 2단의 책을 꽂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거기도 책이 다 구비되어 있죠.


분명한 것은 저의 생각과 가치의 보고이자, 꿈을 담은 공간입니다(아니 핀란드를 다녀왔으니 1차로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래도 또 생각해 봅니다.

"멋있는 서재는 어떻게 꾸며볼 수 있을지...."


부디 이 공간이 저의 내면을 성숙하게 하는 공간이기를 바래 봅니다.

이 공간이 다른 이들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도울 수 있는 제 마음의 가치를 담은 공간이기를 바래 봅니다.

그리고 이 공간이 북유럽, 핀란드에 관한 저의 비전을 돕는 공간이기를 바래 봅니다.




책과 이미지 사진으로 보여지는 것보다는 못하겠지만 멋있는 서재에 대한 로망은 늘 존재합니다.

어제, 오늘의 이 주말, 주일의 시간에 저는 그것에 대해 그냥 한 걸음을 걸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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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깔끔하네요~~ ㅎㅎ

  2. 봉리브르 2017.10.30 08:10 신고

    노트북을 교체하셨군요.
    기분좋으셨겠습니다.
    새로운 동무를 만났으니까요.

    멋진 서재는 이렇게 하나하나
    추억을 만들어가면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서재에서도 잘 나타나 보입니다..^^

    • 둘리토비 2017.10.30 21:03 신고

      오래전부터 생각한 것을 이번에 지른 것이죠
      이리 바뀐 부분들이 현재는 참 만족스럽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10.30 08:57 신고

    저도 5년전 노트북이 하나 있는데 부팅이 너무 느려
    거의 사용을 않습니다
    배터리도 금방 닳고 해서..
    하나 구입해야 될것 같긴 합니다

  4. 4월의라라 2017.10.30 20:19 신고

    저희도 컴퓨터 넘 오래되어 교체하고 싶은데, 요즘 램값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최대한 버티고 있습니다. 노트북 교체 추카추카~~~ ^^

    • 둘리토비 2017.10.30 21:12 신고

      아 버티는 중이신가요?ㅠㅠㅠ
      축하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컴퓨터는 진짜 필요한 때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앗습니다~

  5. 『방쌤』 2017.10.30 20:38 신고

    고민을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ㅎㅎㅎ
    서재에 넣고싶은 가구들이 몇 있거든요^^;;ㅎ
    물론,,,
    전자제품들도 새걸로 몇 개,,,ㅎㅎㅎ

    • 둘리토비 2017.10.30 21:13 신고

      비자금은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정작 필요할 때 뭘 할 수 있으니까요~

칸티크(Kantik Bookcase)

2017.08.16 23:26

예술, 디자인에 대한 서적들을 조금씩 구입하면서,

그리고 그 가운데서 외국 원서들을 구비하게 되면서

조금씩 고민이 생겼습니다.


기본적인 문고판, 양장본등 일반 서재에 꽂을 책과는 달리

책의 부피와 무게 그리고 크기가 점점 커진 책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특히 책의 크기가 큰 책들이 있습니다.


어찌하면 이런 책들을 보다 손쉽고, 

미적 감각이 있는 서재형식으로 꾸밀 수 있을까...이런 고민과 생각들,

이런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재, 책장 디자인 제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KANTIK라는 간이서재입니다.(Kantik Bookcase)


 


재료 파우더 코티드 MDF

크기 110X110X190cm/

43.6x43.6x74.9inch


단단한 판자 한장이 벽에 절묘하게 기대어서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적인 공간 가운데서 책들이 그 자체의 무게와 이상적인 기울기 형태로 꽂혀 있습니다.

다양한 판자상자 안에서의 공간들에 맞추어서 다양한 크기의 책들을 꽂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관점에서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게 아니라,

공간과 조화를 이루어서 디자인적 감성이 훌륭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독일의 디자이너 Patricia Yasmine Graf가 온라인 디자인 매장에서 판매하기 위해 디자인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http://pyg-design.de/products/kantik/ 



  



커다란 예술서적이나 장서,

그리고 자신의 서재를 좀 더 디자인의 멋이 스며든 멋진 공간으로 꾸미길 바라는 분들께

좋은 소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서재는 그 자체로 보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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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8.16 23:35 신고

    아이디어가 너무 좋네요.
    이런 식의 보관을 여러 곳에 해두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겠네요.
    저는 주로 화장실에 집중하는 편이라..... 에고....

    • 둘리토비 2017.08.17 19:55 신고

      아이디어가 잘 표현되었죠?
      사이트로 구매, 제작이 가능하다면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8.17 10:32 신고

    예전에 저도 책이 조금 있을때 책꽂이를 별도로 제작해
    제일 밑칸을 좀 크게 만들어 크고 무거운 책은 아래쪽에
    보관을 했더랬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구매할수도 있네요^^

    • 둘리토비 2017.08.17 19:56 신고

      오, 이미 좋은 아이디어로 제작해 보셨군요?
      새로운 책장도 이제 제작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3. 『방쌤』 2017.08.17 14:54 신고

    너무 예쁜데요~
    벽의 색이랑 어울리게 골라서 꾸미면 장식의 역할도 클 것 같아요^^

    • 둘리토비 2017.08.17 19:56 신고

      자체가 인테리어죠.
      주변의 벽의 색, 즉 구도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장식이죠~^^

  4. 분 도 2017.08.17 15:15 신고

    책꽃이가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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