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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덕후답게

핀란드의 세계적인 케릭터의 무민(MOOMIN)에 대해서

키덜트(KIDULT, 어른아이)한 관점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일단 책을 수집을 하게 되었는데,

분야를 더욱 넓혀서 다른 상품들도 좀 모아보려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무민(MOOMIN)을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그 유래를 찾아보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조금 저의 무민(MOOMIN) 덕후기질에 더욱 날개를 달아줄 뭔가가 있다면....

그런 동기부여를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어우, 저 사진속의 인형들과 장식을 통째로 집에 가져다 놓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이 정도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저의 서재와 그리고 방을 더욱 꾸며보고 싶어져요.

귀엽고 또 깜찍한 무민(MOOMIN) 인형, 정말 사랑스럽네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본 무민 미니 피규어>


이런 인형과 피규어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확실히 키덜트(KIDULT)입니다~^^


<무민 코믹 스트립 1~6권과 가장 완전하게 만든 MOOMIN>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아빠가 되면 책을 읽어주려고 이렇게 무민에 대한 희귀한 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점 어린이코너와 만화 코너에서 정말 다 큰 청년이 이런것을 찾는 것도 좀 재미있네요.



작년 핀란드 여행때 헬싱키에 있는 아카데미넨 서점에 있는 무민코너였습니다.

여기에서 한참 동안 꼼꼼하게 무민 케릭터를 보고 각종 제품을 보는데 푹 빠졌던 생각도 나네요~^^


<핀란드 베이비박스- 마더박스>


핀란드 여성의 출산후에 국가에서 챙겨주는 베이비박스- 마더박스입니다.

여기에서도 이렇게 무민(MOOMIN)의 케릭터가 상자위에 그려져 있네요.



이걸 받아보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이런 글 하나하나도 읽으면서 위로받고 용기가 납니다.



교훈적인 이야기에 위트가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으니 더욱 입체적 매력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른이 읽는 동화이기도 하고,

나중에 결혼해서 자녀가 있다면 읽어주겠노라 다짐하고 산 무민(MOOMIN)책들입니다


정말 만화코너는 그렇다치고, 어린이 공간에서 제가 너무나 열심히 찾고 구하고 했는데,

순간 좀 어색해졌어요. 어린이코너에서 있는다는 것이 생각해보니 참 재미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핀란드 전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국민들에게 당시 대통령때도 그렇고, 대통령직을 물러나고 지금도 꾸준하게 사회참여를 하고 계시는 분,

사실 작년에 핀란드에 갔을 때, 이분을 진짜 만나고 싶었거든요. 그 소원이 언제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이야기하자면,

저는 무민(MOOMIN) 인형과 피규어만 있으면 됩니다.

제방을 가득 꾸며놓을 거에요.


그리고 인형을 손에 담고 앞서의 명언를 스스로 말해보는 연습도 하고 싶어지네요.


어찌하다가 이것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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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8.09.18 01:35 신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예쁘고, 앙증맞은 캐릭터네요.
    너무 귀여워요. ^^*

  2. *저녁노을* 2018.09.18 05:08 신고

    ㅎㅎ에고..
    이뻐라.ㅎㅎ

  3. 봉리브르 2018.09.18 08:05 신고

    다들 키덜트 성향이 조금씩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무민 캐릭터로군요.
    언뜻 본 것 같기도 한데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는 더욱 눈여겨보게 되겠네요..^^

    • 둘리토비 2018.09.18 21:43 신고

      이제 좀 더 자주 보이시겠죠?

      키덜트를 아마도 평생 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기도 하네요~^^

  4. 공수래공수거 2018.09.18 13:35 신고

    올초에 보았던 무민원화전이 생각나네요 ㅎ
    한국 전시를 준비하면서 발견된 작품도 있어 한국에서 최초 공개한것도
    있었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18 21:43 신고

      얼마나 가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주말에 그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5. 까칠양파 2018.09.18 16:37 신고

    미국에는 곰돌이 푸가 있다면, 핀란드는 무민이네요.
    우리는 둘리? 대리운전 광고만 찍지 않아서도 계속 좋아했을텐데...ㅋㅋㅋ
    무민은 저도 참 좋아하지만, 인형과 피규어 수집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 둘리토비 2018.09.18 21:44 신고

      아닌거 같다니.... 왜요?^^
      그게 직접적으로 있다면 더 위로가 될 것 같은데~^^

  6. 『방쌤』 2018.09.18 18:43 신고

    교훈을 담은 내용들을 무민과 함께 위트있게 풀어내는 모습
    그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핀란드 공항을 경유하면서 잠시 상점들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핀란드 사람들에게 무민이라는 캐릭터가 가지는 의미가 절대 가볍지 않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18 21:45 신고

      반타공항에 그런 상징이 분명 있죠.
      핀란드에서는 무민의 의미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좋아하는 케릭터입니다~^^

  7. 잉여토기 2018.09.18 23:43 신고

    무민 인형도 피규어도 넘 귀여워요~^^
    코가 없이 하얘서 그런지 넘 귀엽네요~^^

  8. luvholic 2018.09.19 22:00 신고

    무민 캐릭터 정말 좋아해요~~^^
    집에도 인형 몇개 있어요!
    철학이 담긴 만화였다니.. 무민 책도 꼭 봐야겠습니다!

  9. 호원이 2018.09.20 19:14 신고

    이렇게귀여운트롤이있을까요ㅎㅎ무민 귀엽습니다~^^

  10. mooncake 2018.09.23 13:34 신고

    무민 정말 좋아요^^
    그러고보니 둘리토비님이 핀란드 다녀오신지도 벌써 1년이네요. 작년 추석 연휴때 가셨었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ㅎㅎ

  11. 4월의라라 2018.09.24 21:11 신고

    무민 넘 이뻐요. 요즘 그릇에 무민 나온 것도 있던데 탐나더라고요. 넘 사랑스런 무민~
    남은 명절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의정부의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걸어서 10분, 차로 5분 거리에

보물과 같은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카페 바실레이아(Bassileia),


바실레이아(Bassileia)라는 말은 헬라어로 

"Βασιλεία"라고 보통 "나라", "왕국", "왕권", "통치"등의 다양한 의미가 있으며

성경상의 "하나님의 나라(천국)"으로 신약성경에서 표현을 할 때 원문에

"Βασιλεία του Θεου"(바실레이아 투 데오)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즉 여기는 "커피의 천국"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분위기와 정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커피의 맛이 일품입니다.


<카페 바실레이아 앞>


그렇기에 여기 카페는 서울에서 떨어진 의정부, 그것도 좀 의정부 외곽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소문과 맛, 서비스와 특히 운영하시는 대표님의 커피에 대한 사랑과 철학에 매료되어서 이미 다양하게 소개되었고

지금도 진짜 커피를 맛보고자 하는 커피 순례자들에게 "성지"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중에 한 명이죠.


<카페 바실레이아의 메뉴판>


메뉴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각각의 퀄리티(Quality)가 매우 높아서 한 번 맛보게 되면 다시 오게되는 매력을 가진 곳이기도 하고,

그리고 오디오시설이 블루투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혹시 듣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 개인의 스마트폰을 통해서 

유튜브등과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 것도 가능합니다.(물론 카페내 손님들이 많을 때는 자제해야 하겠죠)


<카페 바실레이아 공간>


<카페 바실레이아 공간>


<카페 바실레이아 원두종류의 예>


그리고, 어제 9월15일(토) 저녁에 여기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원두커피가 떨어져서 이곳에서 소량으로 원두커피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정성스럽게 주문한 원두커피를 담아주셨고 그리고 커피 한 잔까지...... 저녁시간이 매우 향긋했습니다.


<커피 원두를 구매하고 사장님과 커피한 잔, Hygge, Fika>


<집에서 각각 진공용기에 담은 원두>


그리고 일요일,

다시 내리는 핸드드립은 저에게 마음에 깊은 사유를 선물합니다.



<Bassileia Blend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 커피와 향긋한 빵>


월요일을 앞두고 카페 바실레이아에서의 휴식과 커피, 그리고 일상의 사유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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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731-11 | 카페바실레이아
도움말 Daum 지도
  1. 잉여토기 2018.09.16 23:35 신고

    입소문을 탄 맛집이군요.
    민락동 쪽에 이런 소문난 카페가 있을 줄이야

    • 둘리토비 2018.09.16 23:53 신고

      네 그렇습니다.
      티스토리보다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더 많이 소개가 올라왔어요
      저야 집에서 가까우니 평일이나 주말에 자주 가게 되는데요,
      늘 좋은 커피맛과 좋은 인상을 받고 오기에 늘 감사하고 설레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Bliss :) 2018.09.17 00:43 신고

    수많은 카페 중에서 자신에게 보물과도 같은 카페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 같아요^^ 핸드드립커피 매력에 빠지셨더니 여전하시군요!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9.17 21:26 신고

      그것도 가까운데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
      핸드드립은 정신을 집중시키는 데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핸드드립으로 나오는 커피의 맛도 정말 좋구요~^^

  3. 봉리브르 2018.09.17 07:47 신고

    내 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카페 같네요.
    동네의 자랑이라 할 만하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17 21:28 신고

      그럼요. 편안하기에 자주 가게 되네요.
      이미 각종 입소문이 퍼진 곳이기도 합니다~^^

  4. 그냥사이다 2018.09.17 08:02 신고

    이렇게 칭찬을 받는 곳은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잘 보고 갑니다^^ 전 아침엔 맥심커피 믹스로 시작합니다 ㅎ

    • 둘리토비 2018.09.17 21:29 신고

      이왕이면 믹스커피에 우유를 섞어서 얼음을 넣어서 드셔보세요
      그 맛이 정말 좋답니다~^^

      인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8.09.17 14:04 신고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잇어 행복하시겠습니다
    이곳에 가면 좋은 기분이 들기도 하시겠습니다
    이런곳은 자주 애용해야죠^^

    • 둘리토비 2018.09.17 21:30 신고

      의정부 전역에 카페도 많고
      별다방도 군데군데 있는데요,

      이런곳에 빠지게 되면 다른데가 별로 안보입니다~^^

  6. 돌돌e 2018.09.19 01:25 신고

    와 너무이쁜곳이예요!
    저도 이쁜곳 맛집 참 좋아하는데요
    제 블로그에도 맛집 많은데 한번보러오세요:)
    https://doldoles.tistory.com

  7. 4월의라라 2018.09.24 21:22 신고

    지역마다 커피 정말 잘 하는 집들이 있더라고요.
    저희 동네에는 아직 딱히 좀 나가면 한 군데 있던데,
    그집 커피는 마시러 오는 사람도 많고, 배우러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커피 한 잔 하고픈 밤인데, 이젠 오후에 커피 마시면 잠을 못자서... 서럽네요. ㅋ

한 때 저와 같은 합창단에서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누구라도 좋아하는 선한 미소와 유쾌함으로 

앞길이 기대되고 그 길을 묵묵히 걷고 있었던 ##

(이름은 비공개합니다)


한 지방에서 창작오페라 공연의 조연출로 일하고 있었는데,

공연 전의 무대작업중에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중상을 입습니다.


두개골 골절, 안면 골절, 폐, 간등의 장기 손상과 더불어서

뇌압이 높고 폐에서의 출혈이 멈추지 않아서 

이틀동안 투병을 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품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


<사진은 특정 장소와 관계가 없습니다>


사진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많은 장비가 있고, 무대 설치가 100%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 천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한 25세의 이제 갓 대학원 여학생,

누가 이 사람을 안전장치나 다른 위험요소에 대한 철저한 사전안내나 당부가 없이 무대로 올렸을까요,


분명히 이 학생은(아니 후배) 사전의 다양한 현장상황에 대해서 물었을 것이고,

높은 곳에서의 작업을 해야했기에 분명 안전상황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체크했을 것입니다.

갓 대학원생과 무대작업에서 기존 예술 전공과 달리 새롭게 해야할 부분이 많기에 여러가지를 확인하고 물어봤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에 대해 "안전하다"라고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혹시 시간의 촉박함과 공연 준비를 하는 사람들간의 갑을관계에 의해 일종의 강요나 위력은 없었을까요?


"세 가지 비결이 있다. 첫째도 협력, 둘째도 협력, 셋째도 협력이다"

- 오스카 헤머슈타인(미국의 극작가)


"공연제작을 위한 최고의 방법은 어떤 경우든 타인과 협력하여 일하는 것이다"

- 닐 마젤라(허드슨 시닉 스튜디오 대표)


P.S : 허드슨 시닉 스튜디오는 미국 무대제작업계의 선두주자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스팸어랏>, <맘마미아>, <라이온킹>, <브로드웨이42번가>등 유명 작품의 무대제작 담당 


<사고가 일어난 공연>

P.S: 현재 이 공연은 취소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 말..............


창작오페라가 어쩌구저쩌구
문화예술의 발전이 어쩌구저쩌구,
문화예술공연장이 어쩌구저쩌구.....

아무리 청사진을 제시해도
그 안에서 있는 한 명, 한 명의 구성원이 존중받지 못하고 안전하지 못하다면
다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을 마치 정치를 하듯이 하고 있는 님들에게,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문화예술의 최전선에 있는 예술가와 스텝들에 대해서
그들을 마치 소모품처럼 생각하고 낮은 급여와 위험한 작업에 노출시키는 것,

그러면서 당신네들은 이리저리 VIP급과 만나서 자랑하듯이 SNS에 내보내고
"한국의 문화예술의 발전이 어쩌구저쩌구" 이런 개소리를 계속해서 내뱉는다면,


한국의 문화예술은 딱 그 저급한 자리에서 영영 그대로 있을터이고 

당신네들의 비즈니스는 완전 폭망할 것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한 때 많이 보았던 문화예술경영에 관한 책들>,


K-Classic in Finland등의 문화예술기획등을 준비하고 제안하면서

스스로의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한국의 문화예술생태계에 대하여서도 여러가지로 씁쓸했었는데,

이런 일이 저의 지인에게 일어난 현실을 보면서 무척이나 놀랐고 많이 슬펐습니다. 지금도 슬퍼합니다.


그냥 슬픔과 추모만으로 끝나는 게 다가 아니라 

이 소식이 지금 현재의 다른 묵직한 뉴스 가운데 묻혀버리는 현실에 개탄하며,

그렇게 "안전"을 외치는 국가의 이념과 사회의 노력이 있어도 정작 현장은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에 개탄하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P.S : 정말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을까요?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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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mbiamo 2018.09.15 08:56 신고

    한 사람이 존중을 받는 시대.
    약자가 존중을 받는 시대.
    누군가는 이렇게 외쳐야 세상이 변화되어 가겠죠?
    작은 시작은 큰 움직임을 만들거에요.
    음악인들의 권력자 들이 아니라도
    세상의 모든 권력자들의 마음에
    자신의 권력과 위력에
    힘없는 사람은 존중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인식자체가 바꾸어 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

    • 둘리토비 2018.09.15 16:41 신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그런 세상을 꿈꾸며 저도 그렇고 제 주위의 사람들과 고민하고
      그리고 행동함으로서 나아가겠습니다~

폴카(Polka)는 두 박자의 화려한 춤곡입니다.

(참고로 왈츠는 3/4 박자로 된 춤곡)

19세기 초중엽에 보헤미아 지역(지금의 체코지역)에서 유래된 춤곡으로

이후 유럽 전체에 급속도로 이 춤곡이 전파되게 됩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아는 춤곡의 대가로 요한 슈트라우스2세등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제목을 잘은 모르지만 듣다보면 이미 익숙한 춤곡들이 여러곡이 있죠.


여기서는 색다른 노르웨이의 춤곡을 소개해 봅니다.


노르웨이는 덴마크, 핀란드등과 함께

북유럽의 춤곡에 있어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폴카(춤곡)의 문화가 짙은 나라이기도 한데,

노르웨이의 유명한 현대 바이올리니스트인 수산나 룬뎅(SUSANNA LUNDENG)이 연주한

베이아른의 폴카춤(Polsdans Fra Beiarn) 이 곡을 특별히 소개해 봅니다.


<노르웨이의 폴카춤 교습소>


<베이아른의 폴카춤 Polsdans Fra Beiarn>


조금 색다른 느낌을 받는 것은,

즐겁기만 해야할 춤곡이 뭔가 알 듯 모를 듯한 애잔한 감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귓가에 깊이 전달됩니다



"베이아른"(Beiarn)은 노르웨이 중부지역에 있는 조그만 시골입니다.

목가적인 정취가 가득한 작은 마을인데, 그런데 여기서는 매년 FolkMuseum이 개최될 정도로

문화적 소양이 잘 구성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Beiarn Folk Museum 2018 Sommer Program>


<Beiarn Folk Museum 2018 Sommer Program>


저도 이런 폴카춤을 추면서 현실에서의 온갖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리고 

몸과 마음이 더욱 유쾌해지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폴카와 왈츠를 학교에서 배워서 운동회 때 발표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상대 파트너(여성)와 이래저래 동작을 맞추면서 춤을 추던 그 동심어린 기억도 납니다.  


<레이스의 색을 보고 독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노르웨이의 거리풍경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도 어렸을 때, 이런 춤을 춘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수산나룬뎅의 유쾌하지만 뭔가 먹먹한 바이올린 소리와 유쾌한 타악기의 조합이 참 매력적인 곡,

베이아른의 폴카춤(Polsdans Fra Beiarn)을 들으며 잠시 마음이 유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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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8.09.12 07:31 신고

    그러게요.
    즐겁게만 들릴 거라고 생각했던
    폴카춤곡에 잔잔하면서도
    애잔한 느낌이 스며들어 있네요.
    그래도 온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춤이어서
    참 좋아보입니다..^^

    • 둘리토비 2018.09.12 22:09 신고

      들을수록 그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되는 곡이에요
      뭔가 유쾌하면서도 또다른 감정이 서려있는....

      이 밤 또 듣게 됩니다~

  2. 바람 언덕 2018.09.12 07:50 신고

    뭐랄까, 페이소스 같은 게 느껴지는 데요.
    그들만이 알 수 있는 정서가 곡조 속에 오롯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일 테지요

  3. Bliss :) 2018.09.12 13:05 신고

    어머~ 폴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흥미롭네요! 우리나라 흥과 한을 함께 담은 민요처럼 베이아른 폴카춤도 그러네요. 러시아와 유럽 쪽 민속음악에서 종종 듣는 리듬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8.09.12 22:10 신고

      매력있지요?^^
      그 흥겨움과 또 다른 면에서의 "우수"의 부분이 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노르웨이의 베이아른 지역을 보면서
      이 곡을 듣는다면 그 매력이 더할 거에요~^^

  4. 공수래공수거 2018.09.12 14:00 신고

    폴카춤은 약간 흥겹고 즐거운걸로 알고 있는데 음악은
    좀 느낌이 다르군요
    어릴때부터 춤을 춘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 둘리토비 2018.09.12 22:11 신고

      무도회가 괜시리 그리워지더라구요~^^
      음악의 흥겨움에 잠시라도 즐거운 마음입니다~

  5. 『방쌤』 2018.09.12 16:09 신고

    음,, 뭔가,, 조금 애잔한 감성이 더 깊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폴카춤 추면서 쌓인 스트레스들 모두 날려버리고 싶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8.09.12 22:12 신고

      그렇지요?
      스트레스가 날아가죠?^^

      같은 마음입니다
      음악을 듣고 느껴지는 그 이미지가 말이죠~

  6. 까칠양파 2018.09.12 16:30 신고

    우리 민족에게 있는 한과 같은 감정일까요?
    경쾌한 거 같은데, 계속 들으니 슬픔이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함께 할 수 있으니, 마을축제때는 필수일 거 같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8.09.12 22:14 신고

      여러 사진을 보셨겠지만,
      정말 마을 축제때 이런 음악을 가지고 모두가 즐긴답니다~

      그 대열에 저도 살짝 함께하고 싶어지네요

      원 동영상 업로더가 동영상을 삭제해서
      제가 다시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쉽지 않았네요~^^

  7. 절대강자! 2018.09.13 09:29 신고

    오랜만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저역시 어렸을적 국민체조시간에 이런 폴카비슷한 율동을 한 기억이 있답니다. ㅎㅎ
    영화에서 봄직한 화려한 연회장에서 이런 유쾌한 춤을 추는 그런 문화가 참 좋은듯 하구요.
    잘 보고 갑니다~~

    • 둘리토비 2018.09.13 19:43 신고

      예전 운동회에 대한 추억이 있지 않으실까요~^^

      뭇 상대 짝꿍에 대해서 설레이게 했던...^^

소중한 사람 한 사람을 영영 먼 곳으로 떠나보내며,


너무나도 기가막힌 사고로 인해

앞길이 창창하던 그대의 모습을 이제는 영영 볼 수 없게 되었군요


많은 이들의 바램과 응원을 뒤로하고

왜 이리도 빨리 하나님품으로 간단 말이오.


소식을 듣고 도저히 믿을 수 없었는데,

한 때는 같은 합창단에서 화음을 맞추기도 했고

그대의 밝은 미소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고마움을 안겨주었는데,

그 맑은 목소리와 한없이 웃는 미소를 이제는 영영 볼 수 없게 되었다는데

무척이나 슬프고 안타깝고 마음이 먹먹해지는구료......



<페퍼톤스(peppertones) - 작별을 고하며> 보컬- 신재평


삐걱거리며 늘 함께해준 낡은 자전거야 '안녕' 아침마다 서둘러 달렸던 좁은 골목길도 '안녕' 가을이면 맑은 햇살 아래 하얗게 흔들리던 키가 높은 버드나무와 그 아래서 나눴던 얘기들도 항상 달리고 있었던 듯한 나의 어린시절과 어느 뜨겁던 여름 날 함께 떠났던 짧은 모험도 차창 너머 어느새 이렇게 기적소리 울리면 눈 감은 채로도 떠오르는 익숙한 풍경과 흘러간다 멀어지는 플랫폼 위에는 어느새 아련한 우리의 날들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준 너에게 고마워 다시 돌아본다 good bye everyone 많이 정들었지 한 없이 푸르던 저 하늘도 이제 모두다 안녕이야 good bye everyone 보고싶을거야 하지 못한 얘기들이 끝내 입안에서 맴돈다 애써 웃으며 손 흔들어 준 너의 마음을 알아 가슴 깊은 곳 감추고 있는 작은 떨림도 알아 밤새도록 같이 바라보던 반짝이던 별처럼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까 함께 나눈 너와 나의 꿈들 빗속에서 흠뻑 젖은 채 서로에게 달려가던 그 날 가슴시린 날들 함께 한 너에게 고마워 다시 돌아본다 good bye everyone 많이 정들었지 한 없이 푸르던 저 하늘도 이제 모두다 안녕이야 good bye everyone 보고싶을 거야 하지 못한 얘기들이 끝내 입안에서 맴돈다 나나나나나나~~~~~



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의 하루하루도 귀하고 감사하게 보낼것을 다짐하오.

세상은 아직 선한 가치가 살아 움직여서 그것이 아름답게 꼴지워 간다고 믿소.


그대의 짧은 인생의 마침표가 못내 슬프고 서운하고 그렇지만,

그대의 살아생전의 온몸으로 보여준 그 울림은

그대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모든이들에게 절대 잊혀지지 않고 영원히 기억될 것이니......


작별을 고하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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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9.11 09:27 신고

    작별은 항상 마음 아픈일입니다...

    • 둘리토비 2018.09.11 23:49 신고

      장례식장이 대구 경북대학교병원이라고 하더군요
      평일이고 너무 멀어서 가지못함에 더욱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2. 4월의라라 2018.09.11 10:54 신고

    숙명이란 단어가 떠오르며 오늘 하루의 삶도 새삼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둘리토비 2018.09.11 23:51 신고

      네 "일상"의 하루하루의 삶에 감사하고 그 하루를 충만하게 보내는 것,
      이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을 논하고 정의할 때,

먼저 스칸디나비아의 "미학"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미학"이란 

자연, 그리고 다양하게 드러나는 예술의 아름다움(美)의 본질,

그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스칸디나비아의 미학의 기본적인 특징이 무엇이냐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나면 고개를 끄떡거리게 되는

"굿디자인"이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굿디자인"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한 장의 사진을 예로 들면서 언급합니다.


<핀란드 호숫가의 벤치 휴식공간>


이 사진 한장에서 "굿디자인"의 부분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1. 나무 디자인

2.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는 자연주의 디자인

3. 삶의 질을 높이는 휴식공간의 디자인

4. 인간적 미학이 돋보이는 디자인

5. 더욱 단순한 디자인

6. 더 쉽게 생활에 다가가는 디자인

7. 디자인의 궁극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디자인

............................................



누구나 여러가지의 "굿디자인"의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 감성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말인데요,

북유럽의 디자인 감성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처럼 한국에서도 "굿디자인"의 부분을 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제 © AMOREPACIFIC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스칸디나비아의 "굿디자인"의 경우처럼,

이미 그 "굿디자인"은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보여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굿디자인"의 여러가지 형태와 가치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칸디나비아의 "굿디자인"에 대해서 부러워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굿디자인"도 지속적으로 찾아보고 그 가치를 논할 수 있는 문화적 담론과 공간이 더 많아진다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런저런 부분으로 갈등하고 대립하고 있는 여기 한국의 현실 가운데서

지속적이고 현실적으로 실행하고 추구할 수 있는 디자인의 부분이 아닐까요?


P.S : 디자인의 범위는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활자체, 삶의 모든 부분을 디자인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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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8.09.10 08:01 신고

    나라마다 원하는 디자인이
    좀 다를 수는 있겠지만,
    힐링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은 공통적일 듯합니다.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포스팅이네요..^^

    • 둘리토비 2018.09.10 21:17 신고

      그렇습니다.
      제가 반복해서 말하고 싶던 것은 "스칸디나비아"의 좋은 것을 맹목적으로 따르자는 것이 아니라,
      이것에 비추어서 우리에게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발굴해 보자는 의미였습니다

  2. Bliss :) 2018.09.10 12:44 신고

    공감되는 글이네요. 언뜻 보면 너무 심플한데? 나도 디자이너 하겠는데? 싶은 디자인이지만, 그 안에 담긴 철학과 사상이 인간과 자연의 본연의 특성을 잘 담아내는 디자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 둘리토비 2018.09.10 21:21 신고

      디자인의 잠재적인 능력, 그 성질,
      늘 그런 것들은 단순하게 나타납니다.

      너무 그런 것들을 어렵게보는 문화가 있어
      좀 더 단순하고도 자연스럽게 보자는 것이고,
      그 가운데서 "특성"을 하나,둘... 마치 감자넝쿨을 캐듯이 발견할 수 있죠^^

  3. sotori 2018.09.10 12:45 신고

    좋은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4. 공수래공수거 2018.09.10 13:05 신고

    복잡한것보다는 심플하고 단순한것이 점점 좋아집니다^^

    • 둘리토비 2018.09.10 21:23 신고

      점점 그렇게 되겠지요?^^

      공수레공수거님의 이름처럼
      삶과 디자인은 단순한것이 이제는 대세입니다~

  5. 까칠양파 2018.09.10 15:58 신고

    그저 나무 벤치일뿐인데, 주변 경관과 함께 보니 최고의 디자인이 됐네요.ㅎㅎ
    앉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질 거 같습니다.
    굿디자인, 참 좋은 거 같네요.

    • 둘리토비 2018.09.10 21:26 신고

      굿디자인의 요소가 단순하지만 꽤 묵직하죠.
      우리의 삶에서도 단순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가치가 있을 겁니다.
      즉 우리 모두는 "디자이너"로 지금도 그 디자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난 9월 5일자 경향신문 인터넷판에서

"북카페가 된 대형서점들"이라는 기사가 있어서 주의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조금은 긴 기사글에서 가장 핵심적인 글을 인용하자면,


서점은 이제 책을 파는/사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책을 읽는/보는 공간으로 변했다. 

정확하게는 책을 전시해서 사람을 끌어들이고 

그들이 주변에서 무엇을 소비하게 하는 공간이 되었다. 

대형서점 주변의 상권은 적어도 유동인구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는다. 

책이 팔리지 않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책은 여전히 문화의 상징이고 

사람을 유인하는 역할을 잘해낸다. 


그러나 자신들이 위탁받아 파는 물건을 서점처럼 함부로 다루는 곳도 드물다. 

서점은 무엇이든 시식할 수 있는 식당처럼도 보이고, 

언제든 옷을 입고 나갔다가 반품할 수 있는 옷가게처럼도 보인다. 

그 과정에서 웃는 것은 서점과 건물주들이고 

우는 것은 출판사이고 상처 입는 것은 책이다. 


독자들은 서점의 공공성이나 사회적 책임 같은 것을 감각하면서 

그 안에서 함께 즐겁지만, 그로 인한 손해를 감당하는 게 서점이 아닌 

출판사들이라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서점은 책의 훼손이 심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 두고도 

그 비용을 출판사에 모두 부담시킨다. 결국 이 또한, 갑질인 것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52038015&code=990100#csidx8176727c89d3a88958d42990b92de95 



<교보문고 광화문점 대형테이블>


<영풍문고 종로본점 쇼파>


<종각역 종로서적 1인독서대>


현재 저는 약 400여권의 책을 소유하고 지속적으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거의 절반이 북유럽 관련 서적들)


되도록 책을 서점에서 만지면서 읽는것을 자제하려고, 미리 인터넷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주제와 관련 서적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수집하고 그 다음에 책을 구입하게 되는데,

이미 언론을 통해서 그저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었던 부분이 이렇게 기사로 나오게 되었네요.


종이책은 그 고유의 "책의 물성(物性)" 즉 만져지는 감촉의 고유한 성질이 있습니다.

이것이 한 사람 이상의 다양한 사람들의 손을 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낡아지고

훼손되는 부분도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 낡아지고 훼손된 서점에서의 책들,

그 책들에 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비용을 치루어야 할 곳이 그 원인을 제공한 서점이 아니라 출판사라는 것,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잘 알지는 못했는데, 현실을 알고나서 참 씁쓸해 지더군요.


1. 일본의 "츠타야 서점"식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점의 부분을 고민하기에 앞서서 더욱 중요한 문제

2. "책의 물성"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가 필수적으로 갖추어져야 한다는 사실

3. 서점의 도서관화가 추세라면, 왜 기존 도서관은 공동화 현상으로 텅텅 비어있을까요,

(솔직히 생각해보자구요. 저도 고백합니다만, 지역 도서관에 거의 가 본적이 없습니다)


서점의 현재 문화적 현상이던지, 

수많은 SNS상의 각종 서점 홍보와 문화행사에 대한 정보 이전에 

앞서의 기사에서처럼 훼손된 책에 대한 서점과 출판사의 공정하지 못한 계약구조를 더욱 알게 되고 나니

정말 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또 한가지 궁금한게 여기 별마당 도서관의 저 수많은 책들은 어떤 구조로 서적이 입고되며

정말 많은 훼손된 책들이 나올텐데, 이것도 다 출판사의 책임으로 돌아가는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하나의 던져진 언론기사에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을 하게된 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현상과 그것에 대한 대안의 부분을 더욱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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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 2018.09.07 14:24 신고

    그러고 보니,, 저도 지역 도서관에 가본지 꽤 오래 되었네요.
    서점에서의 책들은,, 어떻게 사후 관리가 되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온라인으로 구입했던 책들이,, 비치되었던 책들이 아닌지,, 라는 생각도 들구요.^^;;

    • 둘리토비 2018.09.08 21:21 신고

      다양한 의구심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만큼 아직도 투명하지 못한 경영의 부분이
      "책"과 관련하여 건재한다는 사실이 좀 씁쓸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9.07 16:50 신고

    대형화가 되면서 좋은점도 물론 있겠지만 상대적인 폐해에 대해 두려워하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휘몰아치는 파도속에 작은 물결은 흔적도 없어지고
    모든것을 빨아들일것입니다

    • 둘리토비 2018.09.08 21:22 신고

      무조건적인 트렌드 적용이나 활용은 그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이것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더욱 연구해보려고 합니다~

가끔씩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아둥바둥거리는 삶에서 나중에 남는것은 무엇일까,


성공한다는 것,

돈을 많이 번다는 것,

유명해진다는 것,


어떻게 해서 위의 세 가지를 다 이룬다고 해서 이루었는데,

제가 말기암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있다고 가정을 하고

그 적막한 침상에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 스스로에 대해 사유의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생각에 대하여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책,


"스탠드펌"의 서평을 간단하게 서술해 봅니다.


<스탠드펌, 스벤 브링크만 지음/강경이 옮김, 다산초당>


한시라도 지금 이 시대의 주류를 알아야 하고, 

트랜드를 알아야 하고, 

감각을 익혀야 하고,

그 가운데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는 압박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받고 있는 지금,

(아니 교육을 예로 들어도 어린시절부터 맹렬하게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따지고 보면 위의 부분에 다 포함이 되지 않을까요)


그 일상과 

일상이 반복된 세월, 

세월이 겹쳐서 한 사람을 이루게 한다는 인생, 

그 과정을 거치면서 결국 인생 전체(평생)에 있어서 "각자도생"의 부분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 책 "스탠드펌"을 통해서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묻습니다.

"존엄한 삶에 자격이 필요한가?"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것은 정말로 자신의 탓인가?"


각자도생의 코너에 몰려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이 질문을 하게되면 어떠한 답을 하게 될까요? 

어떤 반응을 하게 될까요?


<결국 우리 모두는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 책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기위한 7가지 습관등"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다루는 "~~가지의 방법,습관"등을 패러디해서

역시 7가지로 이 책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1단계- 멈추다(자기 중독 끊어내기)

2단계- 바라보다(삶의 부정적인 면 인정하기)

3단계- 거절하다('아니요'라고 말하기)

4단계- 참다(감정 다스리기)

5단계- 홀로 서다(코치와 헤어지기)

6단계- 읽다(소설 읽기)

7단계- 돌아보다(의미 있는 일을 반복하기)


이 시대 긍정에 대한 과잉, 

노오오오오력 중독,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그치는 자기착취의 현실 가운데서 많이 이들이 소외되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의 가치가 소진되는 부분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특히 SNS공간, 그 가운데서도 페이스북)


더 멋있고, 더 화려하고, 더욱 부를 거머쥐어 성공하는듯한 착각의 많은 부분들이 어지럽게 널려져있는 가운데서

자신이 속한 삶의 솔직한 터전 가운데서 뿌리를 내리고 굳건하게 서 있는 것,

그것이 진짜 인생의 성공이자 행복이 아닐까요?

이 책에서는 그 점을 강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삶의 솔직한 터전이라 말한 것도 이 부분이 너무나 왜곡되어서 다른이들에게 잘못된 관점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보다 솔직하게 자기가 속하고 서 있는 터전을 인식하고 그 가운데서 스스럼없이 서 있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덴마크의 최고 인문 베스트셀러이고 그 가운데 살짝 북유럽의 실용주의적 일상의 관점도 엿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어디를 바라보면서 어느곳에서 서 있나요?

곰곰히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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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의라라 2018.09.04 23:24 신고

    공감되는 얘기가 많네요.
    삶이 고통인 것을... 각자도생 왠지 씁쓸하네요.

    • 둘리토비 2018.09.05 22:02 신고

      저는 일부의 부분만 언급했을 뿐이지만,
      책을 다 읽으면서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습니다~

      이 각자도생의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될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2. 바람 언덕 2018.09.05 10:20 신고

    결국 자기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철학이나 사유도 역시, 모두 자신에 대한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니까요.

    • 둘리토비 2018.09.05 22:03 신고

      네 그렇습니다.
      지금 펼쳐져있는 환경들은 "다른이들의 성공적인 부분들을 닮아가고 따라가라"는
      성공학의 주류가 판을 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관점을 완전히 달리하는 것이죠
      자신이 중요합니다. 거기서 출발합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9.05 13:01 신고

    아직도 아둥바둥하면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어떨땐 제가 너무 빨리 끈을 놓아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역시 정답은 없네요

    • 둘리토비 2018.09.05 22:05 신고

      정답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삶은 정답을 찾아가기엔 너무나 짧다고 생각합니다.

      규정되어 있는 정답보단
      스스로의 "길"을 걸어가고 더 좋은 길을 후세들을 위하여 만들어나아가는 과정,
      그것이 인생 아닐까요.....

  4. 오늘 포스팅 너무 유익하고 저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05 22:05 신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유"의 기쁨과 흥미가 계속 흘러넘치기를 바래봅니다~

  5. 『방쌤』 2018.09.05 19:40 신고

    워라밸
    균형
    삶의 균형을 잡아간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요.^^;;ㅎ

    • 둘리토비 2018.09.05 22:08 신고

      "무엇을 잡고 놓친다"는 개념보다는
      "무엇을 가지고 함께 걸어간다"는 개념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어느것 하나 쉬운 것은 없겠지만
      본질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면 쉬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사유"의 시간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사랑하는 와이프님과도 나누시기를...^^

  6. luvholic 2018.09.06 21:57 신고

    '거절', '참기' 부분이
    특히나 저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ㅎㅎ
    내 안의 소리를 들으려면 외부의 압력에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겠고..
    때로는 참는 과정 역시도 필요하다고 느껴요..^^

    • 둘리토비 2018.09.18 16:21 신고

      어쩌면 당연하게 해야할 것을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자기계발이라고 해서 강요받는 부분이 있었을것이라 생각해요. 정말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주 접하게 되는 한강변의 각종 다리(##대교)를 보면서

육지와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에 대한 하나하나의 멋있는 광경이 늘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를 사로잡은 북유럽의 한 다리가 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말뫼를 연결하는 외레순대교(Øresundsbron),

한강다리를 예로 치자면 동부간선도로(61호선)와 지하철7호선이 함께 다니는

청담대교와 같이 도로,철도 병용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유럽에서 가장 긴 거리)


그리고 가장 큰 교각 2군데 사이로 배가 지나다니기도 합니다.

그 웅장한 모습을 다양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외레순대교, 아래쪽은 스웨덴 말뫼, 다린 건너쪽은 덴마크 코펜하겐>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외레순대교>


<외레순대교 해저터널>


<구글지도로 본 외레순대교 부근 지도>


<외레순대교 아래 외래순해협을 건너는 화물선적>


쉥겐조약에 의거하여 스웨덴-덴마크의 국경선이 중간에 존재하지만 특별한 검문절차는 없습니다.

이 다리는 1995년부터 건설이 시작해서 1999년 7월 14일 완공됩니다.

실제 개통은 2000년 7월 1일, 당시 덴마크 국왕 마르그레테 2세와 스웨덴 국왕 칼16세 구스타프가 초청됩니다



다리의 길이는 7845m(해저터널앞까지)이고, 중간 해저터널을 시작으로 반대편 덴마크지역인 아마게르(Amager)까지의 길이는

4050m, 즉 외레순대교와 해저터널(드로그덴터널,Drogdentunnelen)까지의 전체 길이는 약 11~12km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통행료가 유일한 수입원이고 2035년 정도까지 원금상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지도>


실제 덴마크의 왼쪽 유틀란트 반도와 코펜하겐은 다리로 전부 연결되어 있으며,

외레순대교로 스웨덴과 연결되면서 북유럽의 서로 연결된 부분(여기에 더하여 북극권의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까지)까지 더해

보다 북유럽권의 연결의 의미가 한층 강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 하나가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기능적으로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오늘날 하나의 랜드마크가 된 부분이 특히 눈에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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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9.04 01:38 신고

    우아 총 12km!!!!북미 잇는 다리도 꽤 많은데 도보로 왕복할 수 있을 정도로 짧은데 긴긴다리와 해저터널이라 신기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9.04 20:57 신고

      많은 다리를 보고 "대교"도 보는데
      참 신기했던 다리였어요~

      직접 가서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2. 봉리브르 2018.09.04 07:41 신고

    북유럽이 모두 연결되다니,
    그 의미가 정말 크겠네요.
    12킬로미터나 되면,
    처음엔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04 20:59 신고

      덴마크가 앞서 블로그 글에서처럼 유틀란트 반도와 코펜하겐이 있는 곳과는 바다로 떨어져 있는데 다 연결이 되었고,
      이 외레순대교로 스웨덴과도 연결이 되었죠..

      상징성이 큰 다리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양국간에 중요한 축이기도 하구요~

  3. 까칠양파 2018.09.04 15:39 신고

    다리가 중간에서 끊겼는데 했는데, 해저터널이었군요.
    오호~ 통행료가 엄청 비쌀 거 같지만,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ㅎㅎ
    우리나라도 동북아의 중심이 될 수 있을텐데, 이번달 유엔에서 종전선언이 된다면 중심으로 가는 첫걸음이 되겠죠.

    • 둘리토비 2018.09.04 21:02 신고

      네, 요금이 비싸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아무리 그 체계를 중재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통행료는 좀 높습니다~

      유엔종전선언까지...^^
      천천히 생각하고 염원하자구요~

  4. 4월의라라 2018.09.04 23:38 신고

    와~ 진짜 멋지네요. 말씀처럼 거부감없이 자연과 하나인듯 장관입니다. ^^

    • 둘리토비 2018.09.05 22:20 신고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현장에서 직접 본다면 더욱 그 규모에 놀라겠죠?

      하긴 예전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해대교를 보고 직접 건너면서 "우와" 했었는데...^^

  5. 공수래공수거 2018.09.05 13:02 신고

    걸어다닐수 있으면 걸어 보는것도 흥미롭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05 22:21 신고

      글쎄요. 걸을 수 있을까요.
      아마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차를 끌고 중간에서 좀 걸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지금까지도 이 시수(Sisu)란 말과 의미에 대해서

다르게 표현하고 전달할 단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시수(Sisu)란 핀란드에서는 용기와 회복력, 투지,끈기,

그리고 인내심을 혼합한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고 인식될 수 있는데

핀란드란 나라에 있어서 그리고 핀란드의 국민 개개인에게 있어서도

시수(Sisu)의 의미와 가치는 좀 더 특별하게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 시수(Sisu)란 것이 핀란드에게 있어서

왜 이리도 특별하게 인식되고 소중한 정신적유산으로 인식되었을까요



오늘날 핀란드는 

유럽의 북동쪽의 550만이 사는 그저 그런 하나의 유럽국가라는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교육강국이자 세계 최고의 행복한 국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눈부신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핀란드는 떠들썩하게 자신들을 홍보하고 알린것이 아니라

북유럽 최고의 수줍음이 많은 국가답게(?) 조용하고도 절제된 방식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아니, 직접 인터뷰를 한다고 예를 들어보죠.


Q : 무엇이 당신의 나라 핀란드를 이렇게 만들었나요?

Fin : 음, 그런것은 없어요


그렇습니다. 평상시 과묵하고 자화자찬이 거의 없고 시끄럽게 이야기하는 것을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그들의 성향만큼이나

이런 것에 대해 질문한다면 그들은 이런저런 방식으로 지혜롭게 그 쑥쓰러운 질문을 피할 것입니다.


<시수, 핀란드의 용기의 예술>


핀란드는 스웨덴과 러시아로부터 수백년이상의 긴 시간을 통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겨울철의 추위와 눈이 많이 내리는 혹독한 조건,

전쟁(특히 핀란드-소련 전쟁) 가운데서의 극심했던 빈곤과 당시의 희망이 없어 보이는 현실 가운데서도 

보여지는 그 "결핍"의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웠습니다.


그 때의 시수(Sisu)의 정신이 오늘날의 눈부신 핀란드를 만들어 냈고,

풍요로움이 가득한 지금의 현실 가운데서도 그 시수(Sisu)의 가치를 잊지 않습니다.


<헬싱키 대성당>


시수(Sisu)는 핀란드의 지금까지의 역사 가운데서 미래를 건설하는 원동력으로 그때그때의 순간에서

이미 그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핀란드인에게 있어 시수(Sisu)는 "인생의 가장 주도적인 가치"이고

모두에게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선물"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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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8.08.31 07:42 신고

    강인함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단어이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핀란드인들의 자부심과 긍지도 느껴지구요..^^

    • 둘리토비 2018.09.03 19:14 신고

      덴마크의 휘게나 스웨덴의 라곰과는 완전 다른 개념이죠

      좀 군기가 바짝드는 듯한 느낌이에요~^^

  2. 바람 언덕 2018.08.31 10:50 신고

    깊이와 철학이 느껴지네요.
    핀란드,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3. Bliss :) 2018.08.31 13:04 신고

    우리나라의 깡!!?ㅎㅎㅎㅎ 이런 것일까요?^^ 각 국가마다 원동력이 되는 국민성이 있는 듯해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강인한 내면의 힘이 느껴지네요!

    • 둘리토비 2018.09.03 19:15 신고

      얼핏 보면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이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핀란드에게 자부심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 『방쌤』 2018.08.31 14:29 신고

    지금의 핀란드를 만든 원동력
    Sisu라는 단어는 사실 처음 들어봤어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들 중 하나인 핀란드
    오늘 또 하나 배워갑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8.08.31 15:13 신고

    우리 민족도 그런 정신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 둘리토비 2018.09.03 19:16 신고

      분명히 있을거에요
      다만 그것이 구호로만 외쳐지고 실질적인 것은 없다는 것,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6. 까칠양파 2018.09.01 16:42 신고

    핀란드인에게 시수는 선물과 같은 의미군요.
    우리에게도 선물과 같은 의미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게 만드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8.09.03 19:17 신고

      그렇습니다.
      분명 우리에게도 뭔가가 있을 텐데,
      지금의 현실가운데서는 정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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