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dic&Scandinavia

핀란드 여행때,

거리에서 아주 신기한 모습을 본 것이 있었는데,


유치원에서 함께 나온 아이들이 인솔교사(2~3명)의 지도를 받으면서

안전 유니폼을 입고 서로 안전줄로 연결해서 함께 다니는 모습,

그 모습을 한참동안 바라본 적이 있었습니다.


신선했고, 좋은 느낌을 받았고,

한국에서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바로 이런 광경이었습니다.



낮의 시간이어서 사물과 사람의 식별이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음에도, 

이렇게 안전복을 입고 삼삼오오 행렬을 지어서 길을 이동하는 모습,

무척이나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광경이었습니다.


즉 핀란드를 비롯한 북유럽에서는 교육관에 있어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 안전함이란 것은 가공된 안전함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에 노출되어 그 환경에 적응함으로서 오는 안전한 환경,

(즉 온실만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환경이 아닌 자연스러운 환경에 노출하는 것)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환경이 더욱 안전하다는 사실이죠.



북유럽에서의 어린이에 관한 문화적 이슈 부분에서 한국에서는 이런 부분이 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스토리텔링의 부분으로 덴마크의 안데르센 동화의 부분이나 핀란드의 무민(MOOMIN) 이야기와 케릭터,

이런 것들이 주로 한국에서 알려지고 소비되었던 것 같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미운오리새끼>


<무민(MOOMIN)>


보다 실질적인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동화나 케릭터 같은 문화, 스토리텔링의 요소는 물론 중요합니다만,


이런것이 안전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핀란드를 중심으로 북유럽에 전파된 루미세이프(Lumisafe)>


<디자인씽킹 가이드북 : IDEO의 인간 중심 디자인, 그리고 북유럽 디자인 책>


최근 북유럽디자인과 더불어서 "인간 중심 디자인"(Human Centred Design)에 관심이 높아졌고

이것을 어떻게 융합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최근 사립유치원의 비리로 인해 다양하게 비추어지는 추한 모습들을 보면서,

무엇보다 그 중심에 있는 아이들에 대해서 더욱 생각해 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교육이고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것,

이것을 기억하며 보다 본질의 부분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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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사이다 2018.10.16 07:41 신고

    어린 시절부터 안전에 대한 마인드를 잘 만들어 놓는게 성인되서도 건강하게 삶을 사는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다보니 정말 안전에 대한 교육은 철저해야 될 것 같아요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둘리토비 2018.10.16 20:12 신고

      공감하시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우리의 길도 이렇게 가야하지 않을까...생각되요.

  2. 봉리브르 2018.10.16 07:45 신고

    우리나라처럼 아이들에게 무심한
    나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혈연은 그토록 따지면서도,
    자기 자식은 그토록 위하면서도
    내 아이 아닌 다른 아이에게는
    함부로 하기도 하구요.
    이런 좋은 점은 본받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 둘리토비 2018.10.16 20:13 신고

      사립유치원 비리를 보면서
      굉장히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무엇이 진짜 중요할까....
      이런 질문을 또 하고 있네요~

  3. 휴식같은 친구 2018.10.16 10:52 신고

    맞아요. 아이들 교육은 그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이죠.
    안전유니폼을 읽고 이도아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둘리토비 2018.10.16 20:14 신고

      저도 저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자주 보였거든요. 그만큼 대중화된 시스템이란 것이죠.

  4. 공수래공수거 2018.10.16 15:38 신고

    우리는 안전에 대해 너무 무감각합니다.
    심지어 하인리히 법칙을 무시하기조차 합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둘리토비 2018.10.16 20:15 신고

      그렇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에 대한 이야기 전,
      전 아직도 "세월호"라는 말만 들으면 여전히 슬퍼집니다~

  5. luvholic 2018.10.16 22:32 신고

    사립유치원과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교육열은 높은데 안전이라든지 기본적인 사항은
    점검이 잘 안되고 있는 현실이네요...^^
    북유럽의 아이들 인솔사진 한장으로도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와 닿습니다.

    • 둘리토비 2018.10.17 00:00 신고

      다시 묻게 됩니다.
      "무엇이 중요합니까?" 이렇게 말입니다.

      오늘 한국 유치원연합회에서 해명기자회견을 했다고 하는데,
      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 아이들의 사진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고,
      지금 여기 한국에도 상징하는 바가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 Deborah 2018.10.17 10:14 신고

    사람을 생각하는 디자인 아주 멋집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어린 학생들 줄로 연결해서 다니더군요.

지난 2018년 4월하순부터 6월초까지 진행했던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함께 참여했던 6명 가운데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사람은 두 명,

그리고 그 두 명은 지금 제가 참여하고 있는

"NCI BookYouLove"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무려 33.3%의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한 명도 없을 줄 알았거든요. 아주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이에 다시 2차로 북세미나를 하기로 마음먹고

그동안 조금씩조금씩 준비하고 도서를 다시 구비하고 내용을 점검하고

이제 2018년 11월부터 이 과정을 다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1차과정 안내도>


지난 과정의 내용 가운데서는 북유럽 디자인, 그리고 그에 더한 북유럽의 인문학과 일상의 삶의 가치의 부분,

이렇게 자연스럽게 내용이 이어지면서 흐름이 잘 이어졌습니다.

물론 특유의 북유럽디자인의 속성과 가치에 대하여 공감하지 못한다면 과정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상대로 어느 시점이 되었을 때, 발걸음이 뚝 그친 몆 분들의 경우를 보게 되었고, 

이미 예상을 했기에 그리 마음이 불편하거나 힘들지 않았고, 오직 본질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안애경 디자이너가 정의한 북유럽디자인의 속성>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만, 

디자인의 정의가 표현되고 그 가치가 살아있는 현재의 부분으로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마리메꼬(marimekko), 이케아(IKEA),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피스카스(Fiskars), 레고(LEGO), 무민(MOOMIN)....

이제는 점점 북유럽의 다양한 디자인상품과 컨텐츠들을 볼 수 있고, 직접 경험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죠.



소비의 관점으로만 "북유럽디자인"에 대해 인식하고 브랜드를 알고 이용하는 것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의 가치와 그 내면의 철학을 알고 이용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행하는 과정의 마지막 부분은 "일상의 북유럽 그리기"에 대하여 질문하고 그 깊은 의미를 찾는 시간을 가집니다.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마지막 세션>


이 과정을 접하며, 지금 각자가 처하고 속한 환경에서 어떻게 "북유럽디자인"에서의 평등하고 기능적이고 유기적이며

일상적 디자인의 가치를 삶에서 어떻게 풀어가고 살아갈 수 있을까....이에 관해 질문하며 경청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에게는 이 마지막주의 과정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북유럽에 있는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여기 대한민국에서 있게 되니까요.

그렇기에 북유럽디자인은 "로망"이 아니라 "현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북세미나의 과정에서 필수적인 부분으로 컨텐츠를 구성했고, 공감세션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완독한 서적 "노르딕 소울">


"북유럽 문화는 트랜드가 아니다. 

오랜 시간 그들이 쌓아온 가치와 생각이 자연스레 눈에 보이는 예술과 디자인으로 표현된 것이다"


"노르딕 소울"의 저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한 달 후, 진행될 "북유럽디자인"의 두번째 북세미나에서도 담백하고 정확하고도 깊이있게 과정을 진행하려 합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공감"이 넘쳐서 

함께하는 분들에게 "선물"과 같은 과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과정이 끝나고 맞이하는 연말의 시간, 

더욱 다양한 북유럽디자인의 깊은 가치가 함께한 분들에게 내면화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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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10.08 07:43 신고

    한주 시작 이네요~
    이번주도 활기찬 시작 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봉리브르 2018.10.08 07:45 신고

    북유럽 디자인 붃미나 2차를
    계획하고 있으시군요.
    남다른 열정으로 하나하나
    하고자 하는 일을 축적해 나가시네요.
    다른 분들도 기대가 크시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10.09 10:25 신고

      기대라기보다는 그냥 지켜보는 것이겠죠
      지금 뭐라도 하는 것입니다
      저의 꿈뜰거림이겠지요~^^

  3. 공수래공수거 2018.10.08 13:18 신고

    북유럽디자인 2차북세미나 알뜰히 준비하셔서소기의 성과를 얻으시기 바라겠습니다.^^그리될것이라 믿습니다.

  4. 까칠양파 2018.10.08 14:42 신고

    우와~ 멋진 세미나네요.기회가 되면 저도 참여해보고 싶어요.ㅎㅎㅎ

    • 둘리토비 2018.10.09 10:25 신고

      좋은 기회가 있을거에요
      이런 이벤트를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기에 말이죠~^^

  5. 우리누리 2018.10.08 16:02 신고

    북유럽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인기많은 이유가 있죠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철학에서 근원적인 물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랜시절부터 "나"라는 존재론적 가치를 찾는 것은 

언제나 깊은 생각을 해야했고, 앞으로도 이어질 질문이자 가치입니다.


그렇다면 북유럽에서는 "나"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찾아갈까요,


그것은 어린시절부터 가정과 교육에 묻어나고

사회를 통해, 자연을 통해 끊임없이 "사유"하는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나를 찾는 북유럽 교육, 사진은 가사체험 교육을 하는 모습>


나라는 존재는 독립적인 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집단(가정, 학교, 그외)에 그저 엮이고 속하여 그에 묻혀버리는 작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진으로 예를 들자면 내가 직접 과일을 깎는 칼질을 해보면서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독립적인 나 자신을 발견하고 가능성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안에서 나 자신에게 있는 인간으로서의 순수함, 고결함을 갖추어나가는 것이겠지요.

즉 이것을 "자존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데에 더하여 "자존감"을 세우는 교육이 자연스레 더해지는 북유럽의 교육,

사람은 각기 저마다의 특징이 있고 보다 진취적인 내면과 외적으로 형성되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사회성을 기른다는 이유로 어려운 것을 포기하고 타협을 하게 하는 것을 익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솔직함을 기르는 "나"라는 존재로 인식하게 하는 자연스러운 교육,


텍스트로 묘사된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현실에서 실행되고 발전하는 "조기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 이것은 "영재교육"으로 의미가 치환되는 "조기교육"이 아니라 

일상의 독립적인 "나"를 형성하게 하는 "실제적인 조기교육"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덴마크 청년들의 일상의 모습> 


그 어린시절부터의 "나"를 찾아가는 조기교육의 부분은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되는 친구, 가족과의 관계에서, 

동료나 회사, 그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 시각에서 더욱 확대되어서 

오늘날의 북유럽의 시민사회의 가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북유럽의 디자인이나 예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 초등학교 앞의 아이들을 기다리는 학원차량 행렬>


지금 우리는 어떻다고 생각이 들까요?

우리는 한국에서 아이들에게 "조기교육"이라는 구실로 

"나"를 찾지 못하게 하는 구렁텅이로 아이들을 밀어넣고 있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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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9.27 21:36 신고

    네 한국의 교육열은 알아주지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것도 다 부모들의 욕심이 불어 일으키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철학을 심어준다는것은 아주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글 잘 보고 생각하고 가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9.27 22:07 신고

      네 헛된 욕심이고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봅니다.

      내가 부모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런 질문을 가지고 말이죠~

  2. 아파트담보 2018.09.27 23:17 신고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이 아직 많이 남은 것 같아요. 저쪽 나라만 하더라도 경쟁보다는 개인의 삶의 질을 중요시 하는 것 같은데 한국은 아직까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을 구분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학생들만 불쌍할 뿐이네요 ...

    • 둘리토비 2018.09.28 23:25 신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런 고민이 더욱 많아지고 행동되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임한다면 좋겠습니다~

  3. Bliss :) 2018.09.27 23:21 신고

    성인이 되어도 자존감이 낮으면 모든 것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자존감을 키워주는 교육이 정말 중요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9.28 23:26 신고

      네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 좀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4. *저녁노을* 2018.09.28 05:54 신고

    자아를 찾는 일...제일 중요하지요.
    삶에 있어서...
    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9.28 23:26 신고

      언제나 넉넉한 웃음 감사합니다~^^
      그럼요. 중요하지요. 그 자존감이..

  5. 봉리브르 2018.09.28 08:21 신고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아야
    다르 사람들도 존중할 줄 아는 법이겠지요.
    어릴때부터 올바른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체화되도록 해주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 둘리토비 2018.09.28 23:27 신고

      누구나 쉽게 말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진짜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죠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공수래공수거 2018.09.28 12:42 신고

    철학교육이초등교육과정에 주 1시간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 둘리토비 2018.09.28 23:29 신고

      그저 학교의 수업일수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본질적으로 이 자존감을 심어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
      그 고민이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그런 고민이 너무 없습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고백입니다~

  7. 『방쌤』 2018.09.28 18:34 신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참 많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 무엇인지는 알고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나중에 내 아이에게는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할 지,, 조금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 둘리토비 2018.09.28 23:30 신고

      그 고민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고민을 함께 나눌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면 더 의미있는 무언가의 행동을 하지 않을까요?

      전 이런 생각이 예전부터 가득 차 있었습니다.
      현실에선 참 어렵지만요....

  8. 바람 언덕 2018.09.29 01:01 신고

    모든 교육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나를 발견할 수 있어야 비로소 세상과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을 테니까요.
    부럽네요. 이런 시스템...

    • 둘리토비 2018.09.30 22:23 신고

      우리에게도 시급하게 적용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그래요~

  9. 잉여토기 2018.09.29 05:55 신고

    나라는 자아를 찾는 것,
    삶의 의미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유인 거 같아요.

    • 둘리토비 2018.09.30 22:23 신고

      네 그것을 어려서부터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데에 경쟁을 불어넣기보다 이래야 하겠는데요~

  10. 까칠양파 2018.09.29 18:40 신고

    인성교육, 인성교육 말은 참 많이도 하는데, 진짜 인성교육이 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정권이 바뀔때마다 달라지는 교육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부모들의 욕심도 한 몫을 하고 있죠.

    • 둘리토비 2018.09.30 22:24 신고

      여기저기가 엉킨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타래도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면 언젠가는 다 풀어지겠죠?
      그런 인내와 차근함을 가진 접근과 행동이 정말 필요한 지금입니다~

  11. 4월의라라 2018.10.02 17:58 신고

    어릴 때부터 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남은 삶의 태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우리네 현실이 안타깝고, 내 아이도 저 스스로도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살아내야 하니 늘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 둘리토비 2018.10.03 12:51 신고

      그 고민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봅니다.
      적어도 생각부터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담론이 모여진다면
      고민이 건설적인 생각으로,
      생각이 행동으로 바뀌어지지 않을까요?

      저 스스로에게도 느낀점이 참 많았습니다~^^

핀란드 덕후답게

핀란드의 세계적인 케릭터의 무민(MOOMIN)에 대해서

키덜트(KIDULT, 어른아이)한 관점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일단 책을 수집을 하게 되었는데,

분야를 더욱 넓혀서 다른 상품들도 좀 모아보려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무민(MOOMIN)을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그 유래를 찾아보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조금 저의 무민(MOOMIN) 덕후기질에 더욱 날개를 달아줄 뭔가가 있다면....

그런 동기부여를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어우, 저 사진속의 인형들과 장식을 통째로 집에 가져다 놓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이 정도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저의 서재와 그리고 방을 더욱 꾸며보고 싶어져요.

귀엽고 또 깜찍한 무민(MOOMIN) 인형, 정말 사랑스럽네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본 무민 미니 피규어>


이런 인형과 피규어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확실히 키덜트(KIDULT)입니다~^^


<무민 코믹 스트립 1~6권과 가장 완전하게 만든 MOOMIN>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아빠가 되면 책을 읽어주려고 이렇게 무민에 대한 희귀한 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점 어린이코너와 만화 코너에서 정말 다 큰 청년이 이런것을 찾는 것도 좀 재미있네요.



작년 핀란드 여행때 헬싱키에 있는 아카데미넨 서점에 있는 무민코너였습니다.

여기에서 한참 동안 꼼꼼하게 무민 케릭터를 보고 각종 제품을 보는데 푹 빠졌던 생각도 나네요~^^


<핀란드 베이비박스- 마더박스>


핀란드 여성의 출산후에 국가에서 챙겨주는 베이비박스- 마더박스입니다.

여기에서도 이렇게 무민(MOOMIN)의 케릭터가 상자위에 그려져 있네요.



이걸 받아보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이런 글 하나하나도 읽으면서 위로받고 용기가 납니다.



교훈적인 이야기에 위트가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으니 더욱 입체적 매력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른이 읽는 동화이기도 하고,

나중에 결혼해서 자녀가 있다면 읽어주겠노라 다짐하고 산 무민(MOOMIN)책들입니다


정말 만화코너는 그렇다치고, 어린이 공간에서 제가 너무나 열심히 찾고 구하고 했는데,

순간 좀 어색해졌어요. 어린이코너에서 있는다는 것이 생각해보니 참 재미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핀란드 전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국민들에게 당시 대통령때도 그렇고, 대통령직을 물러나고 지금도 꾸준하게 사회참여를 하고 계시는 분,

사실 작년에 핀란드에 갔을 때, 이분을 진짜 만나고 싶었거든요. 그 소원이 언제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이야기하자면,

저는 무민(MOOMIN) 인형과 피규어만 있으면 됩니다.

제방을 가득 꾸며놓을 거에요.


그리고 인형을 손에 담고 앞서의 명언를 스스로 말해보는 연습도 하고 싶어지네요.


어찌하다가 이것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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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8.09.18 01:35 신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예쁘고, 앙증맞은 캐릭터네요.
    너무 귀여워요. ^^*

  2. *저녁노을* 2018.09.18 05:08 신고

    ㅎㅎ에고..
    이뻐라.ㅎㅎ

  3. 봉리브르 2018.09.18 08:05 신고

    다들 키덜트 성향이 조금씩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무민 캐릭터로군요.
    언뜻 본 것 같기도 한데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는 더욱 눈여겨보게 되겠네요..^^

    • 둘리토비 2018.09.18 21:43 신고

      이제 좀 더 자주 보이시겠죠?

      키덜트를 아마도 평생 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기도 하네요~^^

  4. 공수래공수거 2018.09.18 13:35 신고

    올초에 보았던 무민원화전이 생각나네요 ㅎ
    한국 전시를 준비하면서 발견된 작품도 있어 한국에서 최초 공개한것도
    있었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18 21:43 신고

      얼마나 가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주말에 그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5. 까칠양파 2018.09.18 16:37 신고

    미국에는 곰돌이 푸가 있다면, 핀란드는 무민이네요.
    우리는 둘리? 대리운전 광고만 찍지 않아서도 계속 좋아했을텐데...ㅋㅋㅋ
    무민은 저도 참 좋아하지만, 인형과 피규어 수집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 둘리토비 2018.09.18 21:44 신고

      아닌거 같다니.... 왜요?^^
      그게 직접적으로 있다면 더 위로가 될 것 같은데~^^

  6. 『방쌤』 2018.09.18 18:43 신고

    교훈을 담은 내용들을 무민과 함께 위트있게 풀어내는 모습
    그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핀란드 공항을 경유하면서 잠시 상점들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핀란드 사람들에게 무민이라는 캐릭터가 가지는 의미가 절대 가볍지 않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18 21:45 신고

      반타공항에 그런 상징이 분명 있죠.
      핀란드에서는 무민의 의미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좋아하는 케릭터입니다~^^

  7. 잉여토기 2018.09.18 23:43 신고

    무민 인형도 피규어도 넘 귀여워요~^^
    코가 없이 하얘서 그런지 넘 귀엽네요~^^

    • 둘리토비 2018.09.25 20:39 신고

      그 뭉특한 모습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죠.
      그렇기에 더욱 친근하게 자연스레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8. luvholic 2018.09.19 22:00 신고

    무민 캐릭터 정말 좋아해요~~^^
    집에도 인형 몇개 있어요!
    철학이 담긴 만화였다니.. 무민 책도 꼭 봐야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25 20:41 신고

      아 저는 인형과 피규어를 구하려구 해요~
      잠실 롯데백화점에 전문 매장이 있다고 하네요.

      다음에 찾아보려구요~^^
      책은 정말 추천합니다. 읽어보시면 더욱 무민이 사랑스러워 질거에요~^^

  9. 호원이 2018.09.20 19:14 신고

    이렇게귀여운트롤이있을까요ㅎㅎ무민 귀엽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25 20:41 신고

      트롤은 원래 좀 무서운 케릭터인데
      무민이 그런 것들을 모조리 상쇄하지요~^^

  10. mooncake 2018.09.23 13:34 신고

    무민 정말 좋아요^^
    그러고보니 둘리토비님이 핀란드 다녀오신지도 벌써 1년이네요. 작년 추석 연휴때 가셨었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ㅎㅎ

    • 둘리토비 2018.09.25 20:42 신고

      감사합니다. 작년 추석때 다녀온 것이죠~^^
      이젠 한국에서 좀 더 무민을 많이 찾으려구 합니다~^^

  11. 4월의라라 2018.09.24 21:11 신고

    무민 넘 이뻐요. 요즘 그릇에 무민 나온 것도 있던데 탐나더라고요. 넘 사랑스런 무민~
    남은 명절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둘리토비 2018.09.25 20:43 신고

      이제 조금 더 무민 덕후로서 나아가려고 합니다.ㅎㅎ
      먼저 인형, 피규어부터 찾으려구요~^^

      라라님에게도 동일한 인사를 전해요
      추석 명절, 남은 연휴의 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

보통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을 논하고 정의할 때,

먼저 스칸디나비아의 "미학"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미학"이란 

자연, 그리고 다양하게 드러나는 예술의 아름다움(美)의 본질,

그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스칸디나비아의 미학의 기본적인 특징이 무엇이냐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나면 고개를 끄떡거리게 되는

"굿디자인"이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굿디자인"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한 장의 사진을 예로 들면서 언급합니다.


<핀란드 호숫가의 벤치 휴식공간>


이 사진 한장에서 "굿디자인"의 부분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1. 나무 디자인

2.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는 자연주의 디자인

3. 삶의 질을 높이는 휴식공간의 디자인

4. 인간적 미학이 돋보이는 디자인

5. 더욱 단순한 디자인

6. 더 쉽게 생활에 다가가는 디자인

7. 디자인의 궁극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디자인

............................................



누구나 여러가지의 "굿디자인"의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 감성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말인데요,

북유럽의 디자인 감성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처럼 한국에서도 "굿디자인"의 부분을 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제 © AMOREPACIFIC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스칸디나비아의 "굿디자인"의 경우처럼,

이미 그 "굿디자인"은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보여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굿디자인"의 여러가지 형태와 가치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칸디나비아의 "굿디자인"에 대해서 부러워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굿디자인"도 지속적으로 찾아보고 그 가치를 논할 수 있는 문화적 담론과 공간이 더 많아진다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런저런 부분으로 갈등하고 대립하고 있는 여기 한국의 현실 가운데서

지속적이고 현실적으로 실행하고 추구할 수 있는 디자인의 부분이 아닐까요?


P.S : 디자인의 범위는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활자체, 삶의 모든 부분을 디자인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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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8.09.10 08:01 신고

    나라마다 원하는 디자인이
    좀 다를 수는 있겠지만,
    힐링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은 공통적일 듯합니다.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포스팅이네요..^^

    • 둘리토비 2018.09.10 21:17 신고

      그렇습니다.
      제가 반복해서 말하고 싶던 것은 "스칸디나비아"의 좋은 것을 맹목적으로 따르자는 것이 아니라,
      이것에 비추어서 우리에게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발굴해 보자는 의미였습니다

  2. Bliss :) 2018.09.10 12:44 신고

    공감되는 글이네요. 언뜻 보면 너무 심플한데? 나도 디자이너 하겠는데? 싶은 디자인이지만, 그 안에 담긴 철학과 사상이 인간과 자연의 본연의 특성을 잘 담아내는 디자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 둘리토비 2018.09.10 21:21 신고

      디자인의 잠재적인 능력, 그 성질,
      늘 그런 것들은 단순하게 나타납니다.

      너무 그런 것들을 어렵게보는 문화가 있어
      좀 더 단순하고도 자연스럽게 보자는 것이고,
      그 가운데서 "특성"을 하나,둘... 마치 감자넝쿨을 캐듯이 발견할 수 있죠^^

  3. sotori 2018.09.10 12:45 신고

    좋은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4. 공수래공수거 2018.09.10 13:05 신고

    복잡한것보다는 심플하고 단순한것이 점점 좋아집니다^^

    • 둘리토비 2018.09.10 21:23 신고

      점점 그렇게 되겠지요?^^

      공수레공수거님의 이름처럼
      삶과 디자인은 단순한것이 이제는 대세입니다~

  5. 까칠양파 2018.09.10 15:58 신고

    그저 나무 벤치일뿐인데, 주변 경관과 함께 보니 최고의 디자인이 됐네요.ㅎㅎ
    앉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질 거 같습니다.
    굿디자인, 참 좋은 거 같네요.

    • 둘리토비 2018.09.10 21:26 신고

      굿디자인의 요소가 단순하지만 꽤 묵직하죠.
      우리의 삶에서도 단순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가치가 있을 겁니다.
      즉 우리 모두는 "디자이너"로 지금도 그 디자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주 접하게 되는 한강변의 각종 다리(##대교)를 보면서

육지와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에 대한 하나하나의 멋있는 광경이 늘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를 사로잡은 북유럽의 한 다리가 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말뫼를 연결하는 외레순대교(Øresundsbron),

한강다리를 예로 치자면 동부간선도로(61호선)와 지하철7호선이 함께 다니는

청담대교와 같이 도로,철도 병용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유럽에서 가장 긴 거리)


그리고 가장 큰 교각 2군데 사이로 배가 지나다니기도 합니다.

그 웅장한 모습을 다양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외레순대교, 아래쪽은 스웨덴 말뫼, 다린 건너쪽은 덴마크 코펜하겐>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외레순대교>


<외레순대교 해저터널>


<구글지도로 본 외레순대교 부근 지도>


<외레순대교 아래 외래순해협을 건너는 화물선적>


쉥겐조약에 의거하여 스웨덴-덴마크의 국경선이 중간에 존재하지만 특별한 검문절차는 없습니다.

이 다리는 1995년부터 건설이 시작해서 1999년 7월 14일 완공됩니다.

실제 개통은 2000년 7월 1일, 당시 덴마크 국왕 마르그레테 2세와 스웨덴 국왕 칼16세 구스타프가 초청됩니다



다리의 길이는 7845m(해저터널앞까지)이고, 중간 해저터널을 시작으로 반대편 덴마크지역인 아마게르(Amager)까지의 길이는

4050m, 즉 외레순대교와 해저터널(드로그덴터널,Drogdentunnelen)까지의 전체 길이는 약 11~12km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통행료가 유일한 수입원이고 2035년 정도까지 원금상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지도>


실제 덴마크의 왼쪽 유틀란트 반도와 코펜하겐은 다리로 전부 연결되어 있으며,

외레순대교로 스웨덴과 연결되면서 북유럽의 서로 연결된 부분(여기에 더하여 북극권의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까지)까지 더해

보다 북유럽권의 연결의 의미가 한층 강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 하나가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기능적으로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오늘날 하나의 랜드마크가 된 부분이 특히 눈에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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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9.04 01:38 신고

    우아 총 12km!!!!북미 잇는 다리도 꽤 많은데 도보로 왕복할 수 있을 정도로 짧은데 긴긴다리와 해저터널이라 신기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9.04 20:57 신고

      많은 다리를 보고 "대교"도 보는데
      참 신기했던 다리였어요~

      직접 가서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2. 봉리브르 2018.09.04 07:41 신고

    북유럽이 모두 연결되다니,
    그 의미가 정말 크겠네요.
    12킬로미터나 되면,
    처음엔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04 20:59 신고

      덴마크가 앞서 블로그 글에서처럼 유틀란트 반도와 코펜하겐이 있는 곳과는 바다로 떨어져 있는데 다 연결이 되었고,
      이 외레순대교로 스웨덴과도 연결이 되었죠..

      상징성이 큰 다리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양국간에 중요한 축이기도 하구요~

  3. 까칠양파 2018.09.04 15:39 신고

    다리가 중간에서 끊겼는데 했는데, 해저터널이었군요.
    오호~ 통행료가 엄청 비쌀 거 같지만,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ㅎㅎ
    우리나라도 동북아의 중심이 될 수 있을텐데, 이번달 유엔에서 종전선언이 된다면 중심으로 가는 첫걸음이 되겠죠.

    • 둘리토비 2018.09.04 21:02 신고

      네, 요금이 비싸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아무리 그 체계를 중재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통행료는 좀 높습니다~

      유엔종전선언까지...^^
      천천히 생각하고 염원하자구요~

  4. 4월의라라 2018.09.04 23:38 신고

    와~ 진짜 멋지네요. 말씀처럼 거부감없이 자연과 하나인듯 장관입니다. ^^

    • 둘리토비 2018.09.05 22:20 신고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현장에서 직접 본다면 더욱 그 규모에 놀라겠죠?

      하긴 예전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해대교를 보고 직접 건너면서 "우와" 했었는데...^^

  5. 공수래공수거 2018.09.05 13:02 신고

    걸어다닐수 있으면 걸어 보는것도 흥미롭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9.05 22:21 신고

      글쎄요. 걸을 수 있을까요.
      아마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차를 끌고 중간에서 좀 걸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노르웨이의 조명회사인 노던 라이팅(Northern Lighting),

독특한 자연환경이 북유럽의 전반적인 느낌으로 인식되는 지금,

매혹적인 조명 디자인 하나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런 조명이 집에 있다면,

그 조명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고

그 크기의 장관에 놀라움의 두근거림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아니 그 조명을 둘러싸고 

퍼져 나오는 빛의 향연을 조용하게 관찰하면서

그 온화한 빛의 부분이 저의 내면에도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Northern Lighting사의 제품 Big Mama램프입니다.


<Big Mama Floor>


군더더기가 없는 흰 색의 기둥과 큰 램프 디자인,

북유럽의 단순하고 소박한 실내의 부분과 조화롭게 연결됩니다.



조명의 인공적인 빛의 전달의 부분은 어쩔수가 없겠지만,

최대한의 자연스러움을 담아냅니다.



실제 이렇게나 큰 조명입니다.

워낙 크기가 있다보니 이름도 Big Mama이고 그 자체로도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단순해보이는 조명기구,

그 자체가 디자인 감성을 가득 담아서 이렇게 보여집니다.


옛날 가구들과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감성의 Big Mama 램프,

북유럽디자인이 중심이 된 디자인 감성을 이렇게 충실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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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8.29 05:31 신고

    북미도 천장에 거실등이 없어 조명을 둬야 하는데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정말 확 바뀌는 것 같아요! 사람 옆에 있으니 조명 크기가 엄청 크네요 단순해서 질리지 않고 은은한 매력이 있는 듯해요. 근데 주부라서 그런지 몰라도 먼지 닦으려면 의자 놓고 한참을 닦아야겠다 싶었네요ㅎ 계신 지역 호우주의보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 둘리토비 2018.08.29 19:42 신고

      거실등이 없는게
      오히려 조명 디자인에 있어서는 다양하게 꾸며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제가 주부가 아니기에 미처 그런 생각까지는...^^

      제가 거주하는 의정부는 호우경보입니다...ㅠㅠ

  2. 봉리브르 2018.08.29 07:40 신고

    조명의 역할이 정말 크지요.
    분위기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부드럽고 은은한 조명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듯해서
    차분한 기분을 만들어주기도 하구요..^^

    • 둘리토비 2018.08.29 19:44 신고

      조명 하나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잠시 집안의 조명시설을 하나하나 보게 됩니다.
      저도 저렇게 조명 장치를 따로 주고 싶어지네요~

  3. 공수래공수거 2018.08.29 14:14 신고

    요즘은 눈부시지 않은 은은한 조명이 좋습니다
    마음이 편한해 지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8.08.29 19:45 신고

      정말 그렇지요?

      물론 자연스러운 조명이 제일 낳습니다만,
      "등"의 개념으로 가야 할 수밖에 없으니
      이런것들을 보고 좀 부러운 마음이 드는군요~

  4. 까칠양파 2018.08.29 15:47 신고

    조명의 실제크기가, 이거 장난 아니죠.ㅋㅋㅋ
    보면서 헉~ 했거든요. 실용주의 북유럽 스타일이지만, 그 안에 디자인 감성도 담았네요.

    • 둘리토비 2018.08.29 19:52 신고

      정말 ㅎㄷㄷ 했습니다~^^
      근데 그 큰 크기 만큼이나 은은한 조명의 역할은 다하는 것 같아서 욕심이 나요.

      좀 구해보고 싶어집니다~

자연에서 탄생하는 다양한 유기적 형상들은

북유럽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


사람들은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주변의 재료와 서서히 친숙해진다.


디자이너의 감수성은 그야말로 주변 환경, 재료, 전통,

그리고 실제 사회적 요구간의 균형을 찾아내기 위한 기본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지금의 북유럽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북유럽디자인을 바라보는 출발점이 된다.


-<북유럽디자인(WHY NORDIC DESIGN?), 안애경 지음, 시공사>



한참 더운 여름에

이렇게 자연스레 맺힌 고드름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시원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이렇게 겨울에 일반적으로 보이는 고드름의 보여지는 형태를 디자인으로 승화시켜 낸,

핀란드의 디자이너 따삐오 위르깔라(Tapio Wirkkala)의 유리 디자인이 있습니다.


이딸라(littala)에서 인기있는 디자인이자 북유럽 디자인의 자연주의를 대변하는 디자인 제품이기도 합니다.


<따삐오 위르깔라(Tapio Wirkkala)의 유리 디자인 제품  울티마 툴레(Ultima Thule)>


<울티마 툴레(Ultima Thule)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Dessert Bowl>



핀란드여행때에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형태를 보았습니다.

헬싱키 외곽에 있는 시벨리우스 공원의 오르간 파이프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았을 때와 달리 오르간 악기의 예술성과 자연주의의 디자인의 특성을 아주 실감나게 보았는데,

지금도 그 때가 기억이 날 정도로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 공원에서>


자연주의 북유럽디자인의 모습을 현장에서 진하게 느꼈는데,

그 이후, 지금도 이런 자연주의의 북유럽디자인을 계속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인공적인 설계와 공간, 그리고 디자인이 넘쳐나는 지금,

조금 더 자연주의의 단순한 세계에 눈과 귀를 집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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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8.08.22 07:37 신고

    풍요로운 자연과 함께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자연주의에 바탕한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환경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하는 것일 테구요..

    • 둘리토비 2018.08.22 22:19 신고

      그렇습니다.
      가만히 지금 제가 있는 자리에서도
      이러한 자연주의 디자인이 무엇이 있는지 봐야할 것 같네요~

  2. 하루트래블 2018.08.22 15:15 신고

    뭔가 쉬원해보입니다!?

  3. 『방쌤』 2018.08.22 16:08 신고

    자연 친화적
    유리 제품은 정말 너무 예쁜데요~
    저도 집에,, 가지고 싶은,,^^;;ㅎㅎㅎ

    • 둘리토비 2018.08.22 22:20 신고

      근데, 저거 꽤 비쌉니다.
      제품에 디자인의 속성까지 더해지니 그런 것이죠~

      저도 정말 가지고 싶어지거든요~^^

  4. 공수래공수거 2018.08.22 16:57 신고

    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점점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것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둘리토비 2018.08.22 22:21 신고

      점점 단순한 것을 추구해야하지 않을까 해요
      세상이 복잡할 수록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단순함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친구야,

예술이 뭔지,
사랑은 어떤 건지,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정답 없는 그것들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싶어서
고민하는 시간들이
오늘 또한 스쳐 지나가.


- The way to the North(북쪽으로 가는길)
노르웨이, 빛을 담다, 신혜림 저


<노르웨이 Gudvangen- 송네피오르드의 젖줄>


고민하는 시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있고
아름답게 보고싶은 것은 너무나도 많은데,
고민만 하다가 제대로 다 못 볼 것 같군요...



이런 곳에서 사유의 생각을 맘껏 한다면 좀 달라질 수 있을까요?

일요일 밤,

더위와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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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8.07.23 08:14 신고

    노르웨이의 자연을 보다 보면
    고민을 안고 갔다가도
    어느덧 명확하게 해결이 되거나
    아니면 머릿속에서 아예 고민이 사라져버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연에 흠뻑 취해서요..~~

  2. 공수래공수거 2018.07.23 08:15 신고

    요즘 더워서 힘들어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저흰 일도 줄어 단축 근무를 실시해야할 지경입니다 ㅡ.ㅡ;;

    • 둘리토비 2018.07.29 22:21 신고

      이래저래 힘겨운 분들이 많으시네요

      모든것이 잘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3. 바람 언덕 2018.07.23 22:58 신고

    보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자연과 사람, 그 속에서 글이 만들어지니
    그 글 속에는 어떤 주옥같은 얘기들이 펼쳐질까요.
    기대가 됩니다. ^^*

    • 둘리토비 2018.07.29 22:23 신고

      평생 가져가야할 가치인데요,
      요즘은 더위에 지쳐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쉼과 여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4. Bliss :) 2018.07.24 02:31 신고

    맞아요 애쓰며 살아가는게 습관이 되어 예술을 대할 때에도 내 인생을 대할 때에도 자꾸 정답을 두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네요. 캐나다도 퀘벡 주에만 무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90명 이상이나 되네요ㅠㅠ 지구를 함부로 쓴 벌을 이제야 조금씩 받나 봅니다ㅠ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 둘리토비 2018.07.29 22:24 신고

      이제 한국은 커피전문점에서
      1회용 플라스틱 용기가 사용불가합니다

      물론 빨대는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만....
      지구상의 온실가스로 인한 영향이 너무 극심합니다.

      덴마크와 스웨덴은 산불로 처참해졌고
      온세계가 톡톡히 그 댓가를 치르고 있는 중이지요~

  5. 『방쌤』 2018.07.25 15:48 신고

    그래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면,,,
    똑같아질 것 같습니다.^^;;ㅎㅎ

  6. 그림인가요????????사진인가;;;;
    와 완전 고퀄..

  7. 까칠양파 2018.08.03 10:57 신고

    이렇게 더울때는 그저 추운 나라가 부럽습니다.
    여행보다는 이민 가고 싶네요.ㅎㅎㅎ

    저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어요.

    • 둘리토비 2018.08.05 22:26 신고

      까칠양파님, 정말 환영합니다.
      저도 그동안 너무 더워서 컨디션 조절과 제 컨텐츠에 집중하느라
      일부러 블로그공간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젠 좀 더 이곳에서 자주 인사 나누어요~
      완전 반갑습니다!!^^

브루노 마트손(Bruno Mathsson)의 여름 별장에서

그가 주안점을 특히 두고 실현한 것으로는

"단순한 구조"를 으뜸으로 여겼고

그것을 이 집에 다양하게 표현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난방기구가 없이

사진 가운데 보이는 바닥재, 그리고 그 아래의 콘크리트 사이에

전기난방을 설치하여 보이지는 않지만 난방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거기에 친환경의 효율성과 자연보호의 부분까지 고려를 했습니다.


그 하나하나의 부분을 보면서 

북유럽디자인의 높은 가치를 마음에 담아봅니다.


<여름별장 복도>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복도가 길어보일 수 있지만,

실제 이 복도의 길이는 5미터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 복도를 거쳐야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특히 반투명 아크릴판 채광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서 빛이 들어와서 복도를 골고루 밝히게 됩니다.


     

<브루노 마트손의 작업 공간과 사유함을 즐길 수 있는 개인 공간>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가구 디자이너와 건축가로서의 전설답게 

그의 작업실은 온갖 창의력과 예술, 디자인을 표현하는 보고입니다.



창 사이로 보이는 자연의 모습에 더욱 그의 내면의 예술성과 디자인 감각은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을 것이며,

거기에 "사유의 공간"을 따로 두어서 그가 추구한 "비움의 미학"을 더 견고하게 내면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전 이 공간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여름별장 부엌과 욕실>


여기 공간의 특징은 부엌과 욕실(오른쪽에 살짝 보여지는 공간)을 한 곳에 집중함으로 수도관길이를 최소화했습니다.

(배관공사와 설정이 얼마나 까다로운 지는 건축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것입니다)


부엌의 공간에서도 바로 오른쪽의 부분에 그릇과 컵등을 넣는 선반의 부분을 오픈형으로 하고

밖의 경치와 연계되도록 위치설정을 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이곳에서의 요리와 식사의 나눔은 마치 밖에서 캠핑을 하는 듯한 느낌이지 않을까요?


편안함과 

자연 가운데 있다는 느낌과

빛이 잘 들어오는 구조

그리고 무엇보다 "사유의 공간"이 있는 구조,


약 한달여 후, 여름휴가를 앞두고 이런 공간이 있는 쉼의 공간을 찾아다니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특히 사유함의 시간과 공간을 꼭 찾고 누리고 싶어집니다.


*참고서적 : 북유럽의 집(스칸디나비아의 건축, 디자인, 공간의 미학)

토마인 슈타인펠트, 욘 슈타인펠트 공저, 배영자 옮김,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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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6.26 05:54 신고

    엄청 멋진 별장이네요!!!! 여기는 별장에 대한 세금이 너무 높아서 공짜로 그냥 줘도 유지못하겠더라구요ㅎㅎㅎ 북유럽은 어떨지..비슷할 것 같기도 하구요. 북유럽의 실용성과 깔끔함이 고루 스며든 디자인이네요. 시원한 한 주 되세요^^

    • 둘리토비 2018.06.27 20:29 신고

      북유럽도 비슷해요
      아니 더 높을지도 몰라요~^^

      역시 북유럽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집이죠~
      집 자체가 이렇게 위로를 주네요~

  2. 봉리브르 2018.06.26 07:37 신고

    이런 여름별장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다 오면 한 해의 나머지 날들이
    저절로 즐겁게 흘러갈 것만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알게 모르게
    알차게 충전이 될 테니까요..^^

    • 둘리토비 2018.06.27 20:29 신고

      여기 한국에서도
      이런 곳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또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6.26 08:11 신고

    저도 이런곳을 찾아 하루 이틀 편안히 쉬고 싶어지는군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멍 때리다오고 싶어집니다 ㅋ

    • 둘리토비 2018.06.27 20:30 신고

      네 그냥 멍~ 때리는 것이
      최고의 휴식중의 하나이거든요~

      여름휴가가 기다려지네요~
      어떻게 멍~ 때릴지, 은근히 기대됩니다~^^

  4. Deborah 2018.06.26 08:31 신고

    여름철 별장을 직접 디자인하고 지었군요. 아주 실용적인 면의 많이 앞세운것 같네요. 갈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 둘리토비 2018.06.27 20:31 신고

      가끔은
      저도 이렇게 디자인을 해서,
      저 나름대로의 별장을 지어보고 싶어집니다~^^

  5. 『방쌤』 2018.06.27 14:49 신고

    지연과의 조화, 그리고 단순함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나중에는 저런 나만의 공간을 하나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6. 오랜만에 왔습니다. 잘 지내시나요?ㅎㅎ

    • 둘리토비 2018.06.27 20:33 신고

      어서오세요 에이티포님~^^
      저야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고
      꾸준하게 노르디워킹을 하는 중입니다~^^

      걷기에 대해서 요즘 많이 실행하고
      인문학적으로 생각까지 하고 있거든요~^^
      다시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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