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생각을 본격적인 계획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소셜 플랫폼인 "오픈컬리지"란 공간에서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α 1차(5주과정)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북유럽디자인관련 책이
국내출판으로는 20여권의 책에
수입원서로는 10여권의 책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저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책이기도 합니다.
그 책을 중심으로 북세미나를 개최하고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컬리지에 올린 프로젝트 화면>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컨텐츠개요(매주 토요일 개최, 5월5일 휴회)
1. 북유럽디자인 소개(개요) (4월 28일 오후2시)
2. 북유럽디자인(1)- 자연과 전통을 존중하는 디자인(5월 12일 오후 2시)
3. 북유럽디자인(2)- 일상의 디자인(5월 19일 오후2시)
4. 북유럽디자인(3)- 디자인, 그리고 창의성(5월 26일 오후2시)
5. 북유럽, 그리고 일상의 북유럽 그리기(6월 2일 오후2시)
#장소 : 역삼 오픈스페이스
이미 다섯 주제의 PT자료를 완성해 놓았고, "북유럽디자인" 서적도 9권을 구비해 놓았습니다.
책값을 포함한 유료강의로 설정을 했는데, 1차 모집 6명이 하루만에 모집완료되었습니다~^^
<"북유럽디자인" 온라인 교보문고 안내자료사진>
제가 알고 있고, 또 가지고 있고,
가치로 새긴 북유럽 디자인의 다양한 부분들과 미래가치를 아낌없이 쏟아낼 계획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의미있는 출발이 되어서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실질적인 열매도 맺을 수 있는 발전이 있다면 좋겠네요.
지난 서평에서도 밝혔지만 저자인 안애경씨의 글 가운데 인상적인 글을 다시 언급합니다.
"도심의 경쟁 속에서 상처받기보다는 고향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하고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이 디자이너의 주된 목표여야 한다.
경쟁보다는 스스로를 위해 봉사하는 발전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 또한 디자이너의 몫이어야 한다"
-"북유럽 디자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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