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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관련서적 북토크

무민 골짜기의 모험 1,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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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이런 일들은 일어나기 마련이란다.

.절대 위험에 빠지지 않는 삶도 있겠지만,

그거야말로 얼마나 우울하고 답답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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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무민 덕후인 저로서

비록 어린이용 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읽은 책,

그 가운데서 번득번득 삶의 성찰을 돕는 문장을 만나기까지...

 

"무민 골짜기의 모험 1" 책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이 책은 제 41년지기 친구에게 선물까지 했습니다

(9살된 딸에게 주라고 선물했는데, 뭐 잘 활용하겠죠~^^)

 

<무민 골짜기의 모험 1>

 

1945년, 2차대전의 암흑과도 같은 현실 가운데에서, 희망찬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현실 가운데서

"무민 가족과 대홍수"라는 제목으로 첫 무민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초기 제목은 "작은 트롤들과 대홍수")

 

 

그로부터 75년이 흘렀습니다.

 

이야기의 힘은 위대하고도 강한 생명력이 있어서 

어느덧 "무민 골짜기의 모험 1"같은 아주 선명하고도 큰 그림화면과 이야기가 실려있는 책이 나오게 되고,

"에니메이션 동화"의 또 하나의 큰 발자욱을 남기게 됩니다.

 

<무민 골짜기의 모험 1, 북 트레일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인용

 

아이들의 시선에서 본다면, 평이한 이야기, 사건,사고가 날때의 긴박한 표현,

그리고 그런 가운데에서 읽는 독자도 공감할 수 있는 때때로의 인생 문장, 그리고 계속 전개되는 이야기,

그것이 보다 크게 그려지고 보여지는 그림 삽화와 어울려져서 이야기의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어른에게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아이들에게는 더 하겠죠)

 

그리고 여기 자료사진으로도 보이지만 무민에게는 스노크메이든, 스너프킨등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무민이 스스로 약하고 두려움을 표현할 때, "괜찮아", "함께 가자", "~ 해볼까?"등

꾸준히 동기부여를 하고 힘을 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물론 무민파파, 무민마마같은 정겹고 늘 든든하게 받쳐주는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죠.

 

읽다보면, 그러한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이야기의 부분까지 읽으면서 

한 케릭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부분까지 헤아리며 읽게 됩니다.

 

<무민 케릭터 피규어>

 

아이들의 감성으로 어른들을 이끄는 무민에 관한 이야기를 또 하나의 책으로 읽으며,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감성을 가지고 지금의 세상을 대하고, 일상을 접하고 싶습니다.

 

때때로 어른들에게도 이 책의 작가인 토베 얀손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나는 이런 부분이 당신의 인생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민의 세계에서 또하나의 영감을 얻어보세요"

 

P.S : 요즘 중간관리직을 수행하는 여파로 너무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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