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자전적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진 달팽이- "말하는대로" MBC-TV의 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이지난 3월말을 끝으로 종영했습니다.(시즌제를 이야기하는데 2020년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수많은 주제와 특집, 그리고 음악이 함께했는데그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제가 인상적으로 기억한 것은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의 말미에 나온유재석, 이적의 "처진 달팽이"가 부른 "말하는 대로"입니다. 이 곡은 유재석의 20대의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에 대해서이적이 곡을 붙인 것으로 지금까지도 무한도전에서 최고로 인상적인 곡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재석, 이적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