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용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트업 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어려움 최근 주말마다 서울 광화문 근처와 뚝섬, 성수동 근처의 지식산업센터, 코워킹(공유공간 사무실), 스타트업 캠퍼스등,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 가운데서 비즈니스 정보들을 서로 교환하기도 하였구요. 그 가운데서 이야기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디자인 싱킹", "코딩", "인플루언서"...등은 이제는 이해할 수 있는데 "파이썬"(프로그래밍 이름), 프리미어 프로(영상편집) "머신러닝/딥러닝" "자바" "엑셀러레이터" ---etc 그외에 도통 귀를 기울여도 잘 못알아듣는 외래용어들, 잘 못알아듣는 제가 문제인 것일까요? 아니면 스타트업을 하는 이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더하여 지난 주말에 좀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 소셜 비즈니스를 나누고 소개하는 모임에 갔는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