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소셜살롱(Nordic Social Salon)에 집중!
이제 북유럽 소셜살롱(Nordic Social Salon)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는 시간 외에,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 가운데서 (독서, 스타트업 기획, 자료 만들기, 외부 미팅등) 이제 구체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변화무쌍한 시대, 그리고 역설적으로 변하지 않고, 점점 가라앉는 생각과 느낌의 시대, (제가 제대로 된 표현을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리 느꼈습니다) 여행에 관해서는 인스타그램, 그리고 각종 소셜공간에서의 광고와 홍보, 여전히 서점에서 여행서적코너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지만 보다 깊은 인문학적 통찰의 부분에서는 접근하는 이들이 아직은 적은 지금, 저에게 있는 컨텐츠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질문하고 고민하다가 이제 그 주제와 컨텐츠를 명확히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