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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SATURDAY

오픈컬리지 첫번째 프로젝트를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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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퇴근후,

몸이 좀 안좋은 것 같아서 무조건 쉬었습니다.


그리고 2월3일 토요일은

오픈컬리지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여하고,

오늘 2월 4일 일요일은 역시 집안일을 돕고 잠깐 교회 다녀오고

그리고 또 쉬고.......^^


월요일 출근을 앞둔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몸과 마음을 조절하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오픈컬리지"의 18학번 신입생으로서

첫번째 프로젝트를 설정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북유럽에 관한 각종 컨텐츠를 시원하게 풀어내기 전,

먼저는 영화를 함께 보면서 가볍게 이야기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프로젝트를 개설했습니다.

("카모메식당" 영화 보면서 핀란드에 관한 수다떨기)


3주후에 진행될 예정인데, 벌써 저를 포함해서 6명이 신청했습니다.

신청기간은 3월 23일(금)까지인데, 출발이 좋네요~^^



이것을 시작으로 오픈컬리지에서 제가 나눌 수 있는 북유럽, 핀란드에 관한 컨텐츠를 풀어놓을 생각입니다.

물론 저도 함께 배우고 익히고 싶은 여러가지의 지식적이고 사회적인 가치들이 있습니다.



<오픈컬리지의 프로필모음>


한 사람, 한 사람의 귀하고 소중한 가치는 절대적으로 이어지고, 소통되야 하고, 나누고, 서로 배워야 하겠습니다.


지금처럼의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결국 추구해야 할 것은 

이곳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함께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하나의 도구이자 가치전달자가 되었으면 하는게 제 작은 소망이에요~


점점 기대가 되는 프로젝트 나눔, 

그 가운데서 저도 "배움"의 겸손함과 가치추구를 잊지 않고 계속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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