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기로운 음악~/Pop

Kenny Loggins - For The First Time

누구에게나 처음으로 느낀 애틋한 사랑의 감정,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설레인다는 것,

누구를 보면서 설레이고 마음을 종잡을 수 없을 정도라는 것,

 

정현주 작가가 쓴 "그래도 사랑"이란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보고 싶으면 달려가서 끌어안는 것이 아니다.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느끼면 되는 것이다.'

 

덧붙여 이렇게 적었다.

 

'알 것 같다.

사랑이란 피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기 중에 있는 것이다.'

 

그를 생각하면

나를 둘러싼 공기가 따뜻해진다.'

 

 

라디오에서 케니 로긴스(Kenny Loggins)의 For The First Time 이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오만가지 사랑에 대한 생각, 과거의 추억들이 회상되며 잠시 깊은 상념에 빠집니다. 아주 깊게~

그리고 다시 집에서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들어봅니다.

 

 

<Brian McKnight performs> VERSION

 

For the first time - Kenny loggins

 

Are those your eyes, is that your smile?

I've been looking at you forever, but I never saw you before

Are these your hands holding mine?

Now I wonder how I could have been so blind

 

For the first time I am looking in your eyes

For the first time I'm seein' who you are

I can't believe how much I see

When you're lookin' back at me...

Now I understand what love is, love is

For the First Time.

 

Can this be real? Can this be true?

Am I the person I was this mornin' and are you the same you?

It's all so strange..how can it be?

All along this love was right in front of me

 

For the first time..I am looking in your eyes

For the first time I am seein' who you are

I can't believe how much I see

When you're lookin' back at me

Now I understand what love is, love is

For the First time

 

Such a long time ago I had given up on finding this emotion ever again

But you're here with me now

Yes, I found you somehow

And I've never been so sure And

 

for the first time I am looking in your eyes

For the first time, I'm seein' who you are

I can't believe how much I see when you're lookin' back at me

Now I understand what love is, love is

For The First Time...

 

 

그것이 당신의 눈이고, 당신의 미소입니까?

나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당신을 보아왔지만,

전에는 본 적이 없는 모습입니다.

나를 붙드는 이 흰 손이 당신의 손입니까?

지금 나는, 어떻게 그렇게 눈이 멀 수 있었는지 이상하게 여겨집니다.

 

처음으로 나는 당신의 눈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를 깨닫습니다.

뒤를 돌아 당신이 나를 보았을 때에서야

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바라보았습니다.

나는 처음으로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이고, 사실인가요?

지금의 내가 아침의 나인가요?

그리고 당신도 같은가요?

너무나 낯설어요.

어떻게 내 앞에 이런 사랑이 있었는지...

 

처음으로 나는 당신의 눈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를 깨닫습니다.

뒤를 돌아 당신이 나를 보았을 때에서야

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바라보았습니다.

나는 처음으로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감정을 다시 갖게 되리라는 기대는

아주 오래전에 포기를 했었어요.

그러나 지금 나와 함께 당신이 여기에 있네요.

이렇게 확신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찌 되었던 나는 당신을 찾았습니다.

 

처음으로 나는 당신의 눈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를 깨닫습니다.

뒤를 돌아 당신이 나를 보았을 때에서야

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바라보았습니다.

나는 처음으로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996년 미셸 파이퍼와 조지 클루니 주연 "어느 좋은 날" OST에도 수록>

더욱 쓸쓸함이 느껴진다는 가을,

그렇지만 사랑의 충만함을 더욱 그리면서 그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을 간구합니다.

 

지금 보여지는 메마른 각종의 모습들에 눈길을 두지 않고, 

따뜻한 사랑의 공기, 그리고 그 느낌에 집중하며, 저 스스로가 그러한 따스함을 흘려 보낼 수 있기를.......

 

#여러분의 "공감" "댓글" 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s://www.google.co.kr/chrome/) 

 

 

'향기로운 음악~ >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Bangles - Eternal Flame  (24) 2019.11.14
Kenny Loggins - For The First Time  (30) 2019.10.16
Bryan Adams - Heaven  (24) 2019.09.27
Bette Midler - From A Distance  (32) 2019.09.22
big big world(Emilia Rydberg,1998)  (10) 2019.09.17
Queen - Under Pressure(+ David Bowie)  (4)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