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한 사람의 집념이, 

스웨덴의 오늘을 있게 한 상징적인 정치인을 조명하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짧은 평입니다.


스웨덴,

현재 많은 이들이 스웨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경제에 앞서서 평화와 자유를 추구하는,

(스웨덴 하면 영세중립국이라는 이들의 외교적 지위가 먼저 떠오릅니다)


연대정신을 지지하는 북유럽 사회민주주의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정치가 일상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담론이 되고,

적극적으로 자기의 의견을 발언하고,

투표로 심판하는 스웨덴의 사회민주주의의 틀을 다진 정치적 유산,

그 정치적 유산을 대표하는 인물인 "올로프 팔메"


이 책은 그 인물에 대한 연대기적 서술과 깊은 분석을 품고 있는 책입니다.



<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올로프 팔메, 하수정 지음, 후마니타스>


예전에 TV에서 스웨덴의 국회의원의 여러가지 모습과 그들의 일상,

한국의 국회의원과 비교한 각종 지표들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스웨덴을 이렇게도 표현을 합니다.

"정치의 본래 의미에 가까운 나라"



전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스웨덴 국회의원처럼 일하는 분을 꼽자면,

세월호 변호사이기도 했던 박주민 국회의원을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스웨덴에서는 국회의원을 극한직업 1위로 둘 정도로

노동강도가 굉장히 센 직업입니다

(아마 박주민 의원의 2~3배는 더한 노동강도일듯 합니다) 


그런 치열함이 올로프 팔메는 정치 인생의 마지막까지 걸쳐져 있습니다


이 책은 올로프 팔매를 통해서 스웨덴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개론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로프 팔메의 정치 인생에서의 여러 굵직한 이슈들을 다양하게 논하기도 합니다.


<올로프 팔메, 1984년>


올로프 팔메 연표

1927 출생
1947~48 미국 오하이오 주 케니언 대학 인문학사(정치학?경제학 전공)
1949 사민당 가입
1951 스톡홀름 대학교 법학사
1952~53 스웨덴 총학생연합 의장
1953 세계 학생회의 참가(아시아 6개국 방문)
1953~63 사민당 출신 총리인 타게 에를란데르의 보좌관
1955~61 스웨덴 사민당 청년 리그 지도자 및 위원
1956 리스베트 벡-프리스와 결혼
1958~86 의회 의원
1963~65 무임소 장관
1965~67 교통 및 통신부 장관
1967~69 교육문화부(교회부) 장관
1969~86 스웨덴 사민당 의장
1969~76, 1982~86 스웨덴 총리
1976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부회장

1986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2월 28일)


팔메의 삶을 하나의 문장으로 평가하기에는 

그는 형용할 수 없는 전방위 입체적인 삶을 묵직하게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날 스웨덴하면 떠올리는 여러가지의 특성들을 거의 확립한 정치인이라는 것,

그리고 그의 비극적 죽음보다 그 짧은 삶의 하루하루의 치열했던 삶의 모습이

오늘날 스웨덴에서 더 많이 기억되고 있다는 것,



지정학적으로 북유럽의 가장 중심적 위치에서 

스웨덴의 각종 정책, 대외관계, 대내적 일반시민들의 삶의 방향등 스웨덴이 짊어져야 했던 다양한 관점이 있겠습니다.


올로프 팔메는 그 커뮤니케이션을 상당히 지혜롭고도 단단하게 다진, 스웨덴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라고 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 국민들은 아낌없이 그를 지지했습니다.


오늘날,

올로프 팔메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정치와 국민의 역할을 반추해 봅니다.


어쩌면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정치인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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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7.18 02:40 신고

    팔메... 복지국가 스웨덴을 구축한 인물이지요.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그의 이름을.
    최근에 들어 베른슈타인의 사회민주주의(수정주의)에 관한 책들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강 받는데 이번에는 정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이 3~4권밖에 없어서 그것이라도 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결과를 예측하다 보니 사회민주주의를 다시 보게 되네요.

    • 둘리토비 2017.07.18 18:48 신고

      스웨덴하면,
      북유럽 사회민주주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죠~

      저도 지속적으로 사회민주주의를 읽고 정리하는 중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7.18 09:38 신고

    울로프 팔메..
    이런분이 계시다는것을 기억하겠습니다^^

  3. 『방쌤』 2017.07.18 15:02 신고

    우리도,,, 올바른 한국의 정치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존경 받을만한 정치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둘리토비 2017.07.18 18:50 신고

      점차 이래야 겠죠?
      그래서 제가 본문에 언급했지요
      "어쩌면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잘 찾아보세요.
      분명 보일 것입니다~^^

핀란드로 가는 10월의 시간이야 그렇다고 치고,

장기적으로 제가 한국에서 진행할 것을 찾아본다면,

지속적인 북유럽 북콘서트와 세미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컨텐츠를 정리해 두었고 

주말시간을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생각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도 모두가 만족하는 부분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그 부분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두 가지 정도의 리워드(Reward)를 두려고 합니다.


*리워드(Reward) : 일종의 보상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 가운데서 현재 약 두 가지 정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직접 만들어 드리는 핸드드립 커피입니다~^^


요즘 핸드드립으로 직접 커피를 내려서 먹고 있는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직접 커피 원두를 분쇄하고 드리퍼와 드립 주전자를 사용해서 원두 커피를 추출해서 커피를 내리고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와 핸드드립 아이스 커피를 둘 다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계절 활용이 가능하죠~


참고로 북유럽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내리는 프렌차이즈 카페보다는

(물론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찾아서 마실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주로 내려먹는 전통있는 소규모의 로스터리 카페가 더욱 유명하고 많이 이용되고 있기에

어떻게 보면 이미 북유럽식 카페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핀란드 Pori에 있는 Porin Paahtimo rostery cafe>

#참고로 핀란드 Pori시는 수도 헬싱키로부터 북서쪽으로 242km정도 떨어진 곳



그리고 두번째로 계획하는 것은 추첨과정을 통해서 책을 선물하는 것인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북유럽 관련 약 130여권의 책 가운데서 손꼽는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이 책들은 제가 일반서점과 중고서점을 통해서 최대한 물량을 확보해서 활용하려고 합니다.


 

북유럽 디자인(SIGONGART, 시공사라는 것이 굉장히 걸리긴 합니다)

핀란드 디자인산책(나무 수)  


이 두 권의 책은 디자인이라는 책의 제목이 포함되었지만 인문학 서적에 가깝습니다.

아주 쉽게 읽을 수 있고 북유럽, 핀란드를 처음 알게 된 분들에게 놀랍고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될 서적이기에

이 두 권의 책을 적극 활용하려고 합니다.

북콘서트, 세미나는 물론 선물, 사은품으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미 어느정도 물량을 확보해 두었습니다)


날씨가 덥고 제가 직장에 속한 입장이기에 북유럽 관련 북콘서트, 세미나를 준비하는 데서 

100% 전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더디 가더라도 확실하고도 내실이 있는 기획으로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이제 다시 맞이하는 월요일,

일상에 또 파묻히겠지만 미래에 대한 꿈, 그리고 좋은 것에 대한 생각과 계획은 잊지 않고 계속 만들어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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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7.03 11:07 신고

    좋은 게획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분명 같은 뜻을 가지신분들이 좋아하실만 하겠습니다

    차근 차근 게획대로 해 나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덧) 광고가 좀 눈에 거슬리네요 러시아 미녀 찾기 ㅡ.ㅡ;;

    • 둘리토비 2017.07.03 19:48 신고

      그저 재미있는 생각이고,
      이것을 유쾌하게 풀어낼 것을 생각하고 있죠~^^

      광고는 제가 수시로 살펴봅니다.
      제게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보이셨나 봐요.
      구글 에드센스에서 지정할 수 있는데,
      다시 확인해 볼께요~

  2. 바람 언덕 2017.07.04 08:17 신고

    ㅎㅎ,
    한걸음 한걸음 점점 더 뚜렷해지고 구체화되고 있네요.
    이 그림이 어떻게 그려질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

  3. 『방쌤』 2017.07.05 03:02 신고

    충분히 내실있는!!! 계획을 만들어 가실 것이라고 확신해요^^
    제가 지금까지 봐온게 있거든요~~~ㅎㅎㅎ

북유럽 열풍이 현재도 뜨겁게 부는 가운데서

북유럽의 특히 교육에 관한 관심이 지금 매우 높습니다.

추후에 집중해서 읽을 계획이기도 한데

제게는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의 육아에 관한 책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대다수의 부모님들께선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 안락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돈이나 물질을 자녀를 위해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행하지요,


그렇지만 아이들의 눈높이가 아니라 

부모의 스스로의 이기적인 입장에서 아이들의 현재를 무시합니다.

그것을 "사랑하고 걱정한다"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한 사교육 전문회사의 본사근무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이에 대한 생각,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년여만에 그 좋은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어요

(사교육 전문회사의 본사근무는 이래저래 당시로서는 선망의 직업이었습니다)


그 당시 이미 북유럽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고 들으면서

이제 비영리단체 컨설팅 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교육에 대한 전문 NGO단체의 관점, 아이들에 관한 관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스칸디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똑똑똑! 핀란드 육아

휘게 육아


세 가지의 책을 읽을 때,

물론 각각의 주요한 관점이 있을 것입니다.


근데 전 이 책들, 아니 북유럽 육아에 대해서 생각의 가치를 담아낼 때,

저만의 가치가 정리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트렌드가 아니라,

이 세 가지 책을 통해서 정말 말하고 싶은 북유럽의 육아의 가치가 무엇인지,

북유럽 교육의 가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그 깊은 가치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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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출국, 10월11일 귀국 항공권을 다시금 확인하고




제가 3개월여후 핀란드 여행을 한다는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최근 직장에서 새로운 직원이 들어와서 실무교육과 전산에 관한 여러 전담교육을 하느라

이번 주는 더욱 힘겨운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3개월 후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금의 고단함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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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6.29 05:27 신고

    북유럽 육아에 관한 좋은 책 세 권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있을때 읽어보겠습니다.

  2. 봉리브르 2017.06.29 08:02 신고

    한 아이 한 아이에 대한 맞춤식 교육과
    자연스럽게 익혀가는 교육이 필요할 텐데도
    우리나라는 무조건 모아놓고
    주입식 교육을 시키고 있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참 우울한 교육방법입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6.29 09:08 신고

    올바른 가치관은 어릴때 주위 환경이 많이 좌우를 합니다

    아 이제 3개월 조금 남았네요
    가슴이 설레실듯 합니다 ㅎ

    • 둘리토비 2017.07.02 23:04 신고

      그 주위 환경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고민을 안고 3개월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4. 까칠양파 2017.06.29 16:17 신고

    수업을 바꿔라를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우리와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는 가기 싫은 곳이 학교였는데, 그 아이들은 가고 싶은 곳이 학교인 거 같았거든요.
    우리 교육은 왜 시스템만 바꾸려고 하는지, 인성 교육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결론은 대학입시이니까요.ㅎㅎ

    • 둘리토비 2017.07.02 23:05 신고

      대학입시, 그리고 취업에서의 스펙,
      이게 해소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에구~

  5. 늙은도령 2017.06.29 16:47 신고

    우리의 교육도 제대로 개혁돼야 하는데...
    무한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니....
    핀란드의 교육제도는 여러 가지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지요.
    부럽네요.

    • 둘리토비 2017.07.02 23:05 신고

      그 부러워 하는 핀란드의 교육,
      대한민국은 전혀 불가능할까요?

      그 가능성을 보고 싶습니다~

  6. Bliss :) 2017.06.29 21:38 신고

    저 역시 북유럽 육아 도서를 통해 북유럽 부모들의 육아 철학을 알고 싶네요. 굿밤 되세요^^

    • 둘리토비 2017.07.02 23:06 신고

      추천해 드립니다.
      구해서 꼭 읽어보세요~

      무엇보다 현지의 직접적인 관점이 들어간
      서적입니다(저자가 다 현실의 관점)

  7. *저녁노을* 2017.06.30 04:22 신고

    좋은 책 소개받습니다.
    3개월 후...기대됩니다.ㅎㅎ

  8. 바람 언덕 2017.06.30 22:42 신고

    하루하루가 정말 고대가 되겠습니다. ㅎㅎ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차근차근 꿈을 이뤄가시기를 바랄게요.
    ^^*

    • 둘리토비 2017.07.02 23:07 신고

      그럼요.
      하나하나 준비할 게 많습니다.
      새롭게 배워야 할 것도 있구요~

      앞으로의 3개월,
      꾸준하게 하나하나 준비할 것 같습니다^^

  9. 친절한엠군 2017.07.01 20:23 신고

    어릴때 책을 읽고나서부터 이제는 읽으면 졸립고 따분하더라고요ㅠ.ㅠ 잘보고갑니다^^

    • 둘리토비 2017.07.02 23:08 신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흥미로운 주제의 책을 언제나 찾으신다면
      그 부분이 잘 해소되리라 생각됩니다

  10. 4월의라라 2017.07.09 20:25 신고

    와~ 이제 3개월 남았군요. 그 날만 생각하면 덥지도 배고프지도 않을 것 같아요. ^^
    3가지 책도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

    • 둘리토비 2017.07.09 23:30 신고

      3개월 남은 기간동안
      전 핸드드립 커피만들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주로 로스터 카페가 있으니
      직접 추출해서 내려먹는 것을 시도해 보려구요~^^

      남은 3개월여, 차근차근 준비해 보겠습니다~~^^

최근 의정부에 있는 조그만 공동체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카페 바실레이아"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커피숍이고,

집에서 걸어서 15분, 승용차로는 5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카페 교회"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면서

"일터신학"과 "전문성"을 추구하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통해서 물론 교회라는 모이고 예배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찌하다보니 핸드드립 커피(뜨거운 커피& 핸드드립 아이스커피)의 맛에

흠뻑 빠져들어서 저도 스스로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네요.



얼마후면 이 핸드드립 커피세트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것을 익혀야겠죠.


아주 특별한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밥을 짓고 라면을 끓이는 것처럼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만 지킨다면 누구든 만족스러운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의 매력이 이런데 있기 때문에 더욱 빠져들었나 보네요~^^


아이스커피를 여기 카페에서 찾을 때도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핸드드립 아이스커피를 찾게 됩니다.

커피의 맛이요? 당연히 저의 경우에서는 핸드드립 아이스커피가 더욱 맛있습니다.


그래서 서점에서 핸드드립에 관한 서적도 읽기에 이르렀습니다. 

아니 구입해서 때때로 읽으면서 

그리고 직접 커피도 내리는 연습도 해 보려고 하죠~^^



시중에서 핸드드립 커피에 관한 서적을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겨우 찾아내서 구입 후 조금씩 보고 있는 서적들입니다.


왜 이렇게 핸드드립 커피에 빠졌냐 하면,

제가 곧 다녀오게 될 핀란드의 웬만한 커피전문점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만들기보다는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만드는 것이 더욱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핀란드에는 한국과는 다른 커피문화가 있는데 그 3가지가 

1. 아이스커피가 거의 없다

2. 아메리카노가 없다.

3. 프랜차이즈가 거의 없다.(스타벅스가 헬싱키에 있긴 합니다만 거의 찬밥신세)


P.S : 참고로 아이스커피가 거의 없는 것은~^^, 10월에 방문하게 되니 그 때는 뜨거운 커피가 괜찮겠죠?


그와 더불어 그동안 조금 늘게 된 제 서재의 핀란드 관련 서적들이 있습니다.

아 물론 핀란드를 포함해서 북유럽에 관련된 서적들은 이제 거의 130여권 정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외서를 구입하고 신규 북유럽 관련 서적도 구입하게 되서 더 소장서적수가 증가했네요)


  

두 권정도 더 책이 늘어났습니다.

(똑똑똑! 핀란드 육아, 진정한 심플 라이프 휘바 핀란드)


핀란드에 가기전 약 3개월 정도가 남아있는데, 

그 전에 여기 있는 서적들을 다 읽어보려구요

앞으로 4권 정도만 더 읽으면 됩니다.


어제(24일 토요일) 북유럽 커뮤니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북콘서트 행사를 보았고 커뮤니티 사람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다양한 영감이 떠오르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커뮤니티의 분들께서 저의 경우를 굉장히 흥미롭게 보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제 시작되는 6월의 마지막 주,

날씨가 매우 덥지만 하루하루 재미있고도 의미있는 시간들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기대도 되지만,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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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의라라 2017.06.25 22:55 신고

    오~ 이제 3개월 남은 건가요? 저 같으면 설레일 것 같아요. ^^
    핀란드 관련 책이 많으셔서 나중에 전문 책방을 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둘리토비 2017.06.26 00:05 신고

      설레이기도 합니다만,
      워낙 일상 직장업무가 쎄다 보니 그런 마음을 주말에만 느낍니다~^^

      전문 책방도 좋겠고
      핀란드 문화원? 이런것도 좋겠고
      다양하게 적용할 부분들이 있겠지요?^^

  2. 봉리브르 2017.06.26 08:17 신고

    핀란드에서는 핸드드립 커피만 있군요.
    하긴 편의성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며 즐기는 분위기이니
    그렇겠다 싶습니다.
    빨리 빨리 할 필요도 없고,
    또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그들의 여유로움이 참 부럽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6.26 08:35 신고

    전 아직 인스탄트 커피 먹을 일이 많아 핸드드립커피는
    잘 모르기도 하고 구별도 제대로 못합니다

    그러고 보니 참 근래 여유없이 지내는군요 ㅋ
    핀란드 방문꿈이 영글어 가시네요
    열매 맺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26 22:57 신고

      핸드드립 커피를 꼭 맛 보시기를~
      그 오묘한 신맛과 진한 향이 커피의 신세계를 열어줄 것입니다~^^

      준비 잘 할께요~^^

  4. 까칠양파 2017.06.26 14:52 신고

    최근에 읽고 있는 책 아니 만화책이 있는데, 바로 허영만의 커피한잔할까요? 입니다.
    믹스 커피만 좋아하는 저에게는 어려운 책이지만, 가끔 책 속에 나오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언제쯤 커피 맛에 눈을 뜰지 아직은 모르지만, 그 시작이 이 책이었음 좋겠어요.ㅎㅎ

    • 둘리토비 2017.06.26 22:58 신고

      어떤 하나의 동기가 있다는 것,
      작은 것이어도 괜찮아요. 그것은 분명히 좋은 동기일거에요~^^

  5. 바람 언덕 2017.06.26 21:08 신고

    핸드드립 커피는 자기 자신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시간을 들여서 손수 커피를 준비하고,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힐링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 둘리토비 2017.06.26 22:58 신고

      맞습니다.
      커피를 통해서 힐링하는 것,
      이것이 핀란드를 포함한 북유럽의 커피문화이기도 해요~^^

  6. Bliss :) 2017.06.26 22:19 신고

    오아~ 의외네요! 핀란드에 아이스커피가 없고 프랜차이즈가 없고 핸드드립 커피가 일반화라니ㅎㅎㅎ 근데 뭔가 대개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핸드드립 커피 배우기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시길요^^

조금씩 조금씩

북유럽에 관한 PT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북유럽에 관한 다양한 정보, 그리고 그 가치와 미래를 알기 위해서

여러권의 책을 물론 읽어야 하고

그리고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관점이 있지만 

각각 느끼는 북유럽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그것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어제의 부분과 오늘의 부분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기도 하고,

좀 더 세심하고도 객관적인 관점으로 보려고 노력중이죠.


제가 만든 두 가지의 북유럽 관련 PT자료,

실제 강의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부분에 활용할 수 있고

관련 서적들과 함께 북콘서트나 문화행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두 가지의 첫 화면을 공개해봅니다.



먼저 이 "북유럽 디자인 기초"의 첫 화면은 

일단 북유럽 디자인의 부분이 녹아내린 첫 화면을 큼직하게 배치하여서

사진에서 부터 북유럽 디자인의 특성을 엿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으로 본다면 북유럽 디자인의 특성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공개하지 않은 나머지의 슬라이드에 이에 관련한 오픈형 PT자료가 풍성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북유럽, 그리고 우리의 일상" 이라는 PT자료의 첫 화면입니다.

제 노트북 컴퓨터의 윈도우 배경화면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노르웨이의 피요르드의 경치입니다


"일상"이라는 부분에 특별히 주목합니다.

여기 PT내용중에서 북유럽 사람들이 향유하는 일상에 대한 내용, 자료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트렌드로서의 북유럽이 아니라 일상으로서의 북유럽, 북유럽인들의 삶을 주목합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의 각종 북유럽에 관한 내용들을 읽어보셨다면 어떤 내용인지 예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복잡하고 혼미한 현실 가운데서 

"북유럽"에 관련된 블루오션을 계속적으로 찾고 있는 모습,

저는 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PT자료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저의 컨텐츠가 될 것이니까요.

저만의 컨텐츠로 시작을 하겠지만, 다양한 과정을 통해 나누면서 

원본 자료는 저만의 저작권으로 보호를 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오픈하면서 더욱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일상의 땀냄새 나는 일을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이렇게 저의 가치를 표현하고 자료를 남길 수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서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도래하길 바래봅니다.


<노르웨이의 피요르드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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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6.21 00:16 신고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지금 복지국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입니다.
    노르웨이의 복지국가운동의 사무국장이 저자인데, 북유럽모델도 신자유주의의 공격 앞에 많이 무너진 내용들이 나옵니다.
    북유럽이 무너지면 신자유주의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스웨덴도 내부에서 보면 신자유주의에 많이 무너졌습니다.
    핀란드도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도 많고요.

    이번의 위기를 잘 넘겼으면 합니다.
    한국이 재민주화 과정을 앞서서 가고 있다면, 북유럽 국가들이 신자유주의의 마지막 몸부림에 맞서 슬기로운 승리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 둘리토비 2017.06.21 21:27 신고

      그렇습니다.
      신자유주의의 공격이 현재진행형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전에 의식적인 각 나라들의 정신,
      이것이 뼈대를 잘 이루고 있기에
      맹렬한 공격에도 북유럽의 정신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아보입니다.

      한국도 힘겨운 씨름중이죠
      앞으로 참 흥미진진하게 이 과정들을 보려고 합니다~

  2. 바람 언덕 2017.06.21 05:16 신고

    이런 자료들이 모이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북유럽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자료가 되겠네요.
    자료를 정리하면서 둘리토비님의 내공이 더욱 단단해져 갈 것은 물론이구요. ^^*

    • 둘리토비 2017.06.21 21:29 신고

      네 또 다른 PT자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하면 할 수록 내공이 다져가는 것을 느끼게 되요~^^

      중요한 것은 사회적 토의,
      그리고 행동해 보는 것, 그것까지 제가 바라는 현실입니다~
      잘 되야 할텐데요~

  3. 봉리브르 2017.06.21 08:20 신고

    북유럽 관련 pt 자료를 만드셨군요.
    자료를 만드시면서 몰입의 즐거움도
    함께 느끼셨을 듯합니다.
    상대적으로 그리 많지 않은
    북유럽 자료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테구요..^^

    • 둘리토비 2017.06.21 21:30 신고

      하나하나의 슬라이드에
      철학을 담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반복하고 반복해서
      기획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냅니다.
      그 작업이 여전히 힘이 듭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7.06.21 09:13 신고

    마침 오늘 아침 KBS2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봤는데
    거기 노르웨이편이더군요
    노르웨이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관광객이 그러더군요 "가 본곳중에 최고인곳"이 여기 노르웨이라고
    마지막 사진을 보니 아침 방송 잠깐 본게 기억납니다 ㅋ

    • 둘리토비 2017.06.21 21:32 신고

      노르웨이가 자연환경이
      특히나 돋보이죠

      북유럽 국가 가운데
      해안선이 가장 멋있는 나라,
      천혜의 자연환경은 그야말로...^^

      근데 한국에서는 의의로 노르웨이 관련 자료들이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5. 『방쌤』 2017.06.21 13:37 신고

    노르웨이 피요르드
    정말 장관이네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같이 생각되기도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6.21 22:38 신고

      언젠간 카메라를 들고 가보려구요.
      사실 노르웨이도 좋지만
      사진을 가지고 아이슬란드를 가는 게 더 좋습니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얼마전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서 각종 테러가 벌어져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비행기로 한국에서 3~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필리핀,

특히 남동쪽의 민다나오 섬은 이슬람 세력으로 인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20년전 1997년 전 바로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약 열흘 동안)


평화라는 것, 간절히 원하는 것이죠.

단순한 국가간의 분쟁상황을 넘어서서

사회에서, 삶의 본질적 측면에서 어느 누구에게나 넘 필요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서 2017년 세계평화지수에서 

작년에 이어 1위를 고수한 북유럽의 아이슬란드(Iceland),


좀 더 흥미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2017 세계평화지수 인포그래픽, 중앙일보>


대체적으로 유럽권, 오세아니아, 캐나다가 특히 평화지수가 높은 것이 눈에 보입니다.



아이슬란드 같은 경우에는 물론 관련 책자를 여러권 소장하고 있는데,

특히 영화 배경이 될 정도의 태고의 깨끗한 자연,(영화 프로메테우스, 인터스텔라등)

그 자연의 고요한 가치가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기 저 한 사람이 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런 교회를 조용하게 다니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오로라의 장관도 대단하죠


저는 저 자연에 속한 아주 작은 하나의 존재일 것입니다

아이슬란드가 저 거대한 자연을 언제나 대하게 되니, 인간의 겸손이 넘쳐 흐르기에 그런 것일까요?

세계평화지수 1위를 하는 이유와 과정들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한국이지만,

제게도 평화지수가 높길 바래봅니다.

먼저 생각에서 부터 시작되어서

표현되는 말에서 평화지수가 높아져야 하겠고, 행동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하지만 불의에 침묵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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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6.07 08:37 신고

    순위가 좀 흥미롭네요
    포르투갈이 3위인것은 좀 예상밖입니다
    우리가 프랑스,미국보다 상위인것도 눈여겨 봤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11 21:33 신고

      상세하게 그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모습도 잘 파악되야 하겠죠

      평화란 것은 절대 거져 오는 것이 아닙니다

  2. GeniusJW 2017.06.08 00:12 신고

    평화지수가 높은 나라를 보니 부럽네요~~
    요즘 유럽국가들도 테러때문에 영향이 좀 있나봅니다~~ㅠ

    • 둘리토비 2017.06.11 21:34 신고

      네 특히 영국, 프랑스가
      아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테러는 정말 일어나면 안되겠구요,
      지금 이 땅에서도 절대 일어나면 안 될 일입니다

  3. 늙은도령 2017.06.08 05:28 신고

    지구온난화가 급진화되면 아이슬란드가 가장 평화지수가 높은 나라를 유지하기 힘들 것입니다.
    빙하가 모두 다 녹으면 지금까지 접근할 수 없었던 지하자원을 개발하려는 에너지 기업들의 공세를 막기 힘들 것입니다.
    지구온난화의 급진화는 지금까지의 국제질서를 근본에서부터 뒤집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트럼프가 미친놈인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기업이 통치하는 나라가 강국이라는 것은 인류의 비극이자 자본주의의 폐해이죠.
    인류가 현명하다면 지구온난화가 급진화되기 전에 지구적 차원의 합의와 노력에 성공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11 21:35 신고

      비관적입니다.
      특히 미치광이 트럼프는 그야말로!!

      미국을 후퇴시키고 있고
      서방사회를 후퇴시키고 있고
      전세계를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4. 봉리브르 2017.06.08 08:07 신고

    요즘 유럽 쪽이 심상치가 않네요.
    런던도 그렇구요.
    문명의 발달이 끝은 결국 이런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마저 듭니다.
    아이슬란드, 세계평화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라고 하니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부러워집니다..ㅎㅎ
    평화지수, 행복지수..가 참 중요하다 싶네요.

    • 둘리토비 2017.06.11 21:36 신고

      지수란게 당순히 숫적 개념보다는
      그 본질적 의미가 더욱 중요하겠죠.

      그게 참 부럽습니다~

  5. 『방쌤』 2017.06.08 10:51 신고

    실제 눈으로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봤으면 좋겠네요^^

  6. 바람 언덕 2017.06.08 10:56 신고

    눈여겨볼 만한 지수네요.
    저 밑에 북한이 있는 것이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네요.
    하루 빨리 하나가 되야 한텐데...언제, 그 날이 올지...

    • 둘리토비 2017.06.11 21:37 신고

      그래도 그 날은 오고야 말겠죠?
      지금 차근차근 하나하나의 평화지수,
      그것을 올리면 되는 것이겠죠?

      그래서 지금의 현실을 주목합니다~

  7. Bliss :) 2017.06.08 11:56 신고

    지난 주말에 아이슬란드에 다녀온 친구네에서 사진 구경했는데 정말 사진마다 예술 작품 같더라구요. 아마추어 사진기사여서 잘 담아온 것도 있었고, 자연 그 자체가 정말 신비로운 곳 같아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6.11 21:38 신고

      사진이 예술이죠~^^
      전 아예 사진집을 구입했을 정도이니까요

      직접 가보고도 싶습니다.
      언젠간 말이죠~^^

  8. 4월의라라 2017.06.08 17:51 신고

    미국 순위가 의외네요.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상위에 오르긴 힘들어 보이기도 해요.
    나라는 물론 개개인의 평화지수도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6.11 21:39 신고

      맞습니다. 개개인의 평화지수,
      그것이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분명히 낙제점이에요.
      실제 일상 가운데서의 터프한 관계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의 아픔인 것입니다~

  9. 까칠양파 2017.06.09 11:52 신고

    불의에 침묵해서는 절대 안되죠.
    용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겁부터 먹고 도망가면 안되겠죠.
    우리나라도 참 좋지만, 솔직히 아이슬란드에서 살고 싶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6.11 21:40 신고

      아 아이슬란드에서 사신다구요?^^
      아마 단 일주일만 지나도 한국이 그리워지실텐데^^

      네 맞습니다.
      불의에 침묵해선 안됩니다.
      "리영희 평전"을 읽고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10. 정말 요즘처럼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교회 사진이 마치 호빗마을 같군요.

    • 둘리토비 2017.06.11 21:41 신고

      교회가 참 아름답죠?
      저런 교회에 다니고 싶어져요~^^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
      지금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이겠죠?

먼저 미학(美學)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언급한다면 "아름다움"을 대상으로 삼는 학문,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 풀어낸다면 

"완성도가 높은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는 것"

그렇기에 철학적인 의미도 포함하고 있죠.


사람은 누구에게나 아름답고 밝은 것을 추구하고 보고싶고

그것을 창조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이 악하기에 

먼저 악하고 더럽고 어두운 부분이 잘 보여지게 되죠.


선(善)과 악(惡)의 이원론적인 사상에 휘둘려서 

어느순간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는 이런 선과 악을 구별해야 하며,

특히 어두움을 분별해야 한다는 명제가 은연중에 주어져서

이미 밝게 빛나고 향기나는 "아름다움"에 대해 둔감해지고

삭막한 어두움을 너무나 짙게 느끼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됩니다.



색을 통해서 스스로를 돌아보죠.

자기 스스로와 가장 닮았다고 느껴지는 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색을 추구하고 싶은가요?



이것을 간단한 스스로의 미학이라고 정리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니 삶에서, 일상 가운데 우리 모두는 이런 여유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부분 패턴>


저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스칸디나비아 미학을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하고 싶다는 욕구를 지속적으로 가져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스칸디나비아 미학의 특징을 말한다면 "굿디자인"을 책임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굿디자인을 말 그대로 "좋은 디자인"으로 인식하셔도 무방합니다.


즉 이것을 좀 더 관계 커뮤니케이션으로 말한다면,

디자인은 삶의 질에 영향을 주고,

예술은 사회개선을 위한 수단이 되며,

그 수단을 활용하고 만들고 창조하는 작업을 예술가, 디자이너,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들어 내는 것,


그렇기에 그 가운데서,

사회 위임과 인간적인 미학을 병합시키는 것,


이것이 스칸디나비아 미학, 북유럽의 아름다움에 대한 내면적 가치일 것입니다.


저는 이것에 반한 것이고

이것을 좀 더 연구하고 제가 속하고 살고 있는 여기 대한민국에 이런 가치를 심고 뿌리내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전의 글에서 현재의 삭막한 관계 커뮤니케이션의 경우를 말하면서,

촛불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저 스스로도 생각하게 되고 늘 질문하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우리시대의 다음세대에게 이 스칸디나비아 미학을 꼭 심어주고 싶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어쩌면 지금의 일상에서 차곡차곡 저 스스로의 가치를 쌓아두고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죠.


어차피 이 블로그의 글은 일부만 보실 것이기에 

뭐 저같은 작은 자의 생각과 가치는 뭐 크게 돋보이지는 않을 테지만

저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라 율곡 이이 선생의 주장을 차용하자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10만명의 사람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분명히 변할 수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십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의 미학이 분명해야

더욱 안정적이고 삶의 질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전히 내일도 펼쳐질 길을 어찌되었든 가리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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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5.31 10:09 신고

    기억해야 할 2017년의 5월 이었습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 2017.05.31 11:42

    비밀댓글입니다

  3. 바람 언덕 2017.06.01 11:01 신고

    마지막 사진이 참 인상적이네요.
    단견으로 말씀드리기는 뭣하지만, 저는 공간의 미학이 아닐까 싶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은, 그 속에 인간과 자연을 함께 담아내는 느낌이랄까요.
    편안하면서 쉼이 느껴지는, 그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01 19:53 신고

      언급하신 말씀들,
      다 맞는 말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넘 대단하게 보는 것 같아서요,
      단순하게 보면 됩니다. 정말입니다~^^

관계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주 관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도전하는 일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보여도

혹시나 실패해서 원망을 사게 될까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조언이나 충고, 이런 것을 잘 하지 않게 되죠.


하지만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이 경험했던 사례를 들고,

타당하고 논리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직감적이기도 하고,

소문, 이런 것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이런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한 때 새로운 맘으로 모든 것이 찬란하게 보였던 현상들이

무엇인가가 꼬이고 꼬여서 그 찬란하고 청량감이 느껴진 순간들이 사그러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이 관계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조금 피곤해지려고 합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어떻게 해야 이 다소 피곤한 상황들을 넘어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래도 이 인사청문회를 끝까지 보려고 합니다.

전 자랑스럽게도 지난 늦가을, 겨울, 초봄에까지 촛불을 들었으니까요.


참견이 나을까요,

관망이 나을까요,

아직 정확하게 결정을 하진 못했지만 촛불을 들었던 사람으로서 

미래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습니다.


저는 잠깐 북유럽을 다녀오겠지만,

더 오랜시간을 가지고 여기 한국에서 일상을 생활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강렬한 미래를 꿈꾸게 됩니다.


모든 상황들이 잘 풀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우선 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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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5.30 02:37 신고

    촛불의 힘을 믿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민 혁명으로 현세대뿐만 아니라 차후에도 길이 남을 것이고, 물론 단숨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동안 부조리한 사회구조로 인한 삶의 버거움에 잠시 덮여있던 시민들의 의식은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했기에 앞으로의 고비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그러기에 참견과 관망이 모두 필요하리라 봐요. 불의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때론 타이밍을 노리며 지켜보는 신뢰도 필요하겠지요. 과거 그 어느때처럼 피를 흘려야 하는 큰 희생없이 시민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저는 기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요^^

    • 둘리토비 2017.05.30 21:02 신고

      다시 본질을 생각하면 되겠지요?
      "기본"으로 돌아가면 되겠지요?

      좀 더 단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 공수래공수거 2017.05.30 09:19 신고

    지구 역사상 어디고 지난 겨울의 민중의 위,대한 힘을 보여준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 가치가 지켜져야 합니다
    그것을 무너뜨리려 하는사람들이 주적입니다

    • 둘리토비 2017.05.30 21:03 신고

      점점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순수한 민중의 힘, 대중의 바램을 왜곡하는 것이 이 시대의 적폐임을.....

      조금씩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3. 바람 언덕 2017.05.30 10:22 신고

    과정입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
    성경에 모든 것들이 협력해 선을 이룬다고 했듯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땀과 수고, 열정이 모여서
    좋은 세상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길에 조금 더 빨리 다다르기 위해서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정치는 모든 길로 통하니까요.

    • 둘리토비 2017.05.30 21:05 신고

      허니"문"이 끝나가고
      진짜 중요한 때가 왔다고 생각해요~

      그럼요. 관심을 가져야죠
      제가 북유럽에 대하여 빠져들수록
      국내의 정치 상황에 더욱 민감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비치고 있으니까요~

  4. 까칠양파 2017.05.30 11:42 신고

    문자폭탄이라고 하던데, 본인들은 선거때마다 명함에 문자폭탄까지 보내면서, 왜 우리더러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욕설을 하면 안되겠지만, 이것도 다 국민의 정치 참여라고 인식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용어를 문자폭탄보다는 문자세례 또는 문자선물로 바꾸면 어떨까 싶어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30 21:07 신고

      "용어"라는 것이
      누구에게는 코걸이이고 누구에게는 귀걸이고.......
      그 밝힌 의원,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 생각되요.

      제가 예전에 표창원 의원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블로그에 밝혔잖아요?
      그 이후, 아무일도 없었어요~^^

  5. 4월의라라 2017.05.30 11:46 신고

    큰 고개를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 보니 작은 언덕에 불과했다는 노래가사가 떠오르는 게 요즘 같은 때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뭐 하나 쉽게 넘어가는 게 없이 다 댓가를 치르게 되니 말이죠. 그럼에도 우리 민중들은 아픈 발로 전진해 나갈 겁니다.
    오늘도 서로의 아픈 발을 위로하면서 말이죠. ^^

    • 둘리토비 2017.05.30 21:08 신고

      근데 진짜 요즘 발이 아파요~^^
      (워낙 일이 많은 5월이라서...)

      그래도 전진해 가야겠죠.
      그런 아름다운 걸음, 멈추지 않으렵니다
      근데 언덕이 앞으로도 여러개가 보이네요~^^

분명한 것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을 믿기에

어둠이 아무리 짙더라도

아침이 분명히 온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분명히 있다는 것,


그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을 기다립니다.


그렇기에 

이 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북유럽 아이슬란드의 일출사진>



Strauss: Also sprach Zarathustra / Dudamel · Berli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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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7.05.09 00:19 신고

    아버님이 베토벤의 교향악을 연주한 베를린 필하모니의 연주를 담은 음반을 아침마다 틀어주시곤 했습니다.
    갑자기 지휘자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나치에 협조했던 세계 최고의 지휘자가 이끈 교향악단의 공연실황을 담은 LP판들이었지요.
    이것 때문인지 저는 교향악을 들으면 그때의 하루하루가 생각납니다.
    더 자고 싶은 나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한국에서는 거의 구하기 힘든 클래식 세트였는데 삼촌들이 카나다로 이미갈 때마다 팔아서 보태주셨지요.
    그 바람에 우리 기족은 가난하게 살아야 했지만.....

    아무튼 돌아가고 싶은 어린 날이었습니다.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 둘리토비 2017.05.09 06:41 신고

      특별히 오늘 선거일이기에
      이 음악을 골라보았습니다.

      음악에 관해서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하는군요~
      어린 날의 추억도 왜이리도 생생한지....

  2. *저녁노을* 2017.05.09 05:45 신고

    맞아요.
    분명...내일의 해는 다시 떠오른다는 사실..

    멋지게 보고갑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5.09 09:04 신고

    내일의 희망을 고대하고 기대합니다
    다만 걱정입니다
    저항이 좀 있을걸로 예상되는데 잘 화합했으면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09 19:00 신고

      잘하리라 믿습니다.
      이미 다양한 저항이 예상되어 있죠
      그러나 진심은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4. 바람 언덕 2017.05.09 11:22 신고

    그렇죠.
    그 희망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지요.
    희망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5. 까칠양파 2017.05.09 15:01 신고

    내일은 새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투표도 했으니, 이제는 기다림만 남았네요.ㅎㅎ

    • 둘리토비 2017.05.09 19:01 신고

      네 저도 지금은 그냥 책 읽고 그러구요
      8시이후 JTBC 뉴스룸을 본격적으로 보려구요~^^

  6. 4월의라라 2017.05.09 19:53 신고

    요즘 스트레스에 좀 지친상태인데, 음악들으며 사진 보고 있자니 위로가 되네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 그럴때죠...

    • 둘리토비 2017.05.09 21:37 신고

      힘을 내시는 것이 아니라,
      힘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그렇기에 삶은 아름답고 희망이 있습니다~

노동절인 오늘 5월 1일,

휴무일이기에 좀 더 여유롭게 책을 읽으면서 

추후 세미나에서 활용할 PT자료를 세심하게 다듬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가운데에서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또 던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구체적인 정답은 각자에게 따라 다르겠지만

질문 자체로부터 북유럽 디자인의 가치와

무엇보다 지금 현재의 일상의 삶에 대해 궁극적인 질문,

그것을 반드시 묻고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은 이렇게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북유럽 디자인의 특성을 세 가지로 설명한다면?


2. 북유럽 디자인의 감성과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3. 북유럽 디자인을 통해 당신이 특히 한국에서 할 역할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세가지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물론 저도 이에 대해서 이 질문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생각을 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할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이 없이는 그저 "좋은게 좋은 것"이라는 평이함으로 북유럽 디자인을 받아들이고 

우리 삶의 본질에 이 북유럽 디자인의 가치를 투영하지 못하는 시행착오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저는 그것을 경계합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조금씩 다루는 부분으로보다 더욱 많은 매체를 통해서 

이 "북유럽", "북유럽 디자인"에 대해 관심과 커뮤니티의 형태가 증가함은 분명한데,

좀 더 진지하고도 깊은 나눔과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보다 깊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전 이 분야를 죽을 때까지 연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과 이 분야에 푹~ 빠져서 연구하고 나누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제 8일밖에 남지 않은 장미 대선,

그 분위기에 그냥 끌려가기 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 미래를 그리게 됩니다.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꿈이고, 염원이기도 하니까요,


ⓒThomas Bjornfl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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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5.02 04:57 신고

    둘리토비님처럼 열정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하며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 같습니다. ^^

    • 둘리토비 2017.05.02 21:11 신고

      그 무언가가 있기에 살아갈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 없을 정도로 현실은 늘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좀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봉리브르 2017.05.02 08:02 신고

    본질적인 것은 삶의 방향을
    항상 올바르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요.
    유럽 디자인에서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 와닿습니다.
    트렌드를 따라가되, 본질은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 둘리토비 2017.05.02 21:12 신고

      네 그 본질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핥기식으로만 가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되죠

      알면 알 수록 그 본질에 대한 탐구가 더욱 새롭게 느껴지게 되고 또 생각할 거리가 많아져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5.02 09:18 신고

    심플함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듭니다^^

    국민들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사람이 이번 선거에서
    선텍이 되어야 합니다

    • 둘리토비 2017.05.02 21:13 신고

      네 그래서 저는 사전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일주일만 더 두고봐야죠.
      물론 저는 이틀에서 사흘후에 결정합니다~^^

  4. 『방쌤』 2017.05.02 09:22 신고

    곧 혼자 살 집 이사를 계획 중이라 인테리어를 많이 알아보는데,,,
    보기에 예쁜 녀석들은 가격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ㅜㅠ
    북유럽 풍도 좋은데,, 일단 이사 먼저하고 노가다로 diy해야겠음다^^;;ㅎ

    • 둘리토비 2017.05.02 21:24 신고

      아 이사를 앞두고 계시는군요~
      저 같으면 이케아에서 좀 알아보겠지만 개인 취향이 있으니....

      DIY, 정말 중요하죠.
      추후 공개하시는 건가요?^^

  5. Deborah 2017.05.02 12:15 신고

    디자인이 참 심플하면서 실용적이다라는 느낌을 늘 받게 되네요

    • 둘리토비 2017.05.02 21:26 신고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것,
      대표적인 북유럽 디자인의 특징이죠~^^

      단순하게 인지하면 됩니다.
      정말 그거에요~
      그게 삶의 가치이겠죠?

  6. 4월의라라 2017.05.02 18:28 신고

    멋지게 한발짝씩 전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3가지 질문중 마지막께 가장 어려울 것 같은데, 둘리토비님은 멋지게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둘리토비 2017.05.02 21:27 신고

      맞습니다.
      저기 3번 질문이 정말 어렵더군요.

      그리고 더욱 선명하게 답을 해야 하지요
      그 답을 내리는 과정을 지금 치열하게 전개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7. 까칠양파 2017.05.03 23:30 신고

    막연하게 북유럽 스타일은 그저 좋으니 무조건 따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철부지 같네요.
    첨 멋지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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