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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관련서적 북토크

첫 헬싱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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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관한 여러권의 책들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가장 아끼는 서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일단 디자인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따로 색연필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면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글과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혹 핀란드에 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선물할 가장 우선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바로 "첫 헬싱키"라는 책입니다.





참고로 저자의 그림일기의 홈페이지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www.soeun.co


그리고 이 책 "첫 헬싱키"의 소개가 유튜브 동영상으로 나온 부분이 있는데

일단 그 내용을 올려 봅니다.




김소은 저자의 프로필이 화려한 편이라서 일부러 소개를 하자면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제품, 광고, 영상, 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

한솔교육과 ‘Finden Soundrug’, 두타와 ‘♡to♡ FESTIVAL’, YTN과 ‘Hello Weather’, 601비상과 

SK m&c 사보 ‘MARK’ 등 여러 작업자와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다. 

소규모 책방 ‘유어마인드’ 블로그를 통해 ‘핀란드 헬싱키’라는 제목으로 2012년 하반기에 연재한 내용을 담아 

『첫, 헬싱키』를 만들었다.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그림일기를 즐겨, 

2012년도부터 개인 웹사이트와 다음 만화속세상 웹툰리그에 연재해온 일상 만화 

‘버터와 소’를 통해 세상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옥같은 내용이 있어서 조금 회차를 나누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릴까 합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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