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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크리스천 코칭,코칭 바이블(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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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코칭공부를 하고 일대일코칭과 그룹코칭

그리고 크리스찬 코칭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개인실습 150시간 이상)


협회에도 소속 되었었고(물론 지금은 그런 적을 두는 것을 싫어합니다)

인증코치로도 잠깐 있었으며

위로받지 못하고 대화할 상대가 마땅하게 없는 일반 크리스찬들에게 있어

이 크리스찬 코칭이 대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설교와 심방과 묵상만이 아닌

실생활에서의 크리스찬 코칭의 적용이 블루오션이라고 보았고

(물론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 코칭의 대중화가 

지금의 살벌하고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권을 열심히 읽었고 이 책의 가치에 따라서 코칭을 했으며

물론 평생에 걸쳐서 코칭의 가치를 알고 실행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2004년 초판이 나온 "크리스천 코칭"(현재 절판)

2011년 12월, 초판으로 나온 개정판 "코칭 바이블"입니다


먼저 코칭, 코치라는 단어의 어원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냐면,

1500년대, 사람들을 현재 있는 곳에서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마차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 후로 여러 해가 지난 후, 1880년대에 와서 코치는 영국의 케임브리지에 있는 캠 강에서 

대학생들에게 노 젓는 것을 개인 지도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 운동용어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각종 스포츠에서 코치라는 말은 아주 익숙하게 인식하고 있지요)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운동용어로만으로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코치에게 의지하여 기술을 향상시키고 장애물을 극복하며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목표한 수준까지 도달하려는 음악가와 연사, 배우와도 연관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업계로까지 이 코칭의 개념이 밀려오게 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잡지 "포춘"(Fortune)지에 의하면

코칭은 오늘날 "경영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주제"가 되었습니다.


핵심적으로 말하자면, 코칭은 한 개인이나 그룹을 현재 있는 지점에서 그들이 바라는 더 유능하고 

만족스러운 지점까지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기술이자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코칭은 사람들이 자신의 비전을 키우고, 자신감을 가지며,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기술을 증진시키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돕습니다.

상담이나 치료와 달리, 코칭은 덜 위협적이며 문제해결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사람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의 두 책을 저술한 개리 콜린스박사는 오랜 기간 상담심리학의 권위자였는데

60이 넘어서 코칭에 대한 이론과 실행적인 가치를 집대성하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그 멋진 결과물이 바로 위의 사진에 나온 "크리스천 코칭""코칭 바이블" 이 책이 되겠습니다. 


수많은 코칭에 관련된 책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이 책들은 학문적으로도 실제적 관점으로도

권위가 있는 서적으로 지금도 많은 코치들이 읽고 있으며 영감을 얻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언젠가 다시 접목을 하게 될 코칭의 부분에 이 책을 반드시 참고로 해야할 서적이기도 합니다.

저는 2013년 연말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여러 핵심적인 코칭의 부분을 기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이 사진에서 모자이크를 하지 않은 가운데의 두 분은

현재 한국리더십센터의 김경섭회장님과 그의 사모님 되시는 깅영순(수잔)코치님입니다.



숭실대학교,서울 장신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했던 "예술가코칭"입니다.


암튼 여러가지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강의도 하고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벌써 2년 8개월여를 이 코칭관련 비즈니스에서 떠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예술가코칭" 이 부분은 이미 상당량의 커리큘럼 자료가 있고 임상실습경력이 있기에

여기 커리큘럼에도 있는 "K-Classic"의 부분과 함께 비즈니스를 하기위해 지금도 천천히 준비중입니다.


여기 언급한 저 두 권의 책 외에도 코칭관련 서적들이 약 15권 정도가 더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그 책들을 다 다른 이들을 주었습니다.

아마 그 책을 받으신 분들은 다들 승승장구 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전 지금도 멘토코칭을 받고 있습니다.(횟수로 3년여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같은 어려운 시대에도 꿋꿋이 살아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꿈을 향하여 여전히 경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받고 있는 코칭을 

저도 다른 이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최근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빈센트의 코치는 아마도 동생 테오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빈센트가 마음을 나눌 상대가 정말 없었는데, 동생과의 편지를 통한 나눔에서

동생 테오는 그야말로 형인 빈센트를 격려하고 후원하고 마음을 나눈 상대였습니다.


빈센트가 고갱과의 논쟁후에 자기 귀를 잘랐을 때, 그리고 그 이후 2년여간의 

굉장히 불후한 시간 가운데서도 동생 테오에게는 그의 속마음을 다 나눌 수 있었고

그 어려웠던 순간에도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권총자살의 안타까운 생의 마감, 그리고 얼마후 동생 테오의 죽음등

보여지는 인생의 비극이 컸지만 빈센트와 테오의 관계는 형과 동생의 관계라기 보다는

코치(테오)와 코칭을 받는 예술가(빈센트)의 관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날 나의 코치는 누구일까요?

내 이야기를 솔직하고도 어떠한 판단과 왜곡없이 들어주면서 격려하고 응원할

진실한 동료나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그런 도움을 받기 원하는 내 옆의 사람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코치로 서로 경청하며 격려하고 실제적으로 힘을 북돋아 준다면

그나마 헬조선이라고 하는 지금의 현실에서 우리가 더욱 큰 힘을 얻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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