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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 덴마크편

북유럽 문화학교(가칭,NCS) 시작배경 두 가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서도,일상의 직장에서의 일과 저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계속되었던 하루였습니다. 북유럽 문화학교(가칭 NCS)를 시작하게 된 두 가지의 시작배경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학교형태의 부분을 오래전부터 생각했었는데,최근들어 강력하게 동기부여를 하게했던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미 비슷한 형태로 운영하는 "학교"의 부분이 많지만(인생학교,퇴사학교 등)북유럽 그 자체의 컨텐츠를 기본으로 한 "학교"는 없었을 것이기에제가 좀 더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두 가지의 배경을 밝히고자 합니다. 북유럽에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가 한국사회에 소개되고 많은 부분이 알려졌습니다.여행도 하고, 북유럽에 있는 학교로 유학을 가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으며,북유럽의 다양한 브랜드가 한국 사회에 소개가..
"국경없는 포차"에 대한 깊은 아쉬움(특히 덴마크편) 프랑스 파리-덴마크 코펜하겐그리고 다시 프랑스 도빌(노르망디 해변이 있는 곳)에서의 포차,"국경없는 포차"가 종영 되었습니다.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 포장마차의 문화와 음식을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나누고 소통한다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종영이후, 온라인에서는 "국뽕 논란", "우연함을 가장한 현지인 섭외""신세경,보미 숙소 불법촬영논란", 그외 과도한 섭외와 설정................ 특히 저는 장소 가운데 덴마크 코펜하겐이 포함되어 있어서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 결국 코펜하겐에서의 첫 방송외에는 외면하게 되었습니다. P.S 개인적으로는 덴마크편에 등장했던 몆몆 현지인과 관계자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방송이 굉장한 먹칠을 했다고 규정합니다 의욕적으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