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밍 한센(Flemming Hansen) 썸네일형 리스트형 덴마크의 소셜다이닝공간 "Stedsans"(스텔센스) 미디어에서 조금씩 선보이고, 미래형 도심전원형 공간이 될 것 같은 "옥상정원", 하지만 주택과 건축의 형태가 현대적으로 그리고 미학을 최대한 반영해서 설계된다고 해도, 그런 옥상정원과 같은 공간은 여기 한국에서는 참 갖추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진형형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의 위협 가운데서 그것의 절대적인 주범인 이산화탄소, 그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고, 한때 한국에서도 다양하게 시도되었던 "주말농장"등의 형태로 스스로 일종의 식물을 재배하는 형태, 그런 형태가 발전하기도 했지만 지속성을 갖기는 어려웠습니다. (최근 대파가격의 폭등으로 대파를 심는 경우는 좀 있었죠) 코로나19의 상황 가운데서 예전보다 굉장히 운영이 부진하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는 수년 전부터 단열과 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