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과금 자동이체로 하니 편안해요. 그리고... 매달 내야 하는 공과금, 다양한 부분을 자동이체를 했는데, 미처 여기에는 신경을 못 써서 그동안 매월 25일에서 26일 정도에 어머니께서 은행에 가셔서 직접 공과금을 납부하셨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용돈도 찾으시고~^^) 코로나19의 여파로 안그래도 염려가 되던 차, 아예 모든 공과금의 형태를 자동이체 방식으로 하기로 하고 어머니와 상의하고 그 방식도 알려드린 다음 실행한지 이제 두 달여, 종전보다 번거로움이 상당히 줄어들고 그리고 불특정 사람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차단되기에 안심이 됩니다. 이에 관한 약간의 언급을 해 봅니다. 체크카드나 통장을 이용해서 OMR용지로 주로 되어 있는 공과금 안내장을 하나하나 설정하고 납부를 했는데, 아예 은행에 신청을 해서 그냥 자동이체로 각종 공과금이 이체 되도록 조정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