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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혁명

2018년 여름 더위 가운데 읽은 책들 맹렬한 더위와 분주한 회사업무로 인해서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SNS를 하는 것보다 좀 더 책을 읽는 데 집중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전 아직 여름휴가도 가지 않았습니다. 가을로 미뤄두었어요) 한달 반~ 두달여 정도,평일에 퇴근후나, 주말에는 특히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읽은 책들, 그리고 현재 읽고 있는 책들을 보니아주 엄청난 독서광은 아니겠지만 꾸준하고도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이 2018년의 엄청난 더위를 견디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읽었던 책들을 조금 나열해 봅니다. 최연혁 저, (주)쓰리체어스 드루킹특검이 막 시작되고, 사법농단의 부분이 보여지려는 때, 이 책을 읽으며스웨덴의 개방적이고 열린 정치형태의 부분에 대해 부러워 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소책..
비폭력대화+핀란드 이야기대화법의 융합연구 2주만에 블로그공간에서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너무나 더운 날씨에 아주 단순하게 생활을 했는데,평일의 경우는 회사업무후 퇴근을 하게 되면 독서만 했고주말에는 서점순례와 저의 개인적인 비즈니스 가치의 정립,이것에만 집중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이제 조금 구체화를 시키고 있는 나름대로의 컨텐츠가 있어서 이것을 조금 논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7월초에 과정을 밟았던 비폭력대화(NVC) 1단계를 통해서제 안에 있는 비폭력대화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알고이것을 더욱 심층적으로 배우고 학습하기로 했습니다. 10월 하순에 있는 비폭력대화(NVC) 2단계의 과정을 밟기 위해서휴가와 시간구성을 이미 설정을 다 해 놓았고 그에 필요한 교육비등 제반사항등에 대해서도 준비를 다 해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