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을 쓰는 법에 대한 책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여기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올린 서평이 150여권 정도 됩니다. (글꼭지로는 170여건이 넘지만 정확히 서평으로 쓴게 그 정도입니다.) 물론 제가 현재 소장한 약 600여권의 책에 비하면(그 중 북유럽 서적이 약 350여권 정도) 약 1/4정도의 서평만 남겼을 뿐입니다. 습관으로 된 것은 책을 읽고 이 책에 대한 느낌과 서평을 쓰는 것에 대한 생각, 계획을 꾸준히 한다는 것이고 물론 그것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좀 더 경험치를 더해가는 과정, 그 과정의 시간이라고 여겨집니다. 물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서평" 서평 자체가 출판으로 이어지는 것은 굉장히 힘든 구조입니다. 상업적 마케팅의 부분으로 도서 시장에서 "서평"의 부분은 쉽지 않습니다. (물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