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핀란드 헬싱키인 것처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 그리고 걷고싶은 쿵스레덴 일주일에 4~5일 정도, 하루 1시간 정도씩 걷고 있습니다. 올해 초보다 약 10Kg정도 감량이 된 상태인데, 여러가지의 영향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꾸준한 걷기가 가장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이탈리아산 피젠(FIZAN) 2단 스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후 북유럽 현지에서 노르딕워킹을 할 경우, 접이식 3단 스틱을 사용해서 노르딕워킹을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집 앞 걷기코스가 있는 수변공원을 걸을 때, 이 스틱을 이용해서 걷는 사람이 수개월 째 저 뿐이라, 처음에는 조금 남들 눈을 의식하기도 했었지만, 이젠 더욱 당당하게 걷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틱을 잡은 상태에서는 셀카를 찍는다든지, 그럴 수가 없습니다. 워킹스틱을 착~ 감은 손의 모양으로 되기에 일단 걷기 시작하면 다른 동작을 취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