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라이프 서평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웨덴 라이프" 서평 익숙하지도, 낮설지도 않은 그곳... 스웨덴 오후3시에 해가지는 겨울 짧아서 강렬하게 빛나는 여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울창한 숲과 호수 무심한 듯 따스한 사람들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즐기는 라떼파파 여유와 행복을 주던 오후의 피카 뜨거운 포옹 크람....... 꼭 한 번은 스웨덴에 가보아야 할 이유다 -"스웨덴 라이프" 중, 스웨덴에서의 처음 짧은 8개월간의 교환학생 생활을 마치고, 스웨덴에 대해 푹 사랑에 빠진 저자는 스웨덴에서의 생활을 잊지 못하고 그곳을 그리워 합니다. "꼭 한 번, 제대로, 스웨덴에서 살아보고 싶었다" 결국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에 다시 석사유학을 해서(언론학 전공) 2년여동안을 공부하면서 보다 스웨덴에 깊이 발을 담그게 됩니다. 이 책은 그렇게 보낸 스웨덴에서의 여섯계절에 대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