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1월의 마지막을 보내는 가운데... 지난 금요일(29일)이 회사 월급날이었습니다. 오후1시전에 급여가 칼같이 입금되었고, 저는 퇴근후에 통장정리와 각종 분산이체와 결산을 했고 좀 더 일찍 1월 정산을 진행했습니다.(주로 이용하는 "KB 마이머니"앱을 통해서) 백수십만원~고액의 저축과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월급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있기에 "수십만원" 단위의 매월 저축-적립(은행과 보험)과 분산투자(주식을 뺀 금융수단)로 재정상태를 좀 더 튼튼하고 위기상황시 즉시대응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는 것, 그것이 제 매월 금융정산의 가장 두드러진 핵심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모처럼 "북유럽" 주제가 빠진 책에 깊이 몰입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도 잊을 정도로 아주 깊이 몰입했던 지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 일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