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Salon)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유럽 소셜살롱(Nordic Social Salon)을 할 순 없을까요?(1) 휴가기간, 거의 모든 SNS를 끊고 독서와 몆몆 중요한 사람들과의 식사와 미팅약속 실행, 몆몆 북유럽 국가의 대사관에 들리기, 이런 저런 부분들을 실행하고 돌아다니고 특히 쉬면서, 제가 블로그에서 조금씩 이야기하고 노출하고 있는 북유럽(Nordic). 이 북유럽의 다양한 주제들에 관해서 온라인도 좋지만, 좀 더 북유럽의 문화와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 이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문의하고,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쉽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살롱(Salon)의 기본을 보면서 정리를 하게되는 지금입니다. 2017년 핀란드 여행때 따루씨와 만나서 이곳에서 또다른 미팅과 다양한 분들과 만나 이야기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