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북유럽의 집" 책
분명하게 언급하지만, 집은 사고팔고의 부동산중개와 시세차익의 관점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살아감"의 본질이 중요하다는 생각, 그 생각을 합니다. 이 책, "살고싶은 북유럽의 집"은 (부제 : 자연을 집 안에 들여놓은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의 20채의 집을 소개하면서 1. 우아한 단순함 2. 빈티지에서 얻은 영감 3. 절제된 모던함 4. 현대적인 시골풍 이렇게 네가지의 컨셉으로 북유럽 집, 디자인의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살짝 이 책을 보겠습니다. 유행에 상관없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북유럽-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집, 디자인 북유럽 특유의 단순,소박하면서도 편리하고 자연스러우며, 실용적이면서도 그 특유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데, 이것을 정확하게 규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