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컨텐츠를 나눌 기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레바리" 독서모임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여러차례 점검하고 검토하며 "독서모임"이 저와 어울릴 것인가? 왜 "독서모임"을 하려고 하는가? 등을 끊임없이 질문한 가운데 "트레바리"라는 독서모임의 맴버로 가입을 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한국에서 대표적인 독서모임으로 여겨지고 있고, 그 가운데서 여러가지의 이슈를 몰고 다니는 독서모임이기도 하죠. (시즌제이고 약 4개월동안 매달1번, 각각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눕니다) 독서모임의 다양한 클럽을 검색하다가 이미 제가 읽은 책을 가지고 2109 독서모임을 시작하는 곳이 있어서 그 클럽의 맴버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무경계-36) 2109 시즌으로 시작되는 첫 모임의 나눌 서적이 "노마드랜드"(제시카 브루더 저/서제인 옮김/엘리)였습니다. 이미 책을 다 읽었던 서적이었고, 공통적으로 트레바리 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