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살롱 준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유럽 살롱"을 아주 느리게 준비중 사실 저의 포지셔닝의 부분은 주중은 식품회사 중간관리자로서의 일, 주말은 북유럽 관련 각종 비즈니스 가치 창출의 부분인데, 주중의 직장생활은 감사하게도 계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주말의 부분은 실행하지 못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창궐로 온갖 외부모임을 취소한 지금, 혹시 의욕적으로 소규모 비즈니스, 북유럽 관련 모임을 하는 것도 코로나19가 어떻게 퍼질지 몰라서 실행은 생각할 수도 없는 현실입니다. 만일 이 주말활동의 가운데서 혹 코로나19에 영향을 받게 될 경우, 그것을 감당하기가 너무나 쉽지 않기에 저의 경우에서는 최대한의 안전모드의 형태로 지금을 보내는 중입니다. 왜냐, 전 지금 직장인이기 때문입니다 그 안전모드의 가운데서 "북유럽 살롱"을 아주 느리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 커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