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디자인에 대한 초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하고 새기는 북유럽 디자인에 대한 초심 수십권의 국내서적과 수입서적들을 통해 다양한 북유럽 디자인을 대하고 실제 현지에서 그리고 한국의 다양한 공간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대하면서, 그리고 장차 북유럽 소셜 디자이너(Nordic Social Designer)로 성장하는 목표가 있는 저에게 늘 마음속에 새기고 다짐하며 그리 되려고 하는 의지가 담긴 한 문구가 있습니다. 이미 여러번 소개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다시 보고 읽어도 이 문구는 현재 저의 북유럽에 대한 애정과 정체성의 본질과 이유가 되는 문구입니다. "도심의 경쟁 속에서 상처받기보다는 고향의 소중한 가치를 창조하고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이 디자이너의 주된 목표여야 한다. 경쟁보다는 스스로를 위해 봉사하는 발전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 또한 디자이너의 몫이어야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