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외로운가 봅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멀고도 가까운" 서평(리베카 솔닛 저) "멀고도 가까운"(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는 미국의 작가인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의 한국에 전해진 주요 서적중 한 권의 서적입니다. (대표적으로 "걷기의 인문학", "길 읽기 안내서"등이 있습니다) 이 책의 첫 표지 띠지에는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음....저의 이야기는 정말 많습니다. 많은 부분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단 북유럽,핀란드 등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제 안에 있는 다양하고 실제적으로 겪은 이야기등이 많습니다. 그저 그렇게 읽기 시작했는데, 막상 읽게 되니 책을 놓지 않게되는 마법을 가진 책, 이 책의 작은 서평을 풀어놓겠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지만, 종종 이야기가 우리에게 말을 걸기도 한다. 사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