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으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로움의 역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소장(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 쓴"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들 삽니다.그렇게 사는 게 성공적인 삶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자꾸 시간을 쪼개고 사람들을 만납니다.착각입니다.바쁠수록 마음은 공허해집니다.'인간은 어쩔 수 없이 외로운 존재'임을 깨닫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외로움은 그저 견디는 겁니다.외로워야 성찰이 가능합니다.고독에 익숙해져야 타인과의 진정한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외로움에 익숙해야 외롭지 않게 되는 겁니다.외로움의 역설입니다.........."-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프롤로그 중,(김정운 저/21세기북스) 예전 보았던 영화 중 "론머맨"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정신지체아인 주인공이 가상현실의 실험대상으로 되어 실험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