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트레블 북유럽"(19~20최신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셀프트레블 북유럽"(19~20최신판) 소개 먼저 2017년 핀란드여행때, 세 권의 책을 가지고 핀란드로 떠나게 되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보았던 책은 "셀프트레블 북유럽"(2017~2018최신판) 책이었습니다. 핀란드 수도인 헬싱키의 이모저모를 보기위한 책과, (3 Day IN Helsinki)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인강국이기도 하기에 "핀란드 디자인 산책" 이 책도 가지고 다니며 그때그때의 장소에서 이 책을 보면서 깊은 생각을 하기도 했죠. 그렇지만 구석구석을 다닐 때, 특히 헬싱키 시내에서 트램을 탈 때, "셀프트레블 북유럽"(2017~2018최신판)을 가지고 다니며 활용했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여행안내서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신규카페 오픈하는 곳에 기증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또다른 북유럽여행을 계획하면서, 이전보다 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