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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SATURDAY

르페스타(Meet the Arts&Biz)행사에 다녀왔습니다.(1) 위즈돔을 통해서 검색한 토요일의 모임 가운데 가보고 싶은 행사가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르페스타(Meet the Arts&Biz)! 사진속의 자료처럼 특별한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라고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예술가들의 활동 소개 그리고 각종 네트워킹 행사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메인 홍보타이틀이 되겠습니다. 디자인이 참 깔끔하네요~^^ 행사가 진행되는 역삼역 구 역삼세무소 근처에 있는 팁스타운 B1층 팁스홀 입구입니다 접수,등록을 하는 부스입니다. 안내를 해 주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팁스홀 내부입니다. 왼쪽에 보면 각종 부스가 보이지요? 커피투머로우라는 기업홍보 부스입니다.더치커피를 시음할 수 있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마법의 커피였습니다~ 이야기의 씨앗, 마음꽃이라고 스토리텔링이 ..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Workbook 다운로드 안내 책 내용가운데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비즈니스와 관련된 다양한 Workbook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Plus! 자료중에 있는 개인코칭질문 40가지는 저의 창작물입니다)이미 이 책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련된 자료를 오픈하였습니다.(크리스길아보 홈페이지)이에 저도 이전에 정리했던 자료들을 오픈해서 파일로 링크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즈니스는 "마이크로 비즈니스"입니다.즉 더욱 작은 비즈니스의 경우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고 있고우리안의 작은 가치를 실행할 수 있는 통로를 이 책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운받은 자료들을 면밀하게 보고 검토한 다음,자기가 있는 작은 조직에서,스스로가 하고 싶은 작은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
오픈컬처세미나(Open Culture Seminar)에 다녀왔습니다 전에부터 꼭 참석하고 싶었던 귀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을 통해서 모임이 알려지고 바로 오늘 10월 17일에 있었던 오픈컬처세미나가 서울 정동에 있는 월드컬처오픈 코리아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2호선 시청역이나 5호선 서대문역에 내려서 찾아가면 되는데 조금 처음에는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정동길을 오랜만에 걸어보았는데 역시 연인들의 천국이었습니다^^ (저도 꼭 나중에 같이 걸으려구요) 그리고 도착한 오늘의 장소! 건물의 전체는 다 담지는 못했는데 내부가 깔끔하고 디자인이 참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행사가 있을 타임 테이블(스케줄)은 이렇게 짜여졌어요. 저는 아무래도 위의 사진에 나온 시간들 가운데 기대를 하고 있던 시간들이..
"파주북소리 2015"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책도 등록하고... 오늘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위즈돔의 사람책 모임을 검색했습니다. 이미 주중에 "파주북소리 2015"에 가보려고 했는데 때마침 좋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람도서관 위즈돔 플랫폼소셜기업에서 주관하는 행사이기도 했는데, 이전부터 읽고 있는 Wild(셰릴 스트레이드 저)란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의정부에서 파주까지....(승용차로는 4,50분거리이지만 대중교통으로는 2시간이 넘더군요...ㅠ.ㅠ) 명필름 아트센터라고 처음 가 보았습니다. 멋있는 건물이었습니다.(합정역 1번출구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까지 간다음 도보7분 소요) 그리고 내부에 이미 오늘 사람책 도서관 행사를 위해서 미리 플랭 카드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내부에 카페가 있고 모임을 할 수 있는..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그리고 피아노 소리 금요일 저녁, 한글날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업무를 해야하는 상황,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서 퇴근 후 집에 왔는데, 우연하게 본 스마트폰의 Youtube 동영상을 보다가 다시 끌리는 음악이 있었습니다. 맑은 피아노 연주,사실 이 동영상에서 들리는 피아노연주를 하는 Jonathon Willis가 연주하는 음반을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지금 시중에서 절판된 음반이죠. 피아노가 있는 묵상이라고 연주찬양음반입니다) 한 주 동안의 삶의 현장에서의 치열했던 모습들,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리고 청명하게 삶을 살아갈 수는 없을까,늘 주말이 다가올 때마다 마음속에 깊이 생각하고 질문하게 되는 반복적인 물음인데요,이 음악 자체가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맑은 울림이 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마이크로 비즈니스 그리고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추석명절 이후, 수(9.30),목(10.1),금(10.2)의 직장근무였는데 실제로는 주5일근무를 한 것 같은 노동강도속에서 이 사흘을 보냈습니다.다른 많은 일반적인 샐러리맨들의 경우도 비슷하겠지만 참 분주했던 시간들이었지요. 제가 현재 설정하려고 하는 일상의 삶은 주중에는 기존 직장에서 일을 하고(최대한 버티는 것이 필요한 요즘이기에)주말에는 제2,제3의 나만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또한 수익도 창출하는 비즈니스를 꿈꾸는 것입니다.뭐 현재 대한민국의 청춘들이 제가 가진 생각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분주했던 지난 사흘동안의 명절 이후 주중의 직장업무를 하고 금요일 밤에 녹초가 되어서토요일에 그냥 한 곳에 틀어박혀서 책을 읽었습니다."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저자: 크리스 길아보, 명진출판)라는 책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