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컬리지 북유럽디자인 북세미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컨텐츠는 연결이 중요합니다 오픈컬리지에서 "북유럽디자인"에 관해서 PT와 북세미나를 한지,5주과정 가운데 3주의 과정을 밟았습니다.남은 2주동안의 과정도 알차게 꾸며서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번 북세미나는 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컨텐츠 나눔과 연결의 부분으로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했고 장차 앞으로 다양하게 시도할"컨텐츠 나눔"과 "컨텐츠 연결"의 시금석과 같습니다. 매 주마다의 각 과정과 커뮤니케이션의 부분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고,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덜어낼지에 대해서도 메모하며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주, 한 주의 부분을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어떤 컨텐츠를 만들까"의 부분보다는"어떻게 연결할까"의 부분이 더욱 고민되고,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기획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