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 끄적거림~

컨텐츠는 연결이 중요합니다

반응형

오픈컬리지에서 "북유럽디자인"에 관해서 PT와 북세미나를 한지,

5주과정 가운데 3주의 과정을 밟았습니다.

남은 2주동안의 과정도 알차게 꾸며서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번 북세미나는 

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컨텐츠 나눔과 연결의 부분으로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했고 장차 앞으로 다양하게 시도할

"컨텐츠 나눔""컨텐츠 연결"의 시금석과 같습니다.


매 주마다의 각 과정과 커뮤니케이션의 부분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고,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덜어낼지에 대해서도 메모하며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주, 한 주의 부분을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유럽 디자인 북세미나 표지사진>


<5월19일 토요일에 진행한 과정>



<5월 19일 북세미나의 세팅된 PT준비의 모습>


지금 저에게는 "어떤 컨텐츠를 만들까"의 부분보다는

"어떻게 연결할까"의 부분이 더욱 고민되고,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기획하고 프로젝트를 설정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이 고여있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물은 흘러가고 필요되는 곳에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그런 물의 성질과 마찬가지로 " 컨텐츠"도 흘러가야 하고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저에겐 변별되고 구별되어 있는 "컨텐츠"가 풍부하게 있고 정리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최고의 컨텐츠라든지, 최고의 나만의 컨텐츠 제품을 만드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컨텐츠가 좋아도 그것을 고여있게만 한다면 그 컨텐츠는 점점 그 힘이 사라져가고

컨텐츠의 그 본연의 가치가 많이 상쇄되어 있을 것입니다.



반복해서 언급하게 되는데,

컨텐츠는 연결이 중요합니다.


부디 지금의 연결의 과정들이 잘 이루어져서 더 많은 연결의 끈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고,

더욱 수준이 높은 컨텐츠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모든것이 엄중한 지금, 그렇기에 더욱 마음을 잡아봅니다~


#여러분의 "공감" "댓글그리고 SNS "공유"는 저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공감은 로그인을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http://www.google.co.kr/chrom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