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글을 써야할까..... 비폭력 간디협회(M.K. Gandhi Institute for Nonviolence)의이룬 간디(Arun Gandhi, 비폭력 간디협회 설립자)는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 유명한 마하트마 간디의 손자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오늘날 이 세상이 무자비하다면, 그것은 우리의 무자비한 태도와행동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변하면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방식을 바꾸는데서 시작한다" 실로 말과 글의 수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좀 더 정돈되고 아름답게 말하는 것과 오묘하게 쓰여지는 글의 부분이 사라지고,온통 막말과 저열한 글, 그리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파괴적인 표현들이 난무하고 있는 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