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월급장이?

2018.06.23 15:40

모든 봉급자는 분명, 자신만의 사업을 생각해 봅니다.

(봉급자일수도 있고, 급여생활자,직장인, 노동자, 종업원일수도 있고....)


어느 하나의 사업(Business Entity)에서의 매력이란,

사업이 진행되고 결과까지 나오는데서의 매출이 있는데 그 매출의 부분에서

일반 직장인, 노동자들처럼 그 가운데 일부의 인건비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매출에 대한 책임과 권한, 바로 그것을 가지고 싶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고할 점

다른 한편에서,

회사에서의 매출의 부분에서 노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부분은

급여, 식대, 그외 각종의 부분들이 "비용"으로 나타내어 집니다.

(회사의 재무재표에서 이것은 보다 명확하죠)


분명 사업에 대한 매력적인 점들과 인식과 보편적 차이들로 인해서

오늘날도 자기자신의 일을 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창업열풍은 계속되고 있고

SNS를 통해서 그 보여지는 매력과 창업을 실행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선과 부러움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부분에서도 껍데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분명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소셜벤처창업공간>


참고로 여기 사진들의 공간 가운데 전 "스페이스 노아"의 초기 맴버였고,

지금도 구글 캠퍼스 서울의 코워킹 맴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창업을 해서 성공할 비율은 

OECD 2016년 통계로 보았을 때 한국의 경우는 3년후 생존율이 41%정도가 됩니다. 가장 낮습니다.

(지금은 더 낮아졌으리라 짐작됩니다)



창업을 해서 하나의 기업을 이끌어 갈 때 누구나에게 요구되는 것은 

1. 자금을 마련해야 하고(참고로 은행은 신용,담보대출만 가능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대출은 없습니다.)

2. 영업망이 마련되고 영업을 통해서 기업의 생명이 유지되야 합니다. 


그 엄중한 현실 앞에서 저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창업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월급장이로서 안주만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동네 카페에서의 북유럽 비즈니스 가치의 생각> 


북유럽에 대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주마다 반복되고 있는 상황으로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밤까지 "북유럽에 관한 비즈니스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입니다.


부양가족이 있고, 늘 생활비와 저 스스로의 자기계발비용(주로 도서구입과 관심있는 부분의 교육, 인증과정)의 지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현재의 상황으로 인해서 저는 고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직장생활과 급여가 반드시 요구됩니다.

(다행히 근무여건이 좋고 급여도 잘 나오고 있고 더할나위없는 직장생활입니다)


평일(월~금)까지는 직장 업무와 퇴근후의 고단함에 별로 생각을 못하다가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 끝자락의 시간까지 생각하게 되는 이런저런 생각들이 저를 감싸돌을 때,

특히 SNS를 통해서 다양하게 본인의 비즈니스를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부러움과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이

저를 때로는 못견디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주말의 단상>


사업가와 월급장이의 좋은 것들만 취해서 나아갈 수는 없을까요?

솔직히 이젠 모험하기는 싫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구축해놓고 품고있는 컨텐츠의 가치를 그냥 내버려두지도 않을 터인데,

이 가운데서 어떻게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현재 한국의 고용지표는 다양한 부분에서 낮은 부분으로 발표가 되고 있고, 현실의 상황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렇기에 다양하게 사업,비즈니스의 부분에서 표현되고 나타내어지는 부분에서 

결코 현실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가운데서 지혜롭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는 성경에서의 말씀이 있는데(신약성서 마태복음 10: 16)

어떻게 하면 지혜롭고 순결하게 지금의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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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의라라 2018.06.23 23:20 신고

    도전해 볼 수 없는 구조, 이런 구조에서 창의성을 바라는 사회, 모순이에요.
    한 번 넘어지면 끝~ 도전은 말도 안되는거죠. 우리 사회도 빨리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둘리토비님에게 번뜩이는 혜안이 떠오르시길~

    • 둘리토비 2018.06.24 04:27 신고

      저도 혜안을 찾고 있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 시간들입니다
      행동으로 할수도 있지만 좀 주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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