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s for Future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레타 툰베리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Sweden 2003년 1월 3일 ~ ) 2018년 9월부터 매주 금요일 등교거부를 하면서 현재의 기후변화와 지구 환경 파괴등에 침묵하고 있는 어른들, 그리고 주류 정치인들에게 반항하며 거침없는 쓴소리를 하는 전사, 그 단순하지만 확고한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많은 이들을 감동하게 했고, 1년여가 지난 지금, 전세계의 100여개 이상의 도시(이제 한국도 포함)에서 기후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운동(Fridays for Future)이라는 대규모의 환경운동으로 발전하는데 매우 큰 동기를 부여한 인물입니다. 현재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강력하게 점쳐지고 있고, 무엇보다 미래세대의 환경에 대한 당사자로서 그녀의 진정성이 가득한 외침과 질문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