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무민가족과 대홍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민 골짜기의 모험 1, 서평 "살다보면 이런 일들은 일어나기 마련이란다. .절대 위험에 빠지지 않는 삶도 있겠지만, 그거야말로 얼마나 우울하고 답답하겠니~" -54Page중, 나름대로의 무민 덕후인 저로서 비록 어린이용 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읽은 책, 그 가운데서 번득번득 삶의 성찰을 돕는 문장을 만나기까지... "무민 골짜기의 모험 1" 책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이 책은 제 41년지기 친구에게 선물까지 했습니다 (9살된 딸에게 주라고 선물했는데, 뭐 잘 활용하겠죠~^^) 1945년, 2차대전의 암흑과도 같은 현실 가운데에서, 희망찬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현실 가운데서 "무민 가족과 대홍수"라는 제목으로 첫 무민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초기 제목은 "작은 트롤들과 대홍수") 그로부터 75년이 흘렀습니다. 이야기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