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휴직"하며 아이를 돌보는 아빠가 되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전부터 다양한 형태의 "아빠 양육"의 부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예전 교회에 다녔을 때, 저는 영아반 선생님을 하기도 했습니다.(제 기억으로는 약 네 번은 해 보았어요) 거기서의 주된 활동의 부분은 아이들을 어르고 재우고, 각종 뒤치닥거리를 해결하는 것, 대소변을 하는 것을 돕고 말끔하게 치우는 것까지 해야만 했습니다. 그 경험치라는 것은 무시못합니다. 물론 실제 아빠의 양육에까지는 이르지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북유럽"에 관한 주제를 대하면서, 자연스럽게 육아와 교육의 부분을 연구할 수 있었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17년 핀란드 여행 때, 따루씨를 만나면서 그리고 그 자녀와 함께 다니면서, 저에게는 참 잊을 수 없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많은 육아에 대한 팁을 따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