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틸마이 김수지 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NCI 북유럽 커뮤니티 11월 모임 오랜만에 NCI 북유럽 커뮤니티 모임을 다녀왔습니다.(11월 9일 토요일) 장소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근처에 있는 콤틸마이(Kom Til Mig) *콤틸마이(Kom Til Mig)라는 말은 나에게로 와요(Come to me)라는 의미의 덴마크어입니다. 특색있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제품을 만드는 곳인데, 여기 1인 CEO인 김수지 대표의 따뜻한 맞이와 나눔, 그리고 함께한 이들과의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북유럽에 대한 각각의 생각과 사랑, 근황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2020년에 북유럽 여행간다는 사실도 말하고^^) 그 약간의 단상을 나눕니다. 저기 다양한 실을 가지고 또 각각의 미세한 색의 구분이 또한 있어야 하기에, 더욱 염색을 다양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원하는 모양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