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생각 고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튜브 채널, 채널아트 설정, 그리고 Plus~ 고민고민 하다가 유튜브 채널 설정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이름은 여기 블로그 이름과 똑같이 적용을 해서 "둘리토비의 스토리&북유럽" 이렇게 설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편집하는 부분을 실습중입니다. 프리미어 러쉬(Ru)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실습중인데, 조금씩 사용방법을 익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한글날이 낀 연휴의 시간동안 아주 조금씩 실습하고 배우고, 익히고 그런 시간이었어요. 여전히 갈길은 좀 먼 것 같지만 말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 이름을 설정하고 사용하게 되면, 또 그 채널을 설명하고 하는데 에너지가 필요할 것 같아서 아예 여기 블로그 이름과 똑같은 이름으로 설정했습니다. 거의 다루는 컨텐츠는 비슷할 것이고 지향점도 같을 것이라서 이중, 삼중으로 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