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여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한 달여간 "여행"에 관한 책을 읽고.. 지난 7월 중순때 부터 오늘 오전까지 세 권의 여행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오늘 오전에 완독한 마고 캐런(필명) 작가의 "여행없는 여행"까지....... 아 물론 그 가운데 핀란드 디자이너 45인의 디자인 세계를 기록한 "디자이너 마인드" 그리고 스웨덴과 덴마크 디자인에 대해서 이야기한 "디자인 천국에 간 디자이너"(북유럽 디자인에서 깨달은 것들) 또한 핀란드 헬싱키, 에스토니아 탈린을 돌아본 여행기 "한 숨, 쉼을 가져요" 까지.... 그러고 보니 약 두 달여정도를 6권의 책을 읽었네요. 암튼 최근에 여행에 관한 책을 집중적으로 읽었습니다. 앞 서 언급한 세 권의 여행에 관한 책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여행에 관한 관점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