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의 소중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 자신의 소중함은 재테크보다 더 높습니다. 예전에 "월급장이 재테크 상식사전"이라는 책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이후, 부쩍 알고리즘으로 재테크, 투자등의 광고가 따라다닙니다. (특히 페이스북등 SNS) 대다수의 광고를 삭제했습니다. 표정변화없이 기계처럼 말하면서 "지금 수입에 만족하십니까?" "이거 하지 못하면 당신은 많이 늦습니다" "부동산, 주식을 통해서 제2의 월급을 받으세요" ............. 이런 "X"소리를 반복해서 말하는데 짜증이 나서 보여지는 족족 관련 광고들을 "광고 숨기기"를 하고 더욱 노골적인 것들은 "광고 신고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재테크와 각종 금융환경을 구축한 저로서, 이런 반복적인 재테크, 투자등의 광고는 저의 삶을 좀먹을 것이기에 말이죠. 저의 존엄성을 침범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직장생활이 웬지 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