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의 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수의 순간, 신발끈 묶기 보통 운동화는 신발끈이 있습니다. (어떤 디자인은, 또다른 어떤 것들은 신발끈이 없는 신발도 있습니다) 새로운 운동화를 신고 첫 걸음을 하기전에 우리모두는 반드시 운동화끈을 자기의 발에 맞추어서 단단하게 묶고 그 다음에 걷거나 뛰거나 그런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단단히 묶고 자기발에 최적화를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신발끈이 느슨해지고 풀어지기까지 합니다. 당장 운동화, 신발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계속 걸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운동화 신발을 버리고 새것으로 바꿔신으려고 두리번합니다. 아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걸음을 멈춰버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걸어야 합니다. 바로 인생의 길(The way of Lif..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