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 질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전한 현실 가운데서......... 4~5일 정도 완전하게 SNS를 끊었습니다. 저의 내면을 깊이 보기를 원했고, 근무하는 직장에 신입직원이 새로이 출근을 했기에 좀 더 집중해서 교욱하고 도와주어야 하는 부분도 있었고, 지난 금요일까지 집중적으로 업무흐름을 알려주고 다음주부터는 저의 보직도 조금 변경됩니다 (잡부겸 중간관리자) 계속적으로 들려지는 안타까운 현실에 여전히 마음이 슬펐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는 사람들의 뻔뻔한 말과 행동을 보면서 "악마"의 실체와 까부셔야 하는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게 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The season of Darkness. The sun does not come up. Turns out, I can..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