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뉴엘 벨스키(Manuel Welsky)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돈 이론(CHAOS THEORY) 한 사람의 인생을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책을 쓰고 있는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책을 가지런히 정리해 놓을 수도 있고, 아무렇게 펼쳐질 수도 있고, 보관하거나 진열할 수 있는 각종 서재, 책장등의 여러 모양이 있으며, 그곳에 각자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책을 쌓고 진열합니다. 인생의 아슬아슬하고 위태한 순간이 찾아올 수도 있겠지만 회복 본능과 지구력, 인내가 있는 인생의 과정은 그 모든것이 더해지고 성숙되어 지기에 인생의 가치가 있습니다. 마치 그 인간의 인생과 같은 사유로 깊이 느낄 수 있는 서재가 있습니다. 재료 물푸레나무 크기 130X45X170cm/51.1X17.7X66.7inch 독일 디자이너 마뉴엘 벨스키(Manuel Welsky)가 디자인한 서재-책장입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