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배운 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기업 그만두고", "대기업 출신" 수식어가 불편합니다 우리시대,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주목도 받으면서, 언론과 인터뷰도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대기업 그만두고" ~한다. "대기업 출신" ~창업가의 길을 간다. "대기업에서 배운 것" ~에서 꽃을 피운다 .......... 이런 "대기업"에 속했던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본인을 소개하고 스토리를 말하고 인터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기가 속한곳에서 보다 빠르게 주도권을 잡게 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온통 대기업의 갑질에 대해 욕하고 손가락질하면서도 주변의 가까운 모임에서도 늘 인식하는 것은 대기업 출신이라고 하면 왜이리도 우대를 하는지 모르겠어요(SNS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설적으로 "대기업 출신"의 과거형의 사람들이 지금 현재 저마다의 목표를 향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뭔가에 매진할 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