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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nd&Suomi

핀란드 문화학교와 문화살롱으로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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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있는 핀란드에 관한 컨텐츠를

"문화학교"의 개념과 "문화살롱"의 개념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학교"(School)와 "살롱"(Salon)의 개념으로

영문으로 "S"로 동일하게 표기하여 문자적 개념을 정리했는데,

핀란드 문화학교(Finnish Culture School)

핀란드 문화살롱(Finnish Culture Salon) 이렇게 브랜드네이밍을 정리,

두 가지의 개념이더라도 영문으로는 FCS의 약어로 통일을 시켰지요.

 

물론 학교와 살롱의 의미되어지는 이미지의 형상이 다를 것이기에

컨텐츠의 내용 가운데서도 그 부분을 살짝 구분을 했습니다.

 

<핀란드 문화학교 PT첫화면>

 

<핀란드 문화살롱 PT첫 화면>

 

핀란드 문화학교의 PT 첫 화면은 뭔가 아카데믹(Academic)한 분위기로 첫 시작을 상징했고,

핀란드 문화살롱의 PT 첫 화면은 핀란드의 강점인 자연, 그 자연의 인상을 부각했습니다.

(아~ 저런 자연 가운데 있고 싶어지네요,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지금,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느린 준비의 과정과 아직 막연한 실행에 관한 프로세스가 분명 부족한 점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더욱 나아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계획입니다.

 

 

"과정"의 소중함과 그 순간의 인사이트에 대해서 계속 마음에 두고 기록하면서

이 부분을 스토리로 정리를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그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할 때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지금, 이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는 특별한 부분이고 소중한 시간이기에 말입니다.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제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너무나 혼탁하고 안타까움이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말입니다~

 

그리고,

헝가리에서의 안타까운 소식들을 기억하고 실종자들이 발견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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