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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예술이 뭔지,
사랑은 어떤 건지,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정답 없는 그것들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싶어서
고민하는 시간들이
오늘 또한 스쳐 지나가.
- The way to the North(북쪽으로 가는길)
노르웨이, 빛을 담다, 신혜림 저
<노르웨이 Gudvangen- 송네피오르드의 젖줄>
고민하는 시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있고
아름답게 보고싶은 것은 너무나도 많은데,
고민만 하다가 제대로 다 못 볼 것 같군요...
이런 곳에서 사유의 생각을 맘껏 한다면 좀 달라질 수 있을까요?
일요일 밤,
더위와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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